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난 분명 동인게임을 하면서 창작욕구가 불탈 것이다. 1 히키님과 삐님께 감사드립니다. 포 by 쿠리 2024.08.24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음습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백업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24.01.24: 박사팬텀, 단장팬텀, 은재팬텀 트위터 백업 다음글 팬텀른 불호 소재 썰. 트위터 백업 추천 포스트 100일 챌린지_4일차 [박사팬텀]parole 노래보단 뮤비를 보다보니 생각이 나서 뮤비 봐주시면 좋을듯?: sajou no hana <parole> 3일차는 컨디션 난조로 패쓰해서 오늘은 그 분량까지 쓰다(다들 코로나를 조심하시길) 스테이크, 새빨간 피가 뚝뚤 떨어지는 부드러운 살점. 버섯구이, 미끌미끌거리는 하얀 덩어리. 아스파라거스 튀김, 질긴 섬유질에 노란기름과 녹색 즙이 섞여 짓이겨 진 것 #명일방주 #팬텀 #박사 #박사팬텀 #독타팬텀 #독팬 #박팬 #음식과_매치되는_고어묘사 #부적절한_음식의_섭취 #구토 17 11 100일 챌린치_1일차 [박사팬텀] sing with you 9/22 1일차 2023자 쓰면서 들은곡: prep<Who's got you singing again> 주의: 해당글에는 글쓴이의 정확하지 않은 의료적인 주제(심리치료기법 및 치료과정)에 대한 추측성인 내용이 약간 함유되어 있습니다. 해당내용은 오로지 내용의 진행과 재미를 위한 용도이며 의료적인 정보로 참고하는데 바람직 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명일방주 #박사팬텀 #독타팬텀 #독팬 #박팬 #팬텀 #박사 #독타 #팬른_100일_챌린지_예르 19 9 유사 박사x팬텀 팬텀은 자신이 종종 모래속에 파묻혀 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수많은 작품속에 언급되어지는 사막은 커녕 팬텀은 실재로 존재하는 지명인 사르곤에도 방문한적은 없었으나 종종 자신의 몸 위로 모래의 사륵거리는 소리들이 내려앉는 소름끼치는 감각을 좀저럼 지우지 못했다. 피부 위, 머리카락 위, 때로는 얼굴과 검은 옷가지 사이로 흩어내리는 모래들. 무엇보다도 목을 #명방 #박사 #팬텀 #박사팬텀 #독타팬텀 #명일방주 26 4 초청2 실버애쉬x팬텀 전편 팬텀은 자신에게 암살을 의뢰한 자의 정보를 곧이곧대로 실버애쉬에게 고했다. 처음부터 제대로 받아들인 의뢰조차 아니었기에 죄책감이나 직업의 윤리의식 같은 건 전혀 의미가 없었다. 암살자에게 직업 윤리라는 게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기도 하다. “놀라지 않는군.” “예측했던 바다. 그저 증거가 없었을 뿐이지.” 실버애쉬는 팬텀의 손에서 자 #명방 #팬텀 #실버애쉬 #실버애쉬x팬텀 #은재팬텀 39 1 성인 [명일방주/박사총웨]도발 이게 기싸움인지 섹파인지 썸인지 연애인지 모를 독타와 종사님 #명일방주 #총웨 #박사 #독타 #독타총웨 #박사총웨 #닥터총웨 #독총 #닥터 33 1 성인 팬텀른 불호 소재 썰. 5 트위터 백업 #박사 #팬텀 #극단장 #박사팬텀 #독타팬텀 #단장팬텀 #팬텀른 #유아퇴행 #학대 #충간 #촉수 #신체개조 #슬라임 #요도플 #공개플 #내장만지작 #컨트보이 #자궁언급 #실금 #노골적발언 #약물 #관음 #착유플 #자해 #인외 #시간 #명방 #명일방주 18 4 성인 입묵 박사x팬텀/ 음운소재 #기타 #팬텀른 #독타팬텀 #박사팬텀 30 1 손톱 박사x팬텀 전편 나는 눈 앞에 놓인 가느다란 손가락을 바라보았다. 극단은 손톱 하나까지 다 관리하는 걸까? 분명 암살을 포함한 거친 일들을 하고 있음에도 장갑 아래에 드러난 손가락은 가늘고 세심하게 그지 없었다. 이 손가락으로 팬텀은 때로는 적군의 숨통을 끊고 때로는 섬세한 예술을 펼친다. 극단은 이 둘의 차이를 두지 않겠지. 갑자기 드는 생각에 헛웃음을 삼키고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독타팬텀 #독타x팬텀 #명방 #명일방주 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