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사랑이 이러한 것이라고 말한다지만 1 이곳에는 불꽃뿐이네요 얼렁뚱땅살아가기 by 쥬크박스온더블랙탑 2023.12.25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추천 포스트 가챠 중독은 심각한 배드엔딩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내가 불행할 때 남을 불행하게 만들고 싶어지는 건 어째서일까 금남이의 해피엔딩을 위하여! 우리는 온갖 트리거를 자극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친족 살해, 감금, 폭행 등의 심각한 키워드가 다소 존재하니 기왕이면 열람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줄거리 어느날부터인가 현우는 금남의 웃는 얼굴 너머에 있는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절친한 친구라고 믿었던 금남의 마음 속엔 사실 현우에 대한 #폭력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잔인성 5 그가 살아 갈 수 있는 이유 청록색 투사 베에모트의 과거 - 자캐(베에모트) 과거 스토리 - 이 날을 기억하며 지금을 살 수 있는 이유 -초반 잔인한 묘사 주의 비가 내린다. 로미엘의 몸을 태우던 불이 조금 사그라들었고 그의 몸에 묻은 피들이 씻겨 내려갔다. 불타 형채도 알아보지 못하게 된 직접 뜯어 떨어진 그놈의 머리를 베에모트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짓밟았다. 공허한 두 눈이 그 형체가 짓이겨진 썩은 채 #미드나잇_패밀리 #베에모트 #니스로크 #과거 #타무즈 #베르들레 #자캐 #HYUNs_Project #유혈 #자살시도 #폭력성 #우울함 1 생환 - 4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화산귀환 500화대 이전 내용에 관한 스포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글에 직접적으로는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으나, 주의 바랍니다.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그래, 그랬구나.” 덤덤한 목소리였으나, 그 안에 온기가 없어 당소소의 #화산귀환 #쌍존 #폭력성 #잔인성 31 성인 사랑, 끝 후루신 리퀘스트 후회공 후루신. 약 7만 8천자. 신이치가 많이 상처를 받다가 후루야가 나중에 깨닫고 후회하는 정석스토리입니다. 이야기가 이야기 인지라 (다들 너무 쓰레기같을까봐) 일부러 엑스트라 및 조연은 모브로만 구성했습니다. 쓰레기는 후루야 혼자 하도록 합시다. 전반적으로 내내 신이치가 당하고 있으니 답답함 주의해주세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듭니다. 사창가, #명탐정코난 #후루신 #폭력성 #약물_범죄 #기타 15세 미르의 삽질 - 팔없뱀 버전 처음 상황은 평소와 비슷했을 것이다. 음, 그러니까, 특별히 힘들지 않았다는 뜻. 그런데 왜 이렇게 변했을까. 내가 잘못 판단해서? ……아, 이건 평소랑 같네. 으음, 검파란의 크기에 따른 등급 구분은, 제대로 배운 대로 판단했는데. 인적 드문 골목. 다행히 엄청난 소란이 생긴 지금도 지나가는 사람이 없다. 나는 동네 구석구석 순찰을 돌기 때문에 자주 지 #폭력성 #잔인성 #1차창작 #자캐 #신체절단 3 여름은 숨이 막히는 계절이다. 광염소나타 J&S 2023.07.05 작성 글 백업 "더워…." S는 가늘게 뜬 두 눈으로 제가 쓴 악보를 응시하다가, 곧 느리게 눈을 끔뻑대며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아내었다. 늦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해가 진 밤중에도 공기는 습했다. J는 S에게 슬쩍 눈길을 두었다. 발갛게 달아오른 피부는 그가 더위에 집어삼켜졌음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탈탈거리는 소 #폭력성 #광염소나타 28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11. 구조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자캐 언급 있습니다. 조연은 따로 이름이 없습니다. * 쌍존과 자캐가 아이를 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삼각관계 주의. (유료입장) 수레를 이끄는 말이 다그닥거리며 삭막한 거리를 지나고 있다. 창문을 통해 몰래 밖을 살피는 양민들의 눈이 수레를 지켜본다. 마교로 인해 먹고살기도 팍팍해진 시기에 낯선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삼각관계 #헤테로 #매화연 #잔인성 9 성인 감정이 있는 안드로이드 로맨스에 SF 바이오펑크를 곁들인… 그런 장르입니다. 현재편 0 누군가가 내 손을 꼭 잡고서 사과하는 소리가 들렸다. “비연아…….” 내게 집착이라도 하는 건지 알아듣지 못할 말을 혼자 중얼중얼 거렸다. 그 목소리의 주인은 가만히 눈을 감고 누워있는 내게 입을 맞추고 껴안기도 하고 혼자 별 짓을 다 하다가 떨어졌다. “……미안해.” 대체 뭐가 미안하다는 건지 따져 묻고 싶었지만 강제로 수면 상태에 취해져있었기 #MF #SF #안드로이드 #폭력성 #약물_범죄 #기타 #트라우마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