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서겸 권가네 술고래 아카아시 케이지 X 권서겸 [하이큐 드림] 드림~~ by 27° 2024.09.29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이글은 드림글입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권서겸 아카아시 케이지 드림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소년별곡 少年別曲 하이큐 / BL 드림 / 이니셜 치환 *익명님 커미션입니다. (10,000자) “K, 좀 평범하게 말할 수는 없어?” 평범하게 말한다는 게 뭐였더라. 팀 메이트와 사이가 좋은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승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채찍질했다. 내 방식은 옳은 것이었고 그대로 따라와 준다면 승리는 따놓은 거나 다름없었으니까. 너희도 이기면 기분 좋잖아. 이기기 위해 시합하는 거잖아 #글커미션 #커미션 #하이큐드림 #BL드림 #하이큐 18 망각첫사랑 오이카와 토오루 X 전경하단 [하이큐 드림] #1-1 : 거짓말쟁이 “다시 만나러 올거지?!” 오이카와 토오루가 울면서 물었다. “응” 전경하단이 손을 내밀며 대답했다. 오이카와가 눈물을 닦던 손으로 전경하단의 손을 맞잡았다. 하단이 오이카와의 축축한 손을 맞잡은 채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러다 손을 풀고 서로의 새끼손가락을 꼬아 엄지를 맞대었다. “약속한거다! 잊어버리지마!” “안잊어버릴거야. 한번 말한 건 꼭 지 #망각첫사랑 #카와경단 #이_글은_드림글입니다 #오이카와토오루 #오이카와드림 #오이카와토오루드림 #하이큐드림 8 [하이큐 드림] 내가 보고싶은거 잡다하게 백업 캐릭터 여럿. 쿠로오, 스나, 아츠무, 오이카와, 사쿠사 등등 ※선동과 날조, 그리고 적폐 주의※음슴체, 반말 주의 1. 누구에게나 차가운 그녀석 드림주 성격이 장난기많고 잘 깐족대는데ㅋㅋ 사쿠사 약간 인소 -_-느낌의 쿨워터향 나는 남주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아님말고) 그래서 드림주가 이걸로 장난침 드: 누구에게나 차가운 그 녀석, 하지만 내게는 #하이큐 #HQ #오이카와 #사쿠사 #쿠로오 #미야아츠무 #드림 #하이큐드림 #HQ드림 29 계약연애 둘의 시작은 정말 뜬금없이 어느날 갑자기 드림주가 오이카와를 불러낸 것에서 시작했다. 우리 사귀지 않을래?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제 얼굴만 뚫어져라 보며 고백하는 드림주를 보고 오이카와는 처음에 벌칙게임 같은 거 때문에 억지로 고백한다는 생각까지 했다. 아무리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능글맞은 마츠카와도 제 이상형을 말하면 귀를 새빨갛게 붉히는데 앞에 서있는 드 #오이카와드림 #하이큐드림 7 꽃다발 썰 / 퇴고 안함 하나< 라고 지칭하는 부분이 있어요. - 매번 경기마다 언제나 작은 꽃다발이 왔음 좋겠다. 오이카와는 유난히 여자팬이 많았고, 그만큼 꽃이나 과자같은 선물이 많았는데 그 중 오이카와가 제일 좋아하는 선물은 많고 화려한 것등 중에도 그냥 색지에 꽃 한송이만 잇는 아주 작은 꽃다발이였다. 이 꽃다발은 이와쨩도 알고 있을 정도로 특별한 건데, #오이카와드림 #하이큐드림 5 최후의 기사 확밀아 / 브리튼채널 이런 이야기를 해서 정말 미안해. 그 말을 끝으로 모드레드는 무언가에 쫓기듯 컴퓨터 종료를 클릭했다. 아직 종료되지 않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알리는 메시지 창이 모니터에 잠시간 떠있다가 사라졌다. 모드레드는 눈물을 닦을 생각도 안 하고 고개를 들어 천장을 올려다봤다. 전에 이 방에서 살던 사람이 붙여놓은 야광별이 하나 보였다. 그 별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눈을 5 [올가바네올가] 방학과 여름 사이 동급생 바네사 x 올가 계기가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맞닿을 수 있는 게 중요한 걸까. 소나기가 내리던 날. 바네사는 올가에게 우산을 빌린 적이 있었다. 우산을 한 번 빌렸을 뿐인데. 올가와 더 많이 얘기할 수 있었다. 고맙다는 인사를 했을 뿐이었다. 마음을 두드리는 노크일지도 모르겠다. 올가는 조심스러운 노크를 받아줬다. 문을 열어줬다. 다음은 물 흘러가듯이 자연스레 이어졌다. #올가바네 #바네올가 [카미코토] 크리스마스 데이트 : 마무리 크리스마스 데이트 시리즈가 1월이 되어야 마무리 되었네요! 아무튼 중단편 마무리 지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 완결 축전 추가 (24. 2. 10) 유리온실처럼 꾸며진 라운지에 들어갔을 때만 해도 날씨가 괜찮았는데, 구름이 많아져 더 어둑해진 하늘에 카미조는 눈썹을 찌푸린다. 비가 오진 않겠지…? 몰려오는 불안감에 입술을 깨물던 카미조는 내부에서의 동요를 내던지려는 듯 머리를 흔들었다. ‘일단 미사카를 챙기는 게 우선이야.’ 코트 정도는 혼자 입을 수 있다고 툴툴대며 제게서 코트를 뺏어 들고는 어느 #어과초 #어마금 #미사카미코토 #어떤과학의초전자포 #카미코토 #카미조토우마 #어떤마술의금서목록 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