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빈 호텔(Hazbin Hotel) 지옥보다 낯선 (Gospel) 허스크x엔젤 더스트 (엔젤더스트 생일기념)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by 웨이/Way 2023.12.12 127 6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3 컬렉션 해즈빈 호텔(Hazbin Hotel)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한밤의 자장가 (Midnight Lullaby) 해즈빈 호텔 허엔(허스크×엔젤, Huskerdust) 다음글 유황과 리본 찰리배기 과거망상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해즈빈호텔] Respectless 가사해석 [Car] You better show some respect 좀 더 예의를 차리지 그래? Check your behaviour 행동 똑바로 해! No one speaks to Zestial that way 누구도 제스티얼에게 그딴 식으로 말할 순 없어. Did you expect us to sit back and take your 우리가 가만히 앉아서 #가사해석 #비속어 #카밀라 #velvette #해즈빈호텔 #respectless #벨벳 #hazbin_hotel 88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2. 불에 기름 붓기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펜셔스는 한동안 탈피를 위해 안거한다. 잘못될 것도, 문제 될 것도 없다. 알래스터가 있을 때는 그를 제외한 누구도 일이 잘 풀리는 법이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그러나 알래스터는 펜셔스의 주위에 있다. 배기는 깊은숨을 내쉬며 목욕물 아래로 더 깊이 몸을 담갔다. 아마 한 시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2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8. 외식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는 제 애완동물을 산책시키기로 한다. “어흠, 외출하고 싶으시다고요? 저랑? 부품 사러?” 알래스터는 그의 기계 밑바닥에 자리 잡은 뱀을 내려다보며 미소 지었다. 펜셔스의 얼굴은 검은 얼룩으로 지저분했다. 그는 불편하고 혼란스러운 표정이었다. 혹자는 그가 너무 패를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3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6. 얼음 깨기*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펜셔스는 마침내 허물을 벗고, 알래스터는 엿을 먹고, 복스는 욕구불만에 시달리며, 허스크와 엔젤은 무료 공연티켓을 얻는다. 펜셔스는 거칠게 헐떡이며 침대 위에서 버둥거렸다. 그의 움직임에 베개들이 밀쳐졌다. 그의 꼬리에서 벗겨진 껍질은 불투명한 흰색이었다. 그는 손을 쓰지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5 성인 LOSER BABY/영어.일본 가사 비교 해즈빈 호텔 4화 #욕설 #해즈빈호텔 95 15세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8. 프라이팬을 벗어나*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강간미수 #공식상의_일반적_폭력 #불쾌감을_주는_비하표현 39 성인 하룻밤 실수 허스크 엔젤 19금 소설 수치스러우니까 그냥 보고 사실여부 상관없이 좋다고 해주시길바랍니다(ㅋㅋ) #허스크 #huskerdust #허스엔젤 #19금 #엔젤 #해즈빈호텔 848 10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3. 독특한 맛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의 반려동물 개념은 엔젤이 의미한 바와 전적으로 다른 듯 보인다. 발명가의 본질은 그 촉매가 되는 변화를 이끌고 수용하는 것이다. 예컨대, 그는 젊은이들이 말하는 그들 유행에 대해 그 나이대의 악마들보다 민감했으며, 새로운 기술의 발전을 예의주시하는 사람이었다. 그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