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벨져]지하철 치한남3 完 그남자들의연애생활 by SkyBlue 2024.04.28 3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미성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릭벨져루드/미완] 가짜 인권유린박스 다음글 [릭벨져/19]쉼표 조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케니시바] 혼자서 본 영화 2895자. 시바 없는 케니시바(CP). 출처 | Kate Malinovskaya 물 가의 아이 극장 건물 위쪽에 걸린 포스터는, 과장을 보태자면 수 마일 밖에서도 보일 정도로 거대했기에 처음 이 극장을 찾는 사람이라도 길을 잃을 일은 없었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했다는 최신 영화의 초대형 포스터는 수많은 관람객을 아나폴리스 몰 가로 불러들였다. 말 그대로 파도처럼 넘실대는 인파 #시바포 #사이퍼즈 #케니스하트 #케니시바 16 1 240721_다이글 안타리우스의 습격에 홀든이 무너진 날, 홀든 가가 있던 잘츠부르크는 거대한 장례식장이 되고 말았다. 당연했다. 검의 길을 꿈꾸는 쾌검사 지망생들부터 검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근처 사는 김에 엄마아빠 등쌀에 떠밀려오게 된 동네 꼬마들까지 있는 곳이 홀든이었으니까. 홀든 가의 쾌검사들은 필사적으로 분투하여 마을을 지켰으나 그 자신들의 목숨을 지키지는 못했다. #사이퍼즈 #다이무스 #이글 #다이무스x이글 #다무이글 #다이글 21 [액자배달조] 4인. 오데트 패닉 오려는 와중에 브이로그 찍는 키아라. 240507 그림 4년전에 라재 입덕하고 그림그리고 올해 주뎉 입덕하고 다시 그림을 그리다 ㅋㅋ 현대에유 어쩌다 친?해져서 같이 놀러가는 액자배달조가 보고싶었어요 뭔가 예약한게 단단히 잘못되어 패닉 온 오데트 한테 와중에 눈치없이 같이 브이로그 찍자고 하는 키아라 를 말리며 꼬인 상황 수습하는 케니스 그리고 굳어버린 오데트를 보며 의아해하는 주세페(계 #사이퍼즈 #케니스하트 #키아라호킨스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액자배달조 5 이작나비 [조우] B5 110p 콘티 읽기에 앞서.. 이 만화는 사이퍼즈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이작나비 입문용 만화를 그려보자! 라는 말도 안 되는 포부를 가지고 그리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그려왔던 것들은 읽는 사람의 정보량에 의존해서 많은 부분을 설명 없이 불친절하게 얼렁뚱땅 넘겨버렸습니다만(그러는 편이 좀 cool 하고 멋질 것 같아서) 그래서는 안됐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 #이작나비 #아이작 #나이오비 #사이퍼즈 135 7 성인 무화과 (無花果) : 무화과나무속 나무의 열매로 대개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말한다. #사이퍼즈 #바스마르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약물_범죄 7 [CPY] 전쟁이 끝날 때 벨져+릭(논컾) *적폐캐해. 뭔가 이상한 게 있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 *클리브 인터뷰(공식 만화) 이후의 시점 *걍 둘이 대화만 함 익숙하게 트와일라잇으로 들어온 벨져는 올곧은 자세로 눈만 움직여 그 장소를 흘겨보았다. 여러 명의 능력자가 무리 지어 있는가 하면, 몇몇 능력자는 마치 다른 세계에 빠져든 것처럼 허공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었다. 각자 하는 짓은 다양했 #사이퍼즈 #벨져 #릭 26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Chapter 1 사건의 시작점 갈빛잔상 2024년 03월 23일, 토요일. 리처드 브라운은 소설을 좋아했다. 그가 생각하기에 인생은 소설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지점들이 있었다. 그는 두 세계의 비슷한 지점을 꼽을 때 항상 같은 지론을 펼쳤다. 사건은 명확한 시작점이 없다는 것이 바로 그 지론이었다. 아마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반박하겠지만, 적어도 브라운은 그렇게 생각했다. 노스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10 [잭클] Recovery 대니의 조언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에서 참고했습니다. 내 두 손에 피가 묻어 있어. 그것이 새벽 네 시에 잭이 클리브를 깨우고는 툭 던진 말이었다. 클리브는 반사적으로 '지금 네 손은 깨끗한데 무슨 소리야' 따위의 말을 하려다 잭의 의도가 그런 게 아님을 깨닫고는 자세를 고쳐 앉았다. 잭이 말을 이었다. 나에게 이 모든 일상을 영위할 자격이 있긴 한 건지 모르겠군. 혼란스러워. 클리브는 바로 다음 날 아침에 #잭클 #사이퍼즈 #800자챌린지 #클리브스테플 #잭더리퍼 #클리브 #잭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