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 발장난 욤란_슬램덩크 2차창작 by 욤란 2023.12.12 62 7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호열백호 #호백 ..+ 4 다음글 [호열백호] 고등학교 2학년 봄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새해이몽 1월 1일에 올리고 싶어서 급하게 쓰기 내 이름은 양호열, 25살을 앞두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만나 매년 새해를 같이 맞이한 친구와 올해도 어김없이 타종 행사에 왔다. 나는 그 친구를 좋아한다. 백호를 좋아한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19살까지는 그냥 멍청하고 착하고 의리 넘치고 재미있고 옆에서 챙겨줘야 하는 막내 같은 친구라고 생각했다(물론 이 생각은 나중에 완전히 뒤바뀐다). #호열백호 #요하나 7 1 [호열백호] 달 밤을 너와 걷고 싶어. 썰 백업 *모브˙폭력 소재 사용 *썰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비문이 많을 수 있습니다. *혹시 캐해석이 맞지 않으신 경우엔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너는 어느 날, 온통 새까만 남자를 데리고 왔다. 모르겠다. 사실, 너의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는 그의 인상착의를 모두 잊었다. 너는 그를 사랑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언제나처럼 봄볕 같은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호열백호 #호백 #폭력성 #기타 8 성인 [호열백호] 남자친구의 깜짝 ■■ 이벤트 가끔은 쿠소에로같은 걸 먹고 싶어지는 법 *욕망으로 썼어요 / 쿠소에로(아마) *포스타입에 동일한 글이 있습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별로 안 야함(그냥 소재가 소재니까 성인 달았어요+인권값 )... /농구 잘 모릅니다... 아직 공부 중(NBA에 어떻게 들어가고 이런거 설정 오류 있음. 당연함.) -소재 주의: 검은 스타킹/양호열 와이셔츠가 성적인 소재로 사용됩니다🥹 이외 유사 펠라 /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음란물 21 5 주인공의 믿음직스러운 친구인 내가 이세계에서 눈 떠보니 주인공의 남자친구인 동시에 순정에 미친 게이라는데요?! 호열백호 좆됐다. 그것이 호열이 내린 결론이었다. 나는 좆됐다. 그래봐야 16살, 좆 되기는 이른 소년 양호열이 죽는 소리를 뱉으며 기상했다. 부슬부슬 엉킨 머리를 헤집으며 생각한다. 대체 뭔 좆같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길래 목덜미가 서늘한 걸까? 단순한 불안을 넘어 오싹하기까지 하다. 호열은 애써 목덜미를 문지르며 기분을 떨쳐내려 했지만, 조금도 희석되지 않았고 애 #슬램덩크 #호열백호 #강백호 #양호열 25 1 [호열백호] 안녕 일상. 20231230 호백온 "짝사랑 최후의 날" 농놀피마 님 신간 회지 <양호열 지우기> 글 축전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에 농놀피마 님이 내신 그림 회지에 드린 글 축전입니다! 한글이 없어서 엉터리로 장 수를 체크하는 바람에, 피마 님이 편집하셨더니 무려 한 페이지 분량이 늘어난...엄청난 민폐를 끼쳤는데도 ;ㅂ; "제가 한 장 덜 그려도 되니 오히려 좋아요! 핫핫하!"하고 호쾌하게 넘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불가능해 #호열백호 #호백 #축전 #20231230호백온 #짝사랑최후의날 #농놀 #2차연성_회지_축전 #농놀피마님 슬덩 호백 백업 23.3.11~23.6.18 서던리치 au 백룸 au 퍼시픽림au 기타 #슬램덩크 #백호 #호열 #호열백호 #호백 #폭력성 #잔인함 #유혈 호랑이 숨기기 호열백호 #2차창작 #슬램덩크 #호열백호 #호백 466 23 [호열백호]출국 2주 전 망했다. 다 망해버렸다. #호열백호_한주전력 #동거_240225 *키워드 '동거', 대사 "그래서, 우리는 같이 살기로 했다." 사용. *무자각인데 키스해버린 호백 썰 기반. “강백호 미국 가면 양호열 이제 어쩌냐.” “갑자기?” 대남의 뜬금없는 말에 호열이 으하핫 웃었다. 자신과 백호가 유난히 붙어 다니는 걸 보고 친구들은 종종 핀잔을 주곤 했다. 이번에도 그런 종류라 생각하며 적당히 웃어넘기려는 #호열백호 #호백 #호열백호_한주전력 1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