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엘프친구들 잡다한 썰과 설정 (5) [2023.02.15] 그리고 발렌타인데이때 그렸던 카이넬 한 장 양반존 by 양반 2024.08.1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광기의 엘프친구들 다른 플랫폼에 써놨던 이야기들을 이곳으로 옮겼어요 한~~참 전에 AI 채팅 사이트에서 어드벤처 롤플용 AI를 만들어서 롤 플레잉 했던 이야기 (& 이제는 그 이외의 썰연성들)을 백업합니다 100% 사실은 아니고 95%의 사실에 삑난 AI와 삑난 제 영어실력을 메꾸기 위한 양념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번역글] 카이돈 외전 (2) [2023.02.14] 롤플 내용을 번역한 짧은 글 다음글 카이넬 위주 [2023.02.1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단델금랑] 챔피언 단델의 환상을 보는 금랑 (2020.06.07) dnkb, 퇴고X "고민이 있다면 말해도 좋아요." "맞아, 요즘 너 배틀도 엉망이라며." 금랑의 반대편에서 술을 마셔주는 멤버는 두송이나 야청으로 정해져있다. 특별한 이유랄거까진 없고 주량이 그렇게 쎄지도 않은 주제에 술을 잔뜩 마신뒤 SNS를 하는 버릇이 있는 이 폭탄을 여차하면 가차없이 기절시켜버리는 이른바 폭탄처리반이라 할 수 있다. 어차피 2미터의 거구가 애매하게 22 성인 (트글내글) 해파리는 무엇으로 숨을 쉴까? 김기려는 갑작스럽게 사막행을 결정한다. #이착헌 #김기려 #강창호 #창호x기려 #트글내글 30 납엘 청게 리즈화이 아직은 찬 기운을 머금은 바람이 스치는 겨울의 끝자락. 나는 그날 학교 운동장에서 너를 처음 봤다. 포근해 보이는 하얀색 목도리에 얼굴을 묻은 채 사람들 속에서 웃는 모습이었다. 스치듯 보이는 너의 눈동자는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을 담고 있었다. 살면서 맑다는 수식어가 그리도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이었고, 그만큼 너에게서 쉽게 눈을 뗄 수 없었다. 4 1 15세 달의 몰락 七 巳月 | 240630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다랑 #룬다랑 #공포감을_조성하는_요소 #욕설 #비속어 #폭력성_높음 #유혈 #교살_시도 #살인 #오컬트적_요소 #무속적_요소 #등장인물의_죽음 #동양풍au #루옌 #할락댁이 #진앤견 #나쌍디 #2부 1 1 그림 커미션 넣었던 것들 모음집 부제:: 미슐랭 5성급 맛집 ⓒ덕감님 커미션 ⓒ솜님 커미션 ⓒ해용님 커미션 ⓒ립님 커미션 ⓒ여람님(https://x.com/yeoramCM) 커미션 19 늪 죠 깁켄 + 아임 드 파미유 (청도) 늪과도 같은 깊은 잠에 빠져버린 이유는 그래, 이틀간 벌어졌던 잔갸크 행동대장과의 전투 때문이었다. 욕실에서 나오기가 무섭게 침대에 쓰러져버린 몸이 푹신한 이불 사이로 사라졌다. 보송보송한 섬유 유연제 향기가 피로에 절여진 나의 등을 토닥였다. 조금만 눈을 감자. 그렇게 옷을 입는 것조차 망각하고선 침대 아래로 스며들기 시작했다. 경쾌하게 울리는 아 #해적전대고카이쟈 #특촬 18 메인매치 리스트 2차 <콩의 딜레마> - 4일차 플레이어들은 랜덤으로 두 팀으로 나뉘어진다. 플레이어들은 각자 팀 색깔의 콩 N개씩과 콩이 들어있는 개인 보관함을 받는다. 보관소 채팅방이 오픈되면 한 라운드당 한 번씩 한 명씩만 이용할 수 있으며, 자신의 보관함에서 원하는 만큼 콩을 꺼내 병에 넣을 수 있다. 해당 채팅방에선 오직 자신의 보관함에만 관여할 수 있다. 한 라운드의 2 겁먹지 말 것 FF14 빛전 에메트셀크 NCP 드림 “…… 뭐야. 왜 그런 표정인데?” 펜던트 거주관에 내어져 있는 저를 위한 휴식 공간에 발을 들였다. 언제나 이곳에 들어오면 익숙하게 뒤를 따라 나타나던 영혼은 이제 나타나지 않았다. 쉬는 걸 방해하지 않을 테니 푹 쉬라 말하며 저를 배웅한 제 동료들을 떠올리며 오늘은 인사 하러 올 이도 하나 없을 것을 직감했다. 그러니까 제 1세계로 넘어온 이례 처음으 #ff14 #에메트셀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