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하는 자놀 Q. 용과 뱀이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륜x아목(R15) 곡식창고 by 비달 2024.02.02 11 0 0 15세 콘텐츠 #약수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같이하는 자놀 남의 캐 삥뜯기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버릇 하나 카린x리안 추천 포스트 [채햄] 낙하이론 (落下理論) 낙하이론 (落下理論) w. 주인장 《2022 계간꿀른 겨울호 : poem》에 실렸던 동명의 글의 리네이밍 버전입니다. 또 시작이다. 아직 밤인가 싶을 정도로 어두운 새벽에 눈을 뜬 형원은 암만 눌러도 켜질 생각을 않는 난방기에 신경질적으로 주먹을 내리 꽂는다. 물론 세게 쳤다가 고장이라도 난다면 더 곤란해질 게 안 봐도 비디오였기에, 주먹을 날리려 #채햄 #몬페스 #BL #노장 38 개화 上 [FF14 자컾]헥터x이엔 첫만남 “ ..-해서 3일 뒤에 림사로 넘어가지. ” 그리다니아의 모험가 길드. 사람들이 의뢰를 받으러, 또는 마시러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라이엔도 그 중 하나였다. 그리다니아에서 여관 생활을 하며 모험가 길드장에게 의뢰를 받으면서 생활을 이어나갔다. 대부분의 모험가들은 이렇게 생계를 이어가니 라이엔도 평범한 생활이었다. 규칙적이지 않은게 차이점이라면 #헥터 #FF14자캐 #헥터X이엔 #첫만남 #BL #자캐썰 #라이엔 10 성인 [ 탐카베 ] 고양이 연구 최초 발행 2023.03.25 #원신 #탐카베 #BL [슬램덩크] 창백한 크리스마스 30대 후반의 우성명헌이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중에 재활 겸 썼는데... 25일을 넘겨버렸네요 죄송 (딱콩 주의: 야한 묘사는 거의 없지만 성행위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이 정도는 성인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전연령 공개로 해둡니다 정우성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은 아니지만, 우성은 겨울에 늘 바빴었다. 농구는 콜드 게임 따위가 없는 #우성명헌 #글 #2차창작 #BL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파벨을 묶어보았다 #중년 #BL 61 14 Blue Someday 해는 원하든 원치 않든, 뜨기 마련이다. 간절히 빌어도 날은 밝고, 어제는 가고, 내일은 찾아온다. 가끔 그런 불변하는 것이 있다. 시간이 흐르는 것도 그렇다. 아무리 애를 쓰고 간절히 바라도 시간은 언제나 일정하게, 얌체 같은 소리, 재깍재깍, 소리처럼 재깍재깍 움직인다. 시간의 법칙은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누가, 제멋대로 멈추고 #글 #BL #1차 13 모르는 사람 권민정, 선착 한분께 드리는 쓰레기 볶음입니다.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크게 내쉬는 꼴이 한숨과도 비슷하다. 아니, 한숨일지도 모르겠다. 무례하게 치부 될 수 있는 행동의 변명을 만들기 위해 제 자신은 숨을 들이켰을 수도 있다. 제 앞에 있는 그의 영정사진을 본다. 큰 이상을 들이킨 결과는 죽음으로 크게 내쉬어진다. 아버지나 그 후배나… 허리를 숙여 인사할 때 자신보다 앞에 있는 그가 제 아버지보다 닮 #권민정 #자캐 #1차 15 [미완] 사귈까말까사귈까말까 쓰기 귀찮다, 던져!! 현대에유 카겔 삐리리리리리. 삐리리리리리. 아침을 알리는 알람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진다. 칼로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제 휴대전화를 찾으려 손을 더듬거렸다. 그러다 찹, 하고 무언가 말랑하면서도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손에 닿는 게 느껴졌다. 칼로는 우리 집에 이런 물건이 있었나 싶어 다른 한 손으로 눈을 비비고는 가자미마냥 게슴츠레 떴다. 그의 눈에 보인 것은 어떠한 물건 #미완성 #1차 #BL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