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제르맹 박사와 메이드 리퍼 생 제르맹 박사와 메이드 리퍼 3 놀이터 시소 by 젤난 2024.08.06 1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생제르맹 박사와 메이드 리퍼 19세기, 괴물과 살인자와 탐정과 괴도의 시대. 살인청부업자로 평화롭게 살아가던 여자가 의사를 죽여달란 의뢰를 받는다.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생 제르맹 박사와 메이드 리퍼 2 다음글 생 제르맹 박사와 메이드 리퍼 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그냥글쟁이님 신청서 플롯 동료 연구원들하고 회식하는데 취해버린 드림주 집으로 간다는것이 습관적으로 마협으로 가서 6실 앞에서 계속 프시히 불러댐 나오라는 프시히는 혼자 야근중이고..연구실 문 냅다 열고 들어옴 가만히 일하던 프시히 당황+집중력 깨지면서 서류 떨어트림 드림주 그대로 말없이 프시히한테 안김 하랑- 사람이 왔는데 안열어주구.. 나쁘다 .. (계속 꿍얼꿍얼) 6 [맛있는 삶은 달걀] 키타무라 린리 : 이스터 3세에 대해 「환해지는 인연과 이스터」 이벤트 카드(SR) [이세자키 케이] 오, 뭐 하는 거야? 슈. [키리야 슈] 케이쨩. 이건 이스터 준비⋯⋯ 삶은 달걀에 그림 그려. [이세자키 케이] 아, 이스터구나! 그립네, 옛날에 했었지. [키리야 슈] 응, 어릴 때, 시설에서 다 같이 했어. [이세자키 케이] 했다 했어. 그림을 그린 삶은 달걀을, 다 같이 찾는 녀석! [이세자키 케이] 그림을 그린⋯⋯ 삶은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1 [명헌태섭] 당신에게 사랑을 * 명헌이 눈물 많고 태섭이 사랑 많은 명태가 보고 싶었다. ** 근데 사실 진짜 거두절미하고 좆됐다뿅!!! 을 외치는 이명헌이 보고 싶었는데 머… 그렇게 됐습니다. *** [ 형, 오늘 언제 와요? - 태섭] [ 미안뿅 갑자기 회식이 잡혀서 오늘 늦을 것 같아.] [ 아 그래요? 그럼 가야지. 다녀와요. - 태섭]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게릴라 #이명헌송태섭 #명헌태섭 #명태 17 2 윤의 별 *작중 캐릭터인 최아미의 사망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youtu.be/AGW_Vx_UAvc?si=SP_Of8wAQ3kdi7y9 죽음이란 무엇인가. 생물학적으로 접근한다면 심장이나 뇌 기능의 비가역적인 정지나 소실이 통상적으로 정의되는 바 일 것이며, 단순히 말하면 한 생명체의 생애가 끝나는 것일 터였다. 그러나 그건 더 이상 최윤 #블랙배저 #사망소재 #예최능 #최남매 17 이 시는 지금부터 몇 번 수정을 해야겠습니다. 글러가 실력을 숨김(@amazing_0101) 매일 짧은 글쓰기 2023.7.22. 주제 이 시는 지금부터 몇 번 수정을 해야겠습니다. 글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는 아닙니다. 그저 너무 많은 마음이 담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영웅의 마음은 그 근원도 종착도 결코 겹쳐질 수 없으리라 내리 말해왔었지요. 이것은 그저 그로부터 비롯된 작은 첨삭입니다. 꾹꾹 우겨넣은 단락이, 글귀가, 문장이 담고 있는 마음이 너무나도 인 3 성인 소설작곡 좌약(…) 3,625자/의약품으로장난치지맙시다그리고환자에게이런짓하지맙시다 65 2 할나 요원 AU 2020.09.16 호넷과 기사는 높은 건물에 꼭대기에 서 있었다. 빗물이 떨어져 그들의 우비 자락에 앉은 후, 다시 수백 미터 아래로 아찔하게 추락했다. 그러나 둘 중 누구도, 떨어질 것 같다거나 빗물이 불쾌하다며 요란을 떨지 않았다. 둘 다 농담이나 나누는 이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곧잘 있는 일이었다. 또한, 잠입을 앞두고선 진중해야 했다. 눈물의 도시는 계획되어 지어진 2 [5화] 서로를 존중합시다 맄즁 평연소일 가이드 https://glph.to/c0tutw 오늘도 어김없이 가혹한 컨셉을 보자마자 지웅의 입가가 바르르 떨렸다. 새빨간 페라리를 끌고 회사 앞에 찾아온 리키는 오후 6시임에도 썬글라스를 낀 채 블랙 셔츠와 블랙 슬랙스를 입은 채 차에 기대어 서 있었다. 한쪽 구두 앞코를 땅에 디딘 채 얼굴을 옆으로 돌려 핸드폰을 하는 척 날렵한 턱선과 #맄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