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샹마틴) 조난자 SF AU 37458 by 스카상댜 2023.12.12 2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언어의 부적절성#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벨져릭] 유치한 여유. 재활 연성입니다. 글리프는 처음 쓰는 거라 보기 불편 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점점 쓰다보면 고쳐지겠죠? 나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창가 쪽으로 걸어갔다. 커튼을 거두니 달이 나를 반겨주었다. 역시 달은 바라볼 수 있어 나는 좋았다. 어린 시절은 내 이런 감정을 부정하였지- 달을 보면 무섭단 친구들을 따라 나도 그렇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이퍼즈 #벨져릭 7 [CPY] 전쟁이 끝날 때 벨져+릭(논컾) *적폐캐해. 뭔가 이상한 게 있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 *클리브 인터뷰(공식 만화) 이후의 시점 *걍 둘이 대화만 함 익숙하게 트와일라잇으로 들어온 벨져는 올곧은 자세로 눈만 움직여 그 장소를 흘겨보았다. 여러 명의 능력자가 무리 지어 있는가 하면, 몇몇 능력자는 마치 다른 세계에 빠져든 것처럼 허공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었다. 각자 하는 짓은 다양했 #사이퍼즈 #벨져 #릭 26 [루드벨져]지하철 치한남3 完 * 현대 고1 벨져 * 담벨 살짝 있음 ** 현실에서 성인과 미성년자의 관계는 절대적으로 비윤리입니다. 성희롱과 성추행은 범죄입니다! 소설은 소설로만. 치한남 1 : https://posty.pe/iibzij 치한남 2 : https://posty.pe/5kb792 까무룩 기절하듯 잠들었다가 다시 눈을 떴더니 어둑한 새벽이었다. 몽롱한 정신으로 #사이퍼즈 #벨져홀든 #벨져 #루드빅 #루드벨져 #다무벨져 #미성년 #벨져_홀든 #루드비히_와일드 #다이무스_홀든 #다이무스홀든 31 성인 【단편】 La sed sin fin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강제적인 관계 / 핏빛 저주 / 강제적인 절정 / 유혈 / 약간의 식인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7 /아키카이/SNOW POWDER SUGAR ※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 오리캐버싱 cp / 시노노메 아키토 X 카이토 (스트리트 세카이) ※ 샨티AU에 수인설정이 섞여있습니다. 대충 야쿠자나 삼합회 사이의 어디쯤인 조직입니다. ※ 이 글은 팬창작으로서 고증을 여러가지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 포스타입에 올렸던 것을 약간 수정해서 시험삼아 올려봅니다. 포스타입에서의 유료분량은 제외 #아키카이 #彰カイ #프로세카오리캐버싱CP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7 3 [루드벨져]불안, 불안, 불안, 안심 2024 루드빅 생축 * 루드빅 생일 기념 * ㅊ모님 썰 기반 오늘은 루드빅에게 아주 이상한 날이었다. "뭐 해. 안 먹나?" 그 첫번째로, 벨져가 아침을 차려 놓고 식사하라고 부르는 일이 있었다. 그는 원래 일찍 일어난다. 의뢰인의 일을 처리하는 동안 시간이 얼마나 지나가 있을지 알 수 없는 루드빅과 정반대인 인물로, 그는 루드빅이 늦은 아침까지 잠을 청하고 있으면 깨우 #사이퍼즈 #루드빅 #벨져 #루드벨져 9 1 영속과 탈출 - 2.0 메데이아와 황금 양 “내가, 너 때문에, 이런 일까지 했는데.” 남자는 제 앞에서 두려운 표정을 지은 채 덜덜 떠는 여자를 빤히 노려보았다. 그 손에는 검붉은 액체가 방울진 커다란 칼이 쥐여 있었다. “그런데 너는 나를 이따위로 대접해?” “나, 나는...” “네가 감히 나를 무시하냐고!” 부르르 떨던 남자가 노호성을 지르며 여자에게 달려든다. 도와주는 사람은 #약물_범죄 6 변명 (辨明) : 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을 대며 그 까닭을 말함. “마르티나, 내일부터 자리를 비워야겠어.” “어째서인지 설명을 해야 할 거야. 중요한 날이니까.” 팔티잔에서 중요한 기념일과 같은 날이었다. 모두의 결의를 다지는 날이기도 하고 내년의 목표를 세우기도 하는 날이기에 작전에 항상 참여하는 그는 더욱 빠지지 않고 참석해야 하는 날이었다. 하지만 그는 불안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다가 축 처진 눈썹과 눈꼬리로 #사이퍼즈 #바스마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