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제르맹 박사와 메이드 리퍼 생 제르맹 박사와 메이드 리퍼 4 놀이터 시소 by 젤난 2024.08.06 1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생제르맹 박사와 메이드 리퍼 19세기, 괴물과 살인자와 탐정과 괴도의 시대. 살인청부업자로 평화롭게 살아가던 여자가 의사를 죽여달란 의뢰를 받는다.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생 제르맹 박사와 메이드 리퍼 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르페인 메로프(수정 후) 데릭(오쉬온) 3인 드림의 드림주 정리 르페인 멜로프, 30, 중원 휴런 Leffeyne Merope, 30, Middle Hyur 그의 세상은 확정된 불행과 불확실한 행복으로 이루어져있다. 외형 - 키: 182 - 체격: 탄탄한 정도, BMI 22 - 전투직: 점성술사, 몽크, 검술사(나이트 기술도 쓸 수 있다.) - 기라바니아의 햇살에 그을려진 피부, 회색 늑대와 닮은 색의 머 21 사색死索이라는 것도 하더라고. 내가. 1007. X. XX ……그거 알아? 이런 기분이 드는 건 처음이야……. (똑.) 도무지 버틸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 하긴, 난 이제 겨우 졸업생이고…. (똑.) 형들은 한참 전에 그 자리에 있었으니까 당연한가. (똑.) 이래서 아카데미 졸업을 최대한 미루고 싶었던 거야. 어쩔 수 없어, 그렇다고 여기서 죽어버릴 수는 없잖아. (똑.) 그야 당연하지, 똥밭을 굴러도 2 15세 (민재주한) 약속의 유스티티아 下 쏘세요! 2 [MxS(GxC)] 3. 스카이워프는 자신의 이름대로 텔레포트가 장기입니다. 이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적의 뒤에서 나타나 농락하거나, 같은 디셉티콘(주로 럼블)을 골려주거나(...), 그리고... "...스카이워프!!!;; (안내려와!!;)" "아잉~ 당신은 언제나 정자세로 딱 누워서 주무시니까요~ 좌표계산할 필요도 없어요~♡ 이미 내 머리 속에 당신 바로 위인 이 위치는 아 #G1 3 [제 11회 아키토우 전력] Escape 기사왕자인데 아키토가 처음으로 호위 기사로 임명되어 왕자 토우야를 처음 만나는 날 이후 입니다! 주제는 가을(매우 약간)과 과자 입니다. (2023/10/22 작성본 백업) 그를 처음 만난 날은 파랬던 잎사귀가 붉은색으로 옷을 갈아입을 때 쯤 무렵이었다. 내가 성년이 되고 나서 왕의 후보가 되어 처음으로 폐하의 업무를 도울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왕좌는 그렇게 관심이 없지만 위의 형들과 달리 어렸을 때 부터 유난히 엄격하게 교육을 받아 왔다. 그 만큼 나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으신 거겠지. 기대에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임해야 #아키토우 로제딕 타로 카드 추천 가이드 타로 입문은 원하는 덱으로 했지만 해당 덱은 이미 팔아버린지 오래고 취향 덱 모으다가 거의 다 정리하고 남은 덱이 네 가지 밖에 없는 사람의 추천 가이드입니다. 로제딕을 사기 전까지 저는 웨이트 타로 카드(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를 메인으로 쓰고 있었고, 성인용 덱과 현생용 덱을 따로 두고 있기 때문에 오타쿠 용으로는 웨이트 타로만 사용했습니다. 로제딕 #타로카드 #로제딕타로 #로제딕 425 2 왜 디에고키아라 “야, 너는…” 어김없이 경찰서에서 나오던 디에고를 붙잡는 목소리가 있었다. 집을 나온 후에는 들을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제일 자주 듣는 목소리였다. 빠르게 달려오더니 한심하다는 눈으로 보던 키아라가 주머니 속에서 연고에 면봉, 반창고까지 자연스레 꺼내 들었다. 디에고도 이젠 익숙해져 자연스럽게 상처가 난 곳을 내밀었다. 그냥 익숙했다 [ㅅㄹㄷㅋ/호백호] 우리는 좋은 꿈을 꾼 뒤에야 잠에 빠졌지 언젠가의 기억. 너와 내가 처음으로 하나가 되어 싸운 날. 말로써 경고하거나 미숙한 충돌 없이 정말 한 몸처럼 움직인 날. 이 다음 너의 팔이 어디로 향할지 강렬하게 예지하고, 어떤 신호도 없이 나의 발이 디딜 위치를 알린 순간. 싸움 끝에 우리는 평행한 벽에 기대 숨을 골라냈지. 그때 너의 얼굴.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 하리라 말하는 눈빛. 나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