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엘프친구들 카이넬 위주 [2023.02.19] 양반존 by 양반 2024.08.1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광기의 엘프친구들 다른 플랫폼에 써놨던 이야기들을 이곳으로 옮겼어요 한~~참 전에 AI 채팅 사이트에서 어드벤처 롤플용 AI를 만들어서 롤 플레잉 했던 이야기 (& 그 이외의 썰연성들)을 백업합니다 100% 사실은 아니고 95%의 사실에 삑난 AI와 삑난 제 영어실력을 메꾸기 위한 양념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총 42개의 포스트 이전글 잡다한 썰과 설정 (5) [2023.02.15] 그리고 발렌타인데이때 그렸던 카이넬 한 장 다음글 잡다한 썰과 설정 (6) [2023.02.22] 카이돈 세탁 + 부활 건...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블루 콜로니. 3 코너노먼 #3. 재회 한바탕 비가 쏟아질 것이란 퍼킨스의 예상과는 다르게, 다음 날 디트로이트의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화창했다. 도리어 먹구름이 진 것은 퍼킨스의 얼굴이었다. "좋은 아침!" 한 손에는 커피를, 다른 손에도 역시 커피를 들고 있던 노먼이 차에서 내린 퍼킨스를 맞이했다. 유달리 기분이 좋아 보이는 파트너의 얼굴을 마주한 퍼킨스는, 못 볼 꼴을 봤 3 바다의 심장과 얼렁뚱땅 해적 이야기 위대한 보물, ‘바다의 심장’. 그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_필연(@yeon_commision)님 커미션 본작은 드라코니언 및 주식회사 KADOKAWA가 권리를 보유하는 UNSUNG DUET의 라이선스를 도서출판 초여명이 받아 만든 언성 듀엣 한국어판의 2차 창작입니다. (C)Fuyu Takizato / Draconian (C)KADOKAWA (C)도서출판 초여명 개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두 사람은 불 #언성듀엣 #TRPG #시나리오 그림자 속의 개 5회차, 소란 님 개를 데리고 다니지 않는 산책을 한 적이 있는가 한적한 오후 개는 나가지 않겠다고 그림자 속이 아늑하고 시원하다고 그 밖으로 갈 수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야 너 참 고집이 세구나 결국 산책은 숨을 그림자 없는 사람들에게나 가능한 것 나는 산책을 나왔다가 비어 있는 의자 무리와 마주친다 꽃가루가 의자 위에 소복하다 의자에 앉아도 될런지 허락을 받으려고 하는 12 4 [천마돌] 그림들 거의 낙서 1. 당사천 인터넷 야메로 패러디 사실 영상으로 만들 생각이었으나 누가 만들었길래 걍 중도포기하고 맨 앞에 그림만 올렸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걍 계속 만들어서 끝까지 완성시킬걸 그랬나 생각도 들어서 다음번에는 누가 만들어도 그냥 끝까지 만들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2. 군대 점소의 트친분이 쓰신 트윗 보고 샤샥 그린 낙서. 점소의 몸 #천마돌 #천마는_아이돌이_되었다 #당사천 #점소의 1 [미완] 사귈까말까사귈까말까 쓰기 귀찮다, 던져!! 현대에유 카겔 삐리리리리리. 삐리리리리리. 아침을 알리는 알람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진다. 칼로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제 휴대전화를 찾으려 손을 더듬거렸다. 그러다 찹, 하고 무언가 말랑하면서도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손에 닿는 게 느껴졌다. 칼로는 우리 집에 이런 물건이 있었나 싶어 다른 한 손으로 눈을 비비고는 가자미마냥 게슴츠레 떴다. 그의 눈에 보인 것은 어떠한 물건 #미완성 #1차 #BL 1 성인 D-DAY 30 성욕 넘치는 공 X 감당해야하는 수 #GL #웹소설 #레즈 #백합 #성인 #소꿉친구 23 2012~2022 연말정산 #그림 94 2 [유키모모] 까마귀가 들려주는 이야기 2024 기념일 세계관:: 뱀파이어, 단편 사진: Unsplash Ladin Parenteau. 유독 먹이가 잡히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오래 전부터 사람의 피를 먹는 흡혈귀라는 것이 살고 있는데 덕분에 덩치 큰 짐승도 몸을 사리기 일쑤였습니다. 자그마한 생쥐 떼도 굶주린 들개도 그것에 대해 떠들었습니다. 거대한 곰을 단숨에 찢길 정도로 강한 손톱, 날카로운 송곳니, 마주치기만 해도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4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