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구 후부창고 by 설우 2023.12.12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살파랑 #장경고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살파랑] 계명성(啓明星) 가슴에 늑대를 새긴 여인의 이야기 우르골 장경 합작에 글 파트로 참여했습니다. 합작 바로가기 ▶ https://wf74105.wixsite.com/spl-wj/ (※날조와 개인 해석이 있어요ㅠㅠ) 홀로 침상에 누워있던 여인은 그림처럼 눈을 떴다. 정월의 추위를 막아주는 문지방도 모든 것을 막아주지는 못해, 문 너머로 희미하게 앓는 소리 같은 것이 들렸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듣지 #살파랑 #후걸 #장경 #우르골 8 황숙의 사람 장경고윤 | 제국의 사랑을 알게 된 태자 이쟁 * 타 플랫폼에서 업로드 한 게시물입니다 드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안정후와 석달 동안 대량제국의 곳곳을 돌아다녔던 태자 이쟁(李錚)은 황숙의 말씀을 따라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 불안정한 미래를 노심초사하며 걱정하기보다는 궁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호기심이 생겼고, 다른 흥미와 취미가 생기니 때때로 떠올랐던 근심이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았다. #장경고윤 #살파랑 51 2 어떤 발에 대하여 살파랑 장경고윤 * 어떤 오타쿠는 140자짜리 캐해에 약간 살을 붙여다가 글이라고 우기곤 합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 본편 완독 스포 있습니다! <오이디푸스 왕>은 여러 번역본을 섞어 가져왔고, 인용구는 이탤릭체로 썼습니다. 사실 오이디푸스보다 엘렉트라에 가까운가 하는 생각도 했는데요, 정치하게 모티프를 분석하는 문학 비평이 당연히 아니므로 아니 이게 왜 이렇게 연 #살파랑 #장경고윤 28 어떤 기록에 대하여 살파랑 장경고윤 * 어떤 오타쿠는 친구의 명언에 약간 살을 붙여다가 글이라고 또 우기곤 합니다. 그 명언이 뭐냐면... 저: (캐해 시트 얘기하다가) 우리 온화하고 정숙한 얀데레는 표로 분류하면 어디로 들어갈까 친구: 장경이는 그런 남이 붙인 표에 들어가지 않아 저: ??? 친구: 장경은 의부 품에 들어갈 거야 저: ......명언이다 우문현답 당신이 오늘의 금메달 * 본 #살파랑 #장경고윤 50 어떤 상흔에 대하여 살파랑 고윤과 원화제 얘기(둘이 CP 절대 아님) * 어떤 오타쿠는 140자 캐해에 또 살을 붙여서 글이라고 우기곤 합니다. 병약 속성()과 고십육 시절 원화제에 대한 애증 얘길 쓰고 싶었는데요, 캐해가 이게 맞나 싶네요……. * 본편 완독 스포 있습니다! 모티프로는 사기와 시경(중에서도 관저) 참조했습니다. 하늘까지 높이 치솟은 기와지붕 너머로 저녁놀이 지고 있었다. 따뜻한 석양빛으로 물든 난간 위 #살파랑 20 원더랜즈x쇼타임 이모티콘 컨셉 스티커 도안 유료 배포 23년 1월 디페스타에서 판매했던 원더랜즈x쇼타임의 이모티콘 컨셉 스티커 도안입니다. 재배포와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외에는 상식적인 선에서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실물은 이런 느낌이에요~!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세카 #프로세카 #츠카사 #에무 #루이 #네네 #프로젝트세카이 #원더쇼 #원더랜즈x쇼타임 내 온라인 게임은 무법지대 4화 “내일은 잘 부탁드립니다요!” “하하, 저야말로!” 두 남자가 술잔을 기울이더니 요란스럽게 웃어댔다. 그들 주위로 여성 둘 남자 둘이 빙 둘러 앉아 있었다. 여섯 명의 청년들은 내일 있을 보스전에서 보스를 상대하게 될 C파티였다. 슈크림은 그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었다. 그러나 가슴 한켠으로는 걱정이 가득했다. 합병하게 되었 8 [oc] 모스부호 커플 230710, 커플아님. 미완임 그는 낮고 편안한 소파 위에 늘어져 한없이 길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일요일 오후를 즐기고 있다. 자판 두드리는 소리는 얼핏 들으면 하나의 언어 같다. 맨바닥에 자판을 그리며 -두드리고 정적 두드리고 쉼없이 두드리고 정적-일련의 과정을 반복한다. 꽤나 공들여서 소리가 이어진다. 툭툭 두드리고. 다시 툭. 영적인 느낌은 전혀 없다. 그의 손가락이 멎자 키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