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와 인원왕후와 치마 유명한 야사 기반 1724-1756 by 에타놀 2024.08.18 110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그냥 만와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갑진년 4월 소론 준완 기싸움 다음글 신발 소론 노인네들 기싸움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第一章. 춘풍 도령 (11) “말 잇기 놀이?” 지성은 조금 큰 주머니에 자신의 호패를 집어넣었다. 의아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류의 시선에 지성은 빙긋 미소 지었다. “이렇게 주머니에 호패를 집어넣고 섞은 다음 뽑힌 이가 운을 띄우는 겁니다. 이때 잇는 말은 그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시문도 좋고 노래도 좋고 그림도 좋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말이 이어지기만 한다면 통과, 이어내지 못한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3 Profile 3 바람꽃 공전 - 3 EP. 몰착락(01) 2022.02.05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바람꽃 공전 > 당분간은 큰 작전이 없을 거라던 말을 증명하듯, 부대 내에는 다소 풀어진 분위기가 만연했다. 일상적이고 고된 훈련은 빠짐없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모든 훈련이 끝나고 차가운 바닥에 주저앉은 이리트는 고 #리페릿 4 떠나기 전에는 굿모닝 키스를 미나천 “천아. 류천.” 어디에선가 아득한 목소리가 들려와 류천의 귀에 닿았다. “특산품 사 올게요. 닷새 후에 봐요.” ‘으응, 미나 씨…’ 하는 중얼거림이 류천 본인도 모르게 튀어 나갔다. 반도 못 뜬 눈으로 바라본 창밖은 아직 어두웠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이미나가 선거운동을 위해 대구로 떠나는 날이었다. 물론 대구에만 머무르지는 않고, 5일 짜리 여정의 끝 41 제 5 화 - 거래(1) “무슨 말씀이신지? 지금까지 뭘 들으신겁니까?” 레인의 말에 노아는 순간 자신이 만든 냉기에 소망이 뒤섞인건가 싶었다. 이럴리 없는데, 그 모든 걸 알고도 이렇게 태연히 얘기할 수 있던가? 마법사라는 자리가 어떤 것인지 아는 사람들은 콩고물이라도 얻기 위해 노아에게 달라붙었다가도, 그 마법사들이 모인 중앙 마법사단이 그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언제 그랬 1 성인 Unrequited love 겁쟁이 페달 / 후쿠킨 / 헤남 코세키를 좋아하는 킨조를 좋아하는 후쿠토미 #겁쟁이페달 #후쿠토미_주이치 #킨조_신고 #후쿠킨 2 순철논 썰모음 중복주의 벤... 소피랑 학교 수돗가에서 물장난하는걸 보고싶음 운동장과 수돗가가 잘 어울리는 남자 1위 라이프니츠가 고백하자마자 거짓말 . 하고 일축하는 소피 자기한테는 쌍둥이 지구가 취업하면 떠날 임시직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서 나를 피해서 느낀 죄책감을 좋아하는 감정이랑 착각하는 거라고 칼같이 선그음 소피아는 그냥 바빠서 라이랑 말 안 하고 안 만나 22 꿈 알버트 메클렌부르크 x 아드리안 아스카니엔 꿈을 꾸었다. 정말이지 평화롭고, 어쩌면 아름답다 말할 수 있을 법한 풍경이었다. 나는 서 있었고 제 앞의 그도 서 있었다. 그가 다정히 손을 내민다. 마치 꿈결 위를 노니듯, 실로 다정하게 어쩌면 기억과 비슷하게. 그의 입이 벌어진다. 미약한 감정을 담은 채로 울림은 소리가 되어 제게 전해진다. 그가 말했다. "너는 나의 구원자야." 낙엽이 타오르 #마법명가의_차남으로_살아남는_법 #알버트_메클렌부르크 #아드리안_아스카니엔 #알버트_메클렌부르크의_정신상태가_제정신이_아닙니다 #메클이안 #멬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