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TYPE-MOON 에이스 VOL.14 부록 소책자 Reminiscence 번역 기록보관소 by Ruselite 2024.08.03 1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FGO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구매자 한정 번역본 비밀번호 공지 다음글 FGO Fes. 2024 칼데아 트레저 헌팅! 체험영상 번역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7. 가족 놀이 프랑켄슈타인(원작) 드림 | 괴물 드림 형의 말도 안 되는 요청에 반문해보았지만 슬프게도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었다. “그래. 네가 말한 대로다.” 형은 진심으로 동생에게 방해꾼 아무나 하나 죽여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었다. 아니, 이게 부탁일까? 내가 거절할 것이라는 생각조차 안 하고 툭 내뱉은 것이? 나는 살인자다. 많이도 죽였고 그 중에는 꼭 죽어 마땅한 사람만이 있는 건 아니었다. #프랑켄슈타인_원작 #괴물드림 #스릴러 #미스터리 #드림 #프랑켄슈타인 5 17. 쿄카 찌녜님 da 이름 : 쿄카 나이 : 성별 : 여 생일 : 키 : 종족 : 도깨비 성격 : 설정 : 1 1 [회사설] 현성이 주저리(23/12/15) ※ 최신화에 현성이 등장 전에 들었던 생각. ※ 음슴체 주의. ※ 현성이 취급에 대한 주저리. 딱히 두서있는 내용은 아님. 최애가 행복했으면 하는 성향도 있지만 고난과 시련을 주기도 하잖슴. 유명한 신화만 봐도 신이 애정하는 인간들 최후가 보통은 아니었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음. 각설하고, 현성이도 신격을 얻긴 했지만 최정상 격은 아니라고 생각하 #회귀자사용설명서 #캐릭터주저리 #2차 아무튼 간에. 캐조종 주의/편하게 받아주세요./비댓 지향합니다. 32 일상 : AX 엑스의 능력에 붙은 이름은 분투奮鬪. 바다는 그에게 이 명칭을 부여했으므로. 그대는 바다에 보답해야만 하리. 그러나 부끄럽게도, 너희는 알았다. 두 음절의 단어는 그 주인된 자의 삶과는 영 어울리지 아니한 것이라. 결코 고결하다고 부언할 수 없다. 세상을 빈정거리면 걸핏하면 손바닥을 뒤집듯 의견을 바꿔버리고, 뒤를 상정해 둘 이성이라고는 없는 것 6 성인 Unknown Pleasure 1 #제이크스티븐 5 [우구무명] 鳥足之血(조족지혈) 피린님네 우구 먹방을 보고 생각이 나서 적폐날조 무명 자신은 왜 새로운 우구이스마루를 깨울까 고민했던가. 그것은 궁금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동소체들을 보았으나 그것은 다른 이의 손에서 현현된 다른 이의 남사. 제 영력으로 현현된 같은 남사는 아직까지 없었으므로, 무엇이 다를까, 하고 순수하게 궁금해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를 확인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던 것 같다. 그런 인간의 마음 같은 것 16 1 바다와 도시 당신의 근원을 사랑하게 되기까지 바다에서 태어난 이는 평생 바다를 갖고 살아간다. 그건 단지 어부들이 말하는 바다 사나이 같은 소리뿐만은 아니다. 어렴풋한 기억이 시작하는 시점부터 태섭에게는 바다가 함께 했다. 눈을 돌리면 바다가 있었고 발을 옮기면 바다가 있었다. 바닷바람을 맞고 바닷물을 맛보며 바다 냄새를 맡는 것이 당연했다. 바다와 함께 태어나 바다와 함께 살고 바다와 함께 #대만태섭 #미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