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서겸 권가네 술고래 아카아시 케이지 X 권서겸 [하이큐 드림] 드림~~ by 27° 2024.09.29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이글은 드림글입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권서겸 아카아시 케이지 드림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꽃다발 썰 / 퇴고 안함 하나< 라고 지칭하는 부분이 있어요. - 매번 경기마다 언제나 작은 꽃다발이 왔음 좋겠다. 오이카와는 유난히 여자팬이 많았고, 그만큼 꽃이나 과자같은 선물이 많았는데 그 중 오이카와가 제일 좋아하는 선물은 많고 화려한 것등 중에도 그냥 색지에 꽃 한송이만 잇는 아주 작은 꽃다발이였다. 이 꽃다발은 이와쨩도 알고 있을 정도로 특별한 건데, #오이카와드림 #하이큐드림 5 망각첫사랑 오이카와 토오루 X 전경하단 [하이큐 드림] #1-1 : 거짓말쟁이 “다시 만나러 올거지?!” 오이카와 토오루가 울면서 물었다. “응” 전경하단이 손을 내밀며 대답했다. 오이카와가 눈물을 닦던 손으로 전경하단의 손을 맞잡았다. 하단이 오이카와의 축축한 손을 맞잡은 채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러다 손을 풀고 서로의 새끼손가락을 꼬아 엄지를 맞대었다. “약속한거다! 잊어버리지마!” “안잊어버릴거야. 한번 말한 건 꼭 지 #망각첫사랑 #카와경단 #이_글은_드림글입니다 #오이카와토오루 #오이카와드림 #오이카와토오루드림 #하이큐드림 7 소년별곡 少年別曲 하이큐 / BL 드림 / 이니셜 치환 *익명님 커미션입니다. (10,000자) “K, 좀 평범하게 말할 수는 없어?” 평범하게 말한다는 게 뭐였더라. 팀 메이트와 사이가 좋은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승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채찍질했다. 내 방식은 옳은 것이었고 그대로 따라와 준다면 승리는 따놓은 거나 다름없었으니까. 너희도 이기면 기분 좋잖아. 이기기 위해 시합하는 거잖아 #글커미션 #커미션 #하이큐드림 #BL드림 #하이큐 16 계약연애 둘의 시작은 정말 뜬금없이 어느날 갑자기 드림주가 오이카와를 불러낸 것에서 시작했다. 우리 사귀지 않을래?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제 얼굴만 뚫어져라 보며 고백하는 드림주를 보고 오이카와는 처음에 벌칙게임 같은 거 때문에 억지로 고백한다는 생각까지 했다. 아무리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능글맞은 마츠카와도 제 이상형을 말하면 귀를 새빨갛게 붉히는데 앞에 서있는 드 #오이카와드림 #하이큐드림 7 고양이 리에프랑 같이 살기 300자를 위한 헛소리 특대사이즈메가바보등신고영이좀보세요 리에프 진짜 개 큰 고양이인데 에너지까지 넘쳐나서 같이 놀자고 팡 뛰어오를 때마다 집 흔들릴 듯. 다 놀고나면 집안에 세워져 있던 모든 장식품들이 쓰러져있음. 주인도 쓰러져서 드러누움. 리에프만이 즐거웠다며 뒹굴거림. 이상한거 개많이 주워먹을 듯… 주인 모르게 짭짭거리면서 나타나서 너 뭐 먹어!?!?!?하고 입 벌리게 #하이바_리에프 #하이큐 #드림 #하이큐드림 39 [하이큐 드림] 내가 보고싶은거 잡다하게 백업 캐릭터 여럿. 쿠로오, 스나, 아츠무, 오이카와, 사쿠사 등등 ※선동과 날조, 그리고 적폐 주의※음슴체, 반말 주의 1. 누구에게나 차가운 그녀석 드림주 성격이 장난기많고 잘 깐족대는데ㅋㅋ 사쿠사 약간 인소 -_-느낌의 쿨워터향 나는 남주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아님말고) 그래서 드림주가 이걸로 장난침 드: 누구에게나 차가운 그 녀석, 하지만 내게는 #하이큐 #HQ #오이카와 #사쿠사 #쿠로오 #미야아츠무 #드림 #하이큐드림 #HQ드림 27 1화. 봄볕, 산들바람, 그리고 체육복 (1)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형태가 없는 것을 사랑했던 소녀가 있었다. 달콤한 도넛을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퍼지는 감정을 사랑했다. 여름 방학 당일 친구들과 공원에서 뛰어놀던 때의 기쁨을 사랑했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부모의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사랑했다. 그리고 이런 모든 아름다움을 사랑했던 소녀는 어느 날 갑자기 죽었다. 소심한 성격과 어린아이다운 사소한 이유로 친구들에게 시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HL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13 Heavenly Blue (C) 떨리고설레다 2024 제국이 와해된 지 100하고도 17년이나 되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제국이 위치했던 북부의 거대한 땅은 주인을 잃은 채 버려졌다. 아무도 탐내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망국의 황족, 귀족, 혹은 그 비슷한 어떤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적어도 수십은 나타나. 저마다의 방법으로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었지만 아무도 옛 영광을 #성적_은유 #비하_단어 #자컾 #그남그녀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