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샹마틴) 조난자 SF AU 37458 by 스카상댜 2023.12.12 2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언어의 부적절성#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추천 포스트 성인 【단편】 ■■로 이어진 애정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레이널드 / 디스마스 X 레이널드 / 노상성전 X 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촉수 / 뇌간 / 강제적인 절정 / 역강간 / 요도플 / 산란 함께 썰을 푸셨던 트친분의 요청으로 작업한 글 리퀘입니다.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레이널드 / 디스마스 X 레이널드 / 노상성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4 성인 그 입술에 총구를, 그 심장에 칼날을(가제) 03 소라쇼바소라 회지 선공개 발간일 미정 소라쇼바소라 회지의 일부를 선공개합니다. 선공개 분량은 완성본이 아닙니다. 수정될 여지가 다분한 맛보기 정도로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F인 만큼 원작에서 변경된 설정이 존재합니다. 이는 소라가 하시모토와 함께하기 위한 개연성으로 작동하며, 작 중에서 풀릴 예정입니다. 본문 내 폭력적인 장면 및 캐릭터의 트라우마 서술이 등장하오니 주의해 #단나더 #슈단나더 #슈나더 #소라쇼바소라 #솔숍솔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잭클] 사랑은 음악을 타고 제아무리 자기 집이라지만 영 아닌 복장을 하고 있군. 속옷 바람으로 성큼성큼 거실까지 와서 무언가를 만지작거리는 클리브를 보고 잭이 툭 던진 말이었다. 클리브는 그 말을 흘려듣는 것 같다가도, 거실에 음악이 울려 퍼지자마자 곧바로 소파에 걸쳐놓은 가운을 걸치는 걸 보면 그렇지도 않은 듯했다. 잭이 그런 클리브를 보면서 코웃음을 픽 흘리다가 이내 말을 이었다 #사이퍼즈 #잭클 #800자챌린지 #클리브스테플 #잭더리퍼 #클리브 #잭 4 【단편】 회고록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해당 글은 캐릭터들의 비공식적인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날은 유달리도 달이 밝은 밤이었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때의 기억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20 [정의의 블랙리스트] 세계관 및 등장인물 소개 (트리거 주의)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인간은 바르지 못하나 신은 공정하며 최후엔 정의가 승리한다.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세계관 시놉시스 20XX년 초반, 아직 꽃샘추위도 다 가시지 않은 초봄의 3월경 서울경찰청은 새로운 강력수사팀인 '특별수사반' 이 창설됨을 공식적인 기자회견에서 밝히게 된다. 특별수사반은 '미제 사건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강력범죄를 수사해 범인을 찾아 엄중 처벌할 #애프터라이프 #2차창작 #팬픽 #세계관 #드림 #수사물 #비현실 #잔인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기타 13 성인 【단편】 √Monster 2차 / 다키스트 던전 / 괴인 빅비 중심 글 / 괴물 빅비 X 인간 빅비 / 자공자수 / 비윤리적인 묘사 / 강압적 관계 / 강간 / 폭력 / 수간 등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괴인 빅비 중심 글 / 괴물 빅비 X 인간 빅비 / 자공자수 / 비윤리적인 묘사 / 강압적 관계 / 강간 / 폭력 /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0 Side Story : 로렌조 바에르보 (2) 예상은 확신이나 다름 없었다. Background Music Honey Whiskey - Nothing But Thieves 마르셀로 알바니와 로렌조 바에르보. 한 명의 미친놈와 조금 덜 미친놈으로 구성된 콤비는 패밀리 내에서 알아주는 양아치였다. 주로 로렌조가 시비 걸고 마르셀로는 방관하는 모양이었지만. 그중 업무상 차질이 생길 땐 로렌조를 닦달하듯 부르곤 했는데, 놀랍게도 그러 #약물_범죄 5 1 성인 댕댕이 시리즈 연장선 새로 아침드라마 한 편 쓰는 건 부담되고 뒤에서부터 뻗어온 손이 좋은 곳을 차례차례 더듬어갔다. 가슴의 돌기, 다리 사이, 허벅다리 안쪽. 마지마는 머리를 텅 비우고 끈적하게 휘감겨오는 손길을 받아들였다. 도망치는 것은 진작에 포기한지 오래였다. "후으으..." 귓바퀴 뒤에 파고드는 날카로운 자극에, 용의 애첩은 아랫배를 팔딱이며 더운 숨을 내뱉었다. 순종적으로 길들여진 몸은 벌써 짝의 애무에 환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