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글(1)

때때로 떠오르는 것들을 씁니다 / 비정기적 / 문단이 나뉘어진 글들은 관계가 없습니다

차가운 쇠, 별의 향기, 그믐의 달빛

고달픈 삶이 내게 물었다.

오늘 밤, 나의 유성이 가장 밝게 타오르고, 끝나는 날.

살아있는 소리

마음이 찢어진 눈

봄과 겨울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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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페어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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