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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러운 왕]

"오늘은~ 어떤 메뉴 때문에 오신걸까요~ 달링?"

이름

안드라스 크로셀

나이

33

외관

ㄴ태산님 cm

성격

#가식적/연기

#여유로운

#공과 사 구분 확실한

#이기적

#죄책감 결여

키/몸무게

173/60kg

L/H

L:술,대화,명예,깔끔한 곳,사랑

H:빡빡한 규칙,계획이 어긋나는 것,더러운 곳,사랑과 관련된 토론

특징

생일:2월 15일

혈액형:O형

-직업은 바턴데이자 청부업자.

-자신의 옛 이름(최 서련)을 극도로 혐오한다. 명백한 트리거.

-도덕 관념이 결여 되어 있다.

-특히나 사랑과 관련되어서는 이상한 사상을 소유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나 시체 등에 크게 감흥이 없다.

-자신이 남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능력이 좋고 사람의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장점 덕분에 의뢰가 자주 들어온다.

-바텐더로서의 능력도 좋기 때문에 평범한 손님들도 자주 온다.

-자신의 일 특성상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과 의뢰자의 신상은 확실하게 보장한다. 한마디로 입이 무거운 편

-자신의 본명을 알고 있는 사람은 몇 없다. 친구 2~3과 부모님 정도. 과거 사용하던 이름은 부모님 말고는 그 누구도 모른다.

소지품

-

비밀 설정

가족

한국인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간혹 보이는 죄책감이 결여된, 타인들과는 다른듯한 모습에 버림 받고 이곳저곳 떠돌다 고아원에 가게되었다. 성향으로 인해 잘 적응하지 못하고 겉만 떠돌던 중 이탈리아 국적의, 현재 양부모님을 만났다. 그녀의 성향에 관심을 가지던 그들이 그녀를 입양하고 이후 이탈리아로 이주했다. 여담으로 입양 전 사용했던 이름은 최서련. 현재 사용하는 본명은 지금의 부모님이 붙여주셨다. 청부업자 일 역시 부모님께 배웠고 현재까지도 일이 꼬이면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직업(바)

본업은 청부업자이다. 바텐더는 부업. 자신 밑으로 조직이 하나 있으며 서로 간의 신뢰가 두꺼운 편. 청부업의뢰는 자신의 바를 통해, 모든 분야 받는다. 방법이 쉽지만은 않지만 대신 신원보장이 확실하다. 자신 혹은 의뢰인의 신상을 털고자 했던 자들은 모두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그 누구도 쉽게 건드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 주로 해외를 오고가는, 스케일이 큰 의뢰를 자주 받는다.

사랑

23살, 의뢰를 받던 도중 한 사람을 만났다. 어째서인지 평소와는 다르게 그를 살려두었고, 그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하기라도 한걸까, 그날 이후 그는 그녀를 쫓아 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나 집착등에 익숙했던 그녀는 그에게 별 다른 관심을 주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제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모습을 보았고, 그때서야 자신이 그처럼, 한눈에 반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집착하는 자신이 집착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는걸까,라는 생각에 자신에게 집착하느 이들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그때처럼 설레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자 자신이 집착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는, 자신과도 같은 이상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자신이 좋다고 따라다는 자들에게 자신을 위해 죽어보라는- 말도 안되는 제안을 하게되었다. 그녀를 따라다니는 이들은 당연히 이를 거절하였고, 그녀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야지 자각할 수 있다는, 그런 이상한 사상을 품게 되었다.

비밀 선관

심해

추후 서술

카테고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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