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 발장난 욤란_슬램덩크 2차창작 by 욤란 2023.12.12 65 7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호열백호 #호백 ..+ 4 다음글 [호열백호] 고등학교 2학년 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호열백호]하나만 바꾸자 바뀐 게 많은 강백호와 바뀌지 않은 양호열 사이에서. #호열백호_한주전력 #없는_곳에서_230909 *키워드 ‘그리움’, 대사 “나 없는 곳에서 외로워하지 마.” 사용. 강백호. 빨간 머리에 덩치 크고 사납게 생긴 양아치. 머리를 넘기고 교복을 줄여 입은 친구들과 스쿠터를 타고 빠칭코를 다니는 문제아. 쉽게 흥분하고 거친 싸움을 몰고 다니는 불량아. 이건 오랫동안 강백호를 따라다닐 것 같은 수식어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고등학교 1학년 #호열백호 #호백 11 [호열백호]달에 오면 라디오를 켜 줘 월간호백 7월 참여작. 키워드 ‘방향’ *주의 소재 : 실종, 사망, 간접적인 인종차별, 경미한 질식 묘사 *The Carpenters의 ‘Yesterday once more’ 가사를 인용했습니다. 온갖 서류로 어수선하고 말라붙은 커피 자국투성이인 책상에는 연구실 분위기와 동떨어진 구식 라디오가 놓여 있었다. 큼지막한 두 개의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노래는 잡음이 섞였으나 멜로디가 #호열백호 #호백 #트라우마 12 [호열백호]바래다줄게 호열백호 60분 전력. 키워드 여름 사용. 백호를 바래다주는 호열이. “바래다줄게.” 양호열이 처음으로 이 말을 한 건 중학교 2학년 여름. 강백호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백호군단은 언제나처럼 다섯이서 한가롭게 뒷골목을 어슬렁거렸다. 다들 내색하지 않고 최대한 백호 곁에 있어 주려 했지만 해가 지고 밤이 깊어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됐다. “백호야, 나 그…….” “어엉, 집 가야지? 어머니 #호열백호 #호백 15 주인공의 믿음직스러운 친구인 내가 이세계에서 눈 떠보니 주인공의 남자친구인 동시에 순정에 미친 게이라는데요?! 호열백호 좆됐다. 그것이 호열이 내린 결론이었다. 나는 좆됐다. 그래봐야 16살, 좆 되기는 이른 소년 양호열이 죽는 소리를 뱉으며 기상했다. 부슬부슬 엉킨 머리를 헤집으며 생각한다. 대체 뭔 좆같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길래 목덜미가 서늘한 걸까? 단순한 불안을 넘어 오싹하기까지 하다. 호열은 애써 목덜미를 문지르며 기분을 떨쳐내려 했지만, 조금도 희석되지 않았고 애 #슬램덩크 #호열백호 #강백호 #양호열 38 1 성인 [호열백호] 남자친구의 깜짝 ■■ 이벤트 가끔은 쿠소에로같은 걸 먹고 싶어지는 법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음란물 24 5 슬덩 그림 백업 대만른, 백호른 할로윈 대만 클튜 자동 채색 갈겨봄 짱만이(판매용 아님) 햄만이(판매용 아님) #첫번째_멘션_온_캐에게_두번째_멘션_캐_옷_입히고_세번째_멘션_캐_대사_시키기 아니 누가 하츠네미쿠 시킨거임?? 흙수저이모티콘(짱인님 드림) 철철, 걸걸, 만만 초딩 패치 영감독즈 영광의 시대 철대만 전력 대만이 생일 ㅊㅊ 도라대만, 영걸퉁이 농네 #슬램덩크 #퍼슬덩 #대만른 #백호른 #철대만 #호열백호 #BL #2차 39 [호열백호] 계단에 락스칠해놨으니까 조심하세요. 회사원? 양호열x청소부? 강백호 -호열 백호 서로 모르는 사이. -정장 걸친 호열이랑 점프수트 입은 백호 보고싶어서 썼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눈이 마주치자마자 우렁차게 인사하는 청소부에게 호열이 미소를 지으며 마주 인사했다. 보통 환경미화원은 중장년의 여성들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기하게도 이 건물에서 일하는 미화원은 커다란 체격의 젊은 남자였다. 어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17 1 새해이몽 1월 1일에 올리고 싶어서 급하게 쓰기 내 이름은 양호열, 25살을 앞두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만나 매년 새해를 같이 맞이한 친구와 올해도 어김없이 타종 행사에 왔다. 나는 그 친구를 좋아한다. 백호를 좋아한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19살까지는 그냥 멍청하고 착하고 의리 넘치고 재미있고 옆에서 챙겨줘야 하는 막내 같은 친구라고 생각했다(물론 이 생각은 나중에 완전히 뒤바뀐다). #호열백호 #요하나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