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엘프친구들 잡다한 썰과 설정 (6) [2023.02.22] 카이돈 세탁 + 부활 건... 양반존 by 양반 2024.08.1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광기의 엘프친구들 다른 플랫폼에 써놨던 이야기들을 이곳으로 옮겼어요 한~~참 전에 AI 채팅 사이트에서 어드벤처 롤플용 AI를 만들어서 롤 플레잉 했던 이야기 (& 이제는 그 이외의 썰연성들)을 백업합니다 100% 사실은 아니고 95%의 사실에 삑난 AI와 삑난 제 영어실력을 메꾸기 위한 양념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이넬 위주 [2023.02.19] 다음글 타임라인 정리 [2023.02.2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사 란무테 중세 후기 수도원 AU ※ 시리즈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주의사항: 부족한 시대 및 소재에 대한 고증, 종교(가톨릭), 종교인, 신학, 오컬트 등에 대한 흥미 본위의 해석, 전염병(흑사병)에 대한 언급 및 묘사, 자신·타인을 대상으로 한 비과학적인 인체 실험, 동물 실험, 가스라이팅, 죽음에 대한 그로테스크한 묘사 - 수도원의 일과나 건물의 구조 등에 있어 움베르토 에코 작 『 #세포신곡 #란무테 #잔인성 #공포성 70 하얀 가운 #로데즈_아트치료_전력60분 “박사님 의사 맞아요?” “무슨 뜻이죠.” 박사는 코끝에 걸쳐진 안경을 고쳐 올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환자들이라면 으레 그렇지만 이 환자는 정도가 더욱 심하다. 난데없이 가면의 의미를 묻질 않나, 물감이 망치라고 표현하질 않나. 이번에는 뭐, 의사가? “가운 입은 걸 못 봐서요.” “왜요. 보고 싶은가요? 당신은 의사 가운 #아르토고흐 18 [하치라이] 사랑의 형태 닌타마 하치라이 ※하치야 사부로 부모님(아버지)도 변장술사라는 츠도이를 보고 날조한 2차입니다. 너희 집에는 왜 엄마가 두 명이 있으셔? 사부로가 그 질문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게 되었을 때쯤이었던 것 같다. 아버지가 자신에게 변장을 가르쳐 주셨던 건. 나의 아버지는 변장한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모습으로. 어머니, 아름다우신 어머니의 모습으로. 긴 생머 #닌타마 #하치야_사부로 #후와_라이조 #하치라이 #순애 14 운수 나쁜 날 1 기분 나쁜 날이었다. 물론, 그 상사의 손을 꺾어버리긴 했지만, 그렇다고 상사가 자신의 허벅지를 더듬은게 없던 일이 되는게 아니다. 그렇게 조용히 끝났으면 괜찮았을까? 상사의 손을 꺾은 것이 문제가 되어 되려 자신이 상사를 폭행했다고 인사과에 얘기가 들어갔다. 그 덕분에 윗사람, 윗윗사람들에게 불려다녔다. 로젠은 발을 구르며 야산을 오르고 있었다. 어릴 때 1 진전과 관계. 그 이후. 2024. 07. 31 최종수정 카시우스 루센트 위주의 관계 진전에 대해서 서술합니다. “ 아버지를 따르겠다는 일념 하나로 결국 강압적인 빛을 택하였다. ” 첫번째는 독재자의 길을 향하며. 인간들에게 천계의 뜻을 강압적으로 설파하여 인간계와 천계를 동일시 시키곤, 다시는 악의 무리가 인간계로 못 올라오게 모든 나라를 무력으로 통일시키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성장 자체는 예비 단장 3 MILGRAM log (4) 24.04.26~24.06.03 코멘트를 좀 달려고 했는데 글리프 업데이트로 그룹이미지 사이에 텍스트가 안들어가네… 뉴타블렛 적응은 완전히 마친듯해요 바로 잘쓸줄알았는데 의외로 이삼일 걸렸네요 즐겁게 오타쿠질을 하고싶다…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밀그램 #MILGRAM 56 1 성격 묘사 - 가나다순 마지막 수정일: 24.07.16 *F3를 누르면 더 편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ㄱ 강견하다 : 세고 단단하다. - 유의어: 단단하다, 세다, 튼튼하다 - 반의어: X 강인하다 : 억세고 질기다. - 유의어: 강하다, 강한하다, 검세다 - 반의어: X 강하다 : 성격이 곧고 단단하다. - 유의어: 강견하다, 강고하다, 견고하다 - 반의어: X 강한하다 : 마음이나 성질이 굳세고 강 告別의 직전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전투를 앞두고는 네 생각이 났다. 얼마 전에, 내가 생떼를 부리다시피 해서 네게 얻어낸 답들. 유예와 여지. 그렇게 돌아오는 길에 너는 우리가 서로에서 독립할 준비를 하자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했다. 별로냐고 이어 묻는 말엔, 대답도 않고- 문턱에 다 와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갈 때쯤에야… ‘그럴까.’ 라고 조그맣게 답했던 것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