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울/VW] ○○보다 쓰고, ○○보다 달콤한 것은 아무래도 초콜릿이겠죠... 밧울밧울 떨라고 by 케릉 2024.02.18 1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밧울] 카라아게는 언제나 첫 한 입이 가장 맛있다. 니쿠쟈가도 아니고 카라아게인 이유라면 역시 제가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게 그거라서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바슈와레 #트라이건 6 성인 [트라이건] 썰 .3 23년 11월 #트라이건 #밧슈더스탬피드 #밧슈 #니콜라스D울프우드 #울프우드 #밧슈울프 #밧울 #여성화 #성행위 6 길짐승에게 함부로 손 내밀지 마시오 스탬 WV 현대AU 고등학생 울프우드 × 카페 사장 밧슈 * 현대인데 묘하게 한국 같음 당연함 나는 한국인임 * 사투리를 잘 몰라 울프우드가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 이게 진짜 뭐지? 여러모로 주의 🍩 알바 짤렸다. 질리지도 않고, 또! 니콜라스의 분노 가득한 발길질에 찌그러진 콜라캔이 휙 날아가 벽을 때리곤 데굴데굴 굴렀다. 한참을 씨근덕대 #트라이건 #울프우드 #밧슈 #울프밧슈 #울밧 #WV S1E2 first encounter 현대 AU | 밧울 | 아메리칸 하이틴 어쩌구 | 퇴고 이번에도 없음 | no beta we die like men 다시, 지금. 뉴멕시코, 2월, 이른 아침. 해가 겨우 뜬, 아주 이른 아침. 줄라이 고등학교의 봄 학기가 시작하고도 이 주가 더 지난 날이다. 차가운 형광등이 노란 선글라스를 통과한 차가운 형광등 빛 아래, 파란 눈이 반짝 #트라이건 #밧울 #현대AU #하이틴 6 [VW/밧울] 모래먼지 휘날리는 밤에도 감정은 피어난다. 밧울 게스트북 원고 웹공개본 *2024년 1월 디페 밧울 쁘띠존 기념으로 발행된 “A to VW - 너와의 첫번째”에 파베님과 함께 기고한 원고 중 개인 파트를 공개합니다. 정말 멋진 책이었어요! 실물의 감격이 엄청납니다! 멋진 행사에 멋진 책에 멋진 참여진분들에 멋진 원고들… 거기에 제 이름 올린 게 동인생의 영광이에요…. *말 그대로 ‘너와의 첫번째’를 주제로 합니다. 저는 첫 야 #트라이건 #Trigun #밧슈 #울프우드 #밧울 #밧슈울프 #VW #일상 #힐링 31 1 [밧울] 카라아게는 언제나 첫 한 입이 가장 맛있다. 니쿠쟈가도 아니고 카라아게인 이유라면 역시 제가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게 그거라서요 아직은 쌀쌀한 바람과 그에 비해 적당히 달궈진 한낮 햇볕. 이른 봄을 알리는 포근한 날씨. 매주 수요일마다 방영하는 살짝 풋풋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순간에, 니콜라스 D.울프우드는 횡단보도에 서서 점멸하는 녹색등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묵직한 장바구니를 양손 가득히 든 채로. 수상할 정도로 검은 옷을 즐겨 입는 그는 그 순간에도 등짝 #트라이건 #밧슈 #밧슈더스탬피드 #울프우드 #니콜라스D울프우드 #밧울 #밧슈울트 #VW #태목 #일상 11 1 개와 늑대의 시간 맥시멈 W × 스탬 V 3번함에 떨어진 맥시멈의 니코소년 * 사투리를 잘 몰라 니콜라스가 표준어를 씁니다 * 맥시멈 미카눈에 대한 자체 설정이 있?음 * 여러모로 주의… 🏜️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개운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그 기분은 어느 정도 맞았다. 눈을 떴을 때, 니콜라스를 반긴 건 구불구불한 호스들이 교차되어 마치 미로에 잠 #트라이건 #울프우드 #밧슈 #울프밧슈 #울밧 #WV 上, hearts *유혈 묘사 주의* VW | 트라이건 맥시멈 | 1.2 에서 6.5 사이 | 애매한 사투리 주의 | 오타 있을 有 | 퇴고 안 했다 아직 TW: descriptions of blood and guts and minor mental breakdown | full denial mode woowoo | non beta-read | took three days to write an #트라이건 #VW #밧울 #유혈 #약고어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