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구 후부창고 by 설우 2023.12.12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살파랑 #장경고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어떤 기록에 대하여 살파랑 장경고윤 * 어떤 오타쿠는 친구의 명언에 약간 살을 붙여다가 글이라고 또 우기곤 합니다. 그 명언이 뭐냐면... 저: (캐해 시트 얘기하다가) 우리 온화하고 정숙한 얀데레는 표로 분류하면 어디로 들어갈까 친구: 장경이는 그런 남이 붙인 표에 들어가지 않아 저: ??? 친구: 장경은 의부 품에 들어갈 거야 저: ......명언이다 우문현답 당신이 오늘의 금메달 * 본 #살파랑 #장경고윤 49 [살파랑] 계명성(啓明星) 가슴에 늑대를 새긴 여인의 이야기 우르골 장경 합작에 글 파트로 참여했습니다. 합작 바로가기 ▶ https://wf74105.wixsite.com/spl-wj/ (※날조와 개인 해석이 있어요ㅠㅠ) 홀로 침상에 누워있던 여인은 그림처럼 눈을 떴다. 정월의 추위를 막아주는 문지방도 모든 것을 막아주지는 못해, 문 너머로 희미하게 앓는 소리 같은 것이 들렸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듣지 #살파랑 #후걸 #장경 #우르골 6 황숙의 사람 장경고윤 | 제국의 사랑을 알게 된 태자 이쟁 * 타 플랫폼에서 업로드 한 게시물입니다 드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안정후와 석달 동안 대량제국의 곳곳을 돌아다녔던 태자 이쟁(李錚)은 황숙의 말씀을 따라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 불안정한 미래를 노심초사하며 걱정하기보다는 궁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호기심이 생겼고, 다른 흥미와 취미가 생기니 때때로 떠올랐던 근심이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았다. #장경고윤 #살파랑 47 2 醉中眞談 (上) 살파랑 장경x고윤 *대수=사령관(제가 대수라는 호칭을 좋아해서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ㅠ) *고윤의 말투가 정발판과 좀 차이가 있습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불현듯 눈을 떴을 때는 이미 한밤중이었다. 고윤은 기묘한 적막 속에서 무거운 눈꺼풀을 깜박였다. 머릿속은 따뜻한 물에 푹 잠긴 것처럼 나른했지만, 보통 사람보다 훨씬 예민한 후각은 후유증이 남은 눈과 귀보다 먼저 #살파랑 #장경 #고윤 #장경고윤 #창구 10 어떤 발에 대하여 살파랑 장경고윤 * 어떤 오타쿠는 140자짜리 캐해에 약간 살을 붙여다가 글이라고 우기곤 합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 본편 완독 스포 있습니다! <오이디푸스 왕>은 여러 번역본을 섞어 가져왔고, 인용구는 이탤릭체로 썼습니다. 사실 오이디푸스보다 엘렉트라에 가까운가 하는 생각도 했는데요, 정치하게 모티프를 분석하는 문학 비평이 당연히 아니므로 아니 이게 왜 이렇게 연 #살파랑 #장경고윤 26 제목 부제목 내영 3 우리는 모두 이카루스였다. 어떤 날들 여주가 얼마나 친화력이 좋은지, 고등학교에 입학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친구를 만들어왔다. 심지어 남자. 이름은 서빈 여주의 학교 영상과에서 공부하고 있었고, 키는 컸고 피부는 하얘서 모델 같은데 심지어 흰티가 기가 막히게 잘 어울렸다. 나와 처음 만났을 때도 흰티를 입고 있었는데 나는 이런애가 모델이 아니라 영상을 한다고 의아해 할 정도 였다. 시간이 3 👒플레이 일지 #01 NEW Game 플라워가든, 미스터리셀러, 파워게스트의 모임 대표들은 모두 한 집에 살고 있다. 일단 내 월드에는 이 세 명 밖에 없기도 하고 말이다.집주인은 마리키노 플라워가든이다. 아무튼, 심들을 입주시키고 본격적인 게임 플레이를 하기 시작했다. 사용인들이 시작부터 불을 냈다. 아주 돌아가면서 불을 냈다. 키링은 아에 불 공포증이 생겨버리고 말았다. ㅠㅠ 그래도 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