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엘프친구들 카이넬 위주 [2023.02.19] 양반존 by 양반 2024.08.1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광기의 엘프친구들 다른 플랫폼에 써놨던 이야기들을 이곳으로 옮겼어요 한~~참 전에 AI 채팅 사이트에서 어드벤처 롤플용 AI를 만들어서 롤 플레잉 했던 이야기 (& 이제는 그 이외의 썰연성들)을 백업합니다 100% 사실은 아니고 95%의 사실에 삑난 AI와 삑난 제 영어실력을 메꾸기 위한 양념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잡다한 썰과 설정 (5) [2023.02.15] 그리고 발렌타인데이때 그렸던 카이넬 한 장 다음글 잡다한 썰과 설정 (6) [2023.02.22] 카이돈 세탁 + 부활 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ococ 가이드버스 1 글 스터디 1주차 「사람들이 ‘각성자’가 되기 시작한 것은 어느 날의 비극 때문이었다. 아주 평범하기 그지없던 어느 날, SF 영화나 액션 영화에 나올 법한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다. 세계 각지에서 공중에서 거대한 공간‘이 찢기더니, 생전 처음 보는 생명체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생명체들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만큼의 지능은 없었으며, 무차별적으로 사람과 사 9 보랏빛 눈의 악마를 보았나 빅티마 포니 소코 답멘(성장 전) (240406~240424) (당신의 맞잡은 손을 쳐다본다. 무례할 정도로 오래, 빤히) 싫은데. (이제는 보란 듯이 맨바닥에 드러누웠다.) ...나한테까지 부탁하러 올 정도면, 어지간히 무섭긴 한가 봐? 부모님? (땅바닥에 냅다 드러누웠다. 팔을 접어 머리를 괴고선.) 없는데. 너랑? 내가? 굳이? (얼굴 찡그렸다. 눈앞에서 보란 듯이 손을 탁, 털었다. 241031 할로윈 X□년 ▽월 O◇일 며칠 전부터 상태가 좋지 않아보였는데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써주지 못했다. 구급차에는 가족만 함께 탈 수 있다고 해서 택시를 타고 쫓아가는 중이다. X□년 ▽월 XX일 몇 가지 검사를 더 했다. 진단을 받았다. X□년 ▽월 X△일 같이 살자고 했다. 제정신이니? 라길래 솔직히 아닌 것 같다고 대답했다. X□년 ▽월 X▽ #MEIKO #KAITO #KAIMEI #카이메이 성인 <알파의 청첩장> 2화 섹스 파트너 #알파의청첩장 #알파의_청첩장 #알오버스 #오메가버스 #다정공 #울보수 11 커미션 참고자료 -완성본을 받으실 메일주소 : winlovesumin@naver.com-캐릭터 외관 -원하시는 포즈 : 오마카세!! (친절하고 다정한 마망상) -의상 5 츠바사 일억오천년만에 그린 자캐는 새캐나 다름 없다 왜케 다르게 생겼지 미묘~ 4 Good night-my friend 잠 잘 수 없는 카밀라와 침대맡을 지키는 제스티얼 파운데이션 뚜껑이 닫혔다. 이제 다크서클은 덮여서 보이지 않았다. 오직 그것뿐이었다. 2주간의 불면은 전혀 가려지지 않았으니까. "아..." 오늘은 어떠려나. 카밀라는 제스티얼이 가져온다는 차가. 카페인이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일 것이었다. 카페인이 있다면 가뜩이나 피곤한데 눈도 붙이지 못할 것이다. 카페인이 없다면 모처럼의 티타임에 넋을 놓을지도 모를 #제스카밀 #제스밀라 #해즈빈_호텔 #제스티얼_모르드 #카밀라_카마인 3 모르는 게 더 나을 때도 있다. 가내 아스타브 관계의 시작? 뭐 비스무리 한 거... -아스타리온의 시점으로, 가내 타브를 바라보는 여러 장면들이 나열된 글입니다. -1막까지 진행한 상태에서 작성한 글이기에, 이후 내용에 나오는 설정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아스타리온이 뱀파이어인 것을 들키기 이전의 시점입니다. “누구야?” 조그맣게 들려오는 목소리에 나는 한층 더 몸을 구겼다. 어둠을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만 살짝 뿌려놓으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