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노트-중단편 [태오를리] 한낮의 밖 (上) 세*나*츠 2차창작 우엉노트 by 우엉 2024.07.2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우엉노트-중단편 2차 중단편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태오를리]Adjusting (4) 세*나*츠 저퀄리티 캐붕설붕망상날조 꾸금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Q. 용과 뱀이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륜x아목(R15) #1차 #BL #약수위 16 [태오를리] 토막글 모음2 생각나는대로 써서 오류, 비문 있을 수 있습니다 1. 가장 갖고 싶었던 구슬 어린시절 태오는 구슬을 꿰어 만드는 장신구 겸 장난감을 선물받았다. 구슬은 다들 아름다웠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태오의 마음에 드는 색채로 반짝이는 구슬이 있었다. 어린 마음에도 태오는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을 가장 마지막에 고르고 싶어서, 다른 구슬을 먼저 줄에 꿰어넣었다. 하나씩, 하나씩. 마침내 태오가 자신이 가장 원했던 #태오를리 #태오 #오를리 15세 LOG 2 2024. 02~ 2024. 05 까지의 백업 #프로세카 #토우아키 #여체화 #약수위 94 3 Lepus the Hare 레푸스, 토끼의 자리 성좌 '레푸스'이자 그 '자아'. 맹렬한 붉은 빛을 가지고 있다. ‘진노의 날’ 이후 태어난 고대 48성좌 중 하나로, 성좌 중에서는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지만 그 위엄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냉정하고 엄격한 성격으로, 상당히 예민한 성정을 가진 탓에 레푸스와 관계를 형성한 성좌는 많지 않다. 성좌 '루푸스'는 레푸스의 친우로 성인 꾸금 147 2 황혼부터 새벽까지 그리고 여기 당신이 있다 모든 이야기는 본래 실제로 있었던 일이므로, 아주 오래전에 한 사건이 있었다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탐욕스러운 용이 있었고, 용을 죽인 한 영웅이 있었다. 그는 불살의 몸으로 사랑을 쟁취했으나 끝내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죽은 영웅의 이야기는 시간이 흐르며 차츰 흐려졌다. 실제로 있었던 일에서 이야기가, 이야기에서 전설이, 그리고 #자캐 #아티야 5 성인 마음의 바다 (1) #대역전재판 #아소기_카즈마 #바로크_반직스 #종자바로 #제자바로 #대역전재판_스포일러 53 5 霜失 ² 명사: 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사라짐. 설원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 그 위로 켜켜히 눈이 쌓이는 것, 걷잡을 수 없는 것, 모든 애도가 끊길 무렵 혼자 남겨진 것, 비 올 일 없는 사무치는 곳에서 기다리는 것, 무엇을 기다리냐면 눈이 녹기를 기다리는 것, 그제서야 돌아보는 것, 이 즈음에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깨닫는 것, 허나 발자국은 덮여 있다고 깨닫는 것,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걸 깨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