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스타레일 [어벤츄린] 포커페이스 어벤츄린이 도박때문에 자충수를 둠 2차세계의카미 by 지저스 2024.04.16 540 3 0 15세 콘텐츠 #도박#구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붕괴:스타레일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촉수츄린] 우주천사 촉수무쌍! 촉수X어벤츄린 뽕빨 낙서모음 4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온전한 파멸로부터 그것이 속삭였다 공포 약 5천 자. 스텔츄린입니다. 페나코니에서의 일 이후 어벤츄린이 무사 귀환했다는 설정입니다. 그가 타로점을 보아주겠다며 열차에 방문합니다. 완두 님의 커미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https://kre.pe/8Nln) “――당신은 이 세계를 파멸시키고 싶습니까?” 나는 어벤츄린을 빤히 바라본다. 그의 연분홍색 선글라스가 열차 조명의 노란 빛 #스타레일 #스텔레 #어벤츄린 #스텔츄린 40 [카일츄린] 별무리 기행 척자츄린 카일츄린 / 전문 10265자 *2.2 메인스토리 완결 이후, 스톤하트 자리에서 내려온 어벤츄린이 열차의 무명객으로 합류했다는 가상세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날조했습니다…. 열차 교량 문제라던가 *결제칸 아래는 후기입니다. 별 건 없고 비정기적으로 뭔가 할 말이 생길 때마다 추가됩니다. *퇴고 안 함… 펜슬은 맞춤법 검사기 기능을 추가하라 추가하라 “방이 없다구요?” #붕괴_스타레일 #어벤츄린 #카일루스 #카일츄린 #척자츄린 456 16 성인 [모브크레] 로마인의 식탁 #프로메어 #모브크레 #구토 #기타 6 [레이츄린] 두 밤하늘의 신 창작시 두 밤하늘의 신 하늘은 늘 같은 높이에 있는데 어느날은 꿈이 닿고 어느날은 닿지 않는다 흰가면을 쓴 네가 별들과 함께 내 눈동자 위로 쏟아지던 그날 그날은 닿던 날이었을까 그날 세상에는 너와 나밖에 없었다 너는 나의 밤하늘, 깨어졌다 봉합된 하늘 빛을 내어주지 않으면 다시 깨어질까 봐 이 꿈에서도 저 꿈에서도 별빛을 뿌려댈 운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레이시오x어벤츄린 #붕괴스타레일 108 1 러시안룰렛 어벤츄린과 레이시오와 그날의 밤 베리타스 레이시오는 사람을 죽인 적이 있다. 스타피스 컴퍼니에서 살인하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은 피어포인트가 위치한 은하계에서 컴퍼니가 개척하지 않은 행성을 찾는 것보다 더 어려웠다. 베리타스 레이시오는 첫 살인의 경험을 기억한다. 피가 튀었던가? 그의 성격상 교살했을지도 모른다. 교살은 총격에 비해 피도 튀지 않고 살인자도 더럽히지 않는다. 그의 말이 #붕괴_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188 [남캐들/드림주] 여러개 하나로 묶어보기 개연성 캐붕 썰체 주의 ※본 글은 포스타입쪽에 등록된 글과 동일합니다. 편하신 플랫폼에서 결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홍차에 독을 탔어라.. 너무 마싯잖아요..? 경원 "알고 있었네." 라는 반응으로 시작하지 않을까요. 이미.. 전부 알고있었고 그저 어디까지 하나 보겠다 라는 느낌으로 마신 느낌. "그..그게 무슨말이에요? 알고 있었다니? 알고 있으셨으면서 왜 드신-?" 하 #스타레일 #드림 #경원 #삼포 #게파드 68 Nameless Faces - Japanese Ver. feat. 아쿠타 리라 자막 https://youtu.be/iQNM-GFEWAs 본 번역본을 사용함 싱크 오류는 문의처로 #붕괴_스타레일 #자막 #앰포리어스 4 성인 경원부현 커플링문답 51-100 엣-치한 이야기들 #붕괴_스타레일 #경원부현 15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