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노트-중단편 [태오를리] 한낮의 밖 (上) 세*나*츠 2차창작 우엉노트 by 우엉 2024.07.2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우엉노트-중단편 2차 중단편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태오를리]Adjusting (4) 세*나*츠 저퀄리티 캐붕설붕망상날조 꾸금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태오를리] 토막글 모음2 생각나는대로 써서 오류, 비문 있을 수 있습니다 1. 가장 갖고 싶었던 구슬 어린시절 태오는 구슬을 꿰어 만드는 장신구 겸 장난감을 선물받았다. 구슬은 다들 아름다웠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태오의 마음에 드는 색채로 반짝이는 구슬이 있었다. 어린 마음에도 태오는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을 가장 마지막에 고르고 싶어서, 다른 구슬을 먼저 줄에 꿰어넣었다. 하나씩, 하나씩. 마침내 태오가 자신이 가장 원했던 #태오를리 #태오 #오를리 15세 LOG 2 2024. 02~ 2024. 05 까지의 백업 #프로세카 #토우아키 #여체화 #약수위 81 3 15세 Q. 용과 뱀이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륜x아목(R15) #1차 #BL #약수위 12 🖤💙 냠이 최애라 자주 그렸지만 아직 익숙치 않움... 방송 보면 예쥬니 정말 넘 웃겨...ㅎㅎ 8 [우성태섭] 내 운명, 내 ……. * 어째서인지 세같살 아니면 최근 연성이 죄다 명태여서 우태만 따로 리퀘 받았었는데 아무도 신청하지 않았다!! 두둥 그래서 내가 보고 싶은 거 씁니다. ; ) * 타임슬립? 느낌의 살짝 판타지풍 우태 * 보고 싶은 것만 쓰기도 했고, 내용이 길어지면 늘어질 것 같아서 최대한 짧게 쓰기로 ** 교통사고 관련 언급 있습니다. - 태섭아, 운명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36 현호와 이름 없는 캐들 16 가까이 달라붙어 사랑스럽다는 듯이 어루만지고 잡담을 나누다 보면 시간이 금방 흘렀다. 즐거운 때는 빠르게 지나가는 법이다. 낮과 저녁 사이에 별채로 온 것 같은데 벌써 저녁이 되었다. 둘은 저녁을 먹으러 길을 내려가면서 손을 잡고 갔다. 손바닥 사이로 땀이 스며 나왔지만 차분한 여름 바람이 그것을 말려 주었다. 주인장은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고 또 고생 2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11~2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5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