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울/VW] ○○보다 쓰고, ○○보다 달콤한 것은 아무래도 초콜릿이겠죠... 밧울밧울 떨라고 by 케릉 2024.02.18 1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밧울] 카라아게는 언제나 첫 한 입이 가장 맛있다. 니쿠쟈가도 아니고 카라아게인 이유라면 역시 제가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게 그거라서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NCP 백업 (주연 4인방) 밧슈, 메릴, 밀리, 울프우드 #트라이건 21 [VW/밧울] 모래먼지 휘날리는 밤에도 감정은 피어난다. 밧울 게스트북 원고 웹공개본 *2024년 1월 디페 밧울 쁘띠존 기념으로 발행된 “A to VW - 너와의 첫번째”에 파베님과 함께 기고한 원고 중 개인 파트를 공개합니다. 정말 멋진 책이었어요! 실물의 감격이 엄청납니다! 멋진 행사에 멋진 책에 멋진 참여진분들에 멋진 원고들… 거기에 제 이름 올린 게 동인생의 영광이에요…. *말 그대로 ‘너와의 첫번째’를 주제로 합니다. 저는 첫 야 #트라이건 #Trigun #밧슈 #울프우드 #밧울 #밧슈울프 #VW #일상 #힐링 32 1 15세 2023 트라이건 백업 슬프게도 gif는 올라가지 않네요 #울프우드 #트라이건 #밧슈울프 #밧울 #밧슈x울프우드 #밧슈 써니사이드업 밧울_맥시멈 기반 / 밧슈와 울프우드가 아침을 맞아 함께 식사를 합니다. "맛있겠다." 방에서 나온 밧슈가 주방을 시야에 담기도 전에 말했다. "고럼, 누가 만드는 건데. 와서 퍼뜩 앉아." 기분 좋게 흥얼대는 울프우드가 밧슈를 돌아보지도 않고 엄지만 핀 손으로 뒤를 가리키며 흔들댔다. 샤워를 하고 나와 얼마되지 않았는지 물에 젖은 머리가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뒷머리칼 끝에 물이 송골송골 맺혀있었다. 물방울이 손에 #트라이건 #밧슈울프 #밧울 22 3 고해도 못된다 고해하고 되돌아보다 "...고난을 받으십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또 뭐였지..." 비뚤어진 연초에 불을 피우고 입에다 물고서는 십자가에 성수를 뿌리며 읊조린다. "매번 되도 안되는 기도문은 그만 두지그래?" "선배님! 그래도 여기서 ...희생된 분들을 기리기 위한 건데..." 선배라는 자, 저 로베르토는 제 후임 #트라이건_스탬피드 #스포일러 5 단, 솔직해질 것. 앤솔 WV 일단 안 사귀는데 하여튼 요상함 미완 * ‼️ 맥시멈 10권 강스포 ‼️ * 사투리를 잘 몰라 울프우드가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 캐붕 / 날조 * 여러모로 주의 * PC 최적화라 모바일은 읽기 조금 힘드실...지도?! 🌌 “있지, 울프우드.” “왜.” 별이 쏟아질 것처럼 선명한 밤이었다. 투명한 만화경을 펼쳐놓은 듯 찬란한 밤 #트라이건 #울프우드 #밧슈 #울프밧슈 #울밧 #WV 레터스 투 마이 엔젤 맥시멈 WV W의 최생 IF * 사투리를 잘 몰라 울프우드가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 WV인 것 치고 V의 분?량?이? * 날조와 별 해괴한 설정 다수 * 여러모로 주의 💌 그 편지를 건네받은 건 울프우드가 깨어난지 꼭 3주가 되던 날이었다. 그간 울프우드는 스스로를 챙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무모하나 후회없던 선택, 힘겨웠으나 떳떳했 #트라이건 #울프우드 #밧슈 #울프밧슈 #울밧 #WV [트라이건/밧슈울프]평범한 밤 현대AU. 재벌가 차남 밧슈 x 고아원 출신 청부업자 울프우드 [밧슈울프] 평범한 밤 by. 솔방울새 "여행 가고 싶어지네." 가까이서 들려 온 목소리에 밧슈는 맥주 캔에서 입을 떼고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동시에 털썩 앉는 소리와 함께 낡은 소파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설거지를 마치고 냉장고에서 맥주캔을 꺼내 온 울프우드가 쿠션에 몸을 묻으며 TV를 고갯짓했다. 불필요한 조명은 모두 소등된 어두운 #트라이건 #밧슈 #울프우드 #밧슈울프 #밧울 1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