by Ruselite
2022/1/5 - 정월 & 어둠코얀 대사 정월, 느긋하게 마라톤을 보고 있자니 「이런 대회, 모르간이 좋아하려나…… 꽤 좋아할지도……」 하고 망상이 시작되어, 새로운 이벤트가 뇌내를 스쳐간다. 죄의 도시 카멜롯. 이른 아침 소집을 받고 찾아온 바게스트. 옥좌 앞은 베일로 닫혀 있고, 모르간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부르셨습니까 폐하”하고 인사하는 바
인트로덕션 오오! 잘 왔다. 이곳은 「칼데아 파빌리온」의 변두리에 있는 「칼데아 기지」다. 나는 이 「칼데아 파빌리온」의 최고 책임자로 이 파빌리온을 통괄하고 있지! 「칼데아 파빌리온」의 중심은 기술 고문의 "특제" 「축복의 성배」이며, 이 「성배」는 기술 고문이 날이면 날마다 갈고닦은 노력의 결과거든! 모처럼의 기회인 만큼 꼭 여러 사람에게 보여주고
TYPE-MOON 에이스 VOL.14 부록 소책자 Reminiscence 번역 구매 링크 (번역본은 실물/디지털 플랫폼 불문 열람 가능) Amazon: https://amzn.asia/d/0i3Fm3q BOOKWALKER: https://bookwalker.jp/deb2abd545-2991-43cf-b928-9030233053db/ 번역본 링크: https
2021/6/13 - 허니와 오베론 - 2부 6장 전편 공개 『FGO』 제2부 6장(전반), 공개되었습니다. 생방송을 보신 분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에는 전후편으로, 후편은 1개월 후 7월 14일 공개가 됩니다. 『키노코는 착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일반적으로 평일 하루 동안 읽을 수 있는 문자량은 40~50kb 정도야』 『직장이나 학교에서 돌
2018/11/24 - 2부 3장 인트로 『FGO』 3장 intro, 공개되었습니다! 전체를 맡은 몸인지라, 매번 장의 첫머리와 라스트는 제가 담당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평소보다 길어져서 사전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일과 지금부터 할 일을 정리하는 『이것의 2부의 스타트라인!』 같은 인트로라서 텍스트량이 2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그 부분
2021/08/31 - 종장 애니 관련 갑작스럽지만, 극장판 솔로몬 이야기를 하자. 공개가 시작되고 1개월이나 지났으니, 여기서 잠시 비화나 알기 어려운 부분의 설명 등을……. (내용에 정통으로 닿는 이야기이므로,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스루해 주셨으면……) ・칠천예장 그 7개의 볼트는 하나당 한 기 소환분의 고정화 연료 (마력). 사실은 그것이 없어
2016/12/7 - 1부 7장 예고 이제 곧 7장 시작이야~! 산타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수수께끼를 맞이하면서도, 저녁놀의 바다에서 귀환한 구다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또다른 지옥이었다. 지배하는 자, 당하는 자. 그 한가운데를 달려나가는 자. 여신과 왕과 노동이 콘크리트 믹서로 들이부어진 이곳은 기원전 우루크의 도시. 6장이 하나의 무거운 스토리였던
2015/8/14 - 2015년의 시계탑 오기 수정 「2015년의 시계탑」은 월희, 마법사의 밤과 같은 세계입니다. 그 세계에서는 「현대를 지키기 위해 ●●」한 인물이 있기에, FGO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 성과를 아무도 알지는 못했지만, 그는 과거도 미래도 지킨 것입니다. 2015/11/5 - 1부 3장 공개 직전 1장은 할리우드적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