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져릭] 특별한 하루. 커피콩곳간 by 컾쟌 2024.07.12 2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여장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벨져릭] 산책 두 걸음. 다음글 [벨져릭] 무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241108_다이글 잔인한 요소로 성인 관람가 #사이퍼즈 #다이무스 #이글 #다무이글 #다이글 1 15세 나비를 잡는 방법 제키벨져 NCP 내지 안사귀는 CP 폭력 묘사 #사이퍼즈 #제키벨져 #제키엘 #벨져 #폭력_묘사 8 [케니시바] 혼자서 본 영화 2895자. 시바 없는 케니시바(CP). 출처 | Kate Malinovskaya 물 가의 아이 극장 건물 위쪽에 걸린 포스터는, 과장을 보태자면 수 마일 밖에서도 보일 정도로 거대했기에 처음 이 극장을 찾는 사람이라도 길을 잃을 일은 없었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했다는 최신 영화의 초대형 포스터는 수많은 관람객을 아나폴리스 몰 가로 불러들였다. 말 그대로 파도처럼 넘실대는 인파 #시바포 #사이퍼즈 #케니스하트 #케니시바 18 1 [잭클] 애착과 독립 떨어져 나간다는 건 실로 외로운 행위더군. 잭이 중얼거렸다. 물론 말은 그렇게 다소 처연하게 하면서도, 그의 두 손은 묶어두었던 수건의 매듭을 푸는 데에 바쁘게 집중하고 있었다. 잭이 마침내, 새 육체를 얻어 클리브로부터 '독립'했다. 무슨 이유에선지 잭은 클리브의 신체를 복제한 육체에 자신을 이식하길 요청했고 그렇게 잭은 새로이 거듭났다. '수술'이 진행 #잭클 #사이퍼즈 #800자챌린지 #클리브스테플 #잭더리퍼 #클리브 #잭 5 여름 #CYPERS #잭 “형편없었어.” 극장에서 나오는 내내 영 표정이 좋지 않았던 잭이 퉁명스럽게 뱉은 말이었다. 몹시 짧고 간결한 불평을 토해낸 그는 불평에 꼭 걸맞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무척이나 형편없는 것을 본 표정을 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얕게 주름이 잡힌 미간과, 불만스러운 각도로 꺾어진 눈썹이라던가, 비뚜름한 각도로 다물린 입매 같은. 그의 표정을 만 #사이퍼즈 #클리브 #잭 #잭클 17 [벨져릭] 산책 두 걸음. 2024년 5월 10일 이전까지 풀린 사이퍼즈 스토리를 기반으로 연성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들어낸 설정의 어떠한 매개체가 등장합니다. 주의, 시신 언급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릭 톰슨, 그가 나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을 온전히 기댈 수 있게 된다면, 나는 릭에게 자유를 주며, 그의 곁을 떠나기로 다짐했었다. 이건, 섬광이 멈추는 #사이퍼즈 #벨져릭 5 성인 Philosophia : 지혜에 대한 사랑.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약물_범죄 6 [이글벨져/미완]무제 날것 그대로의 미완 * 정말 미완입니다 쓰려다 말았습니다. * 공부 한다고 정신머리 나가 있을 때 와! 하면서 '정신 놓고 쓰니까 진도 잘 나가고 재밌네.ㅋ'라고 재미있게 썼는데, 시험 치고 나서 글 하나 마저 쓰고 이어 쓰려고 했더니 글이... 문체가... 너무... 쪽팔려서... 차마 손을 못 대겠어서... 걍 나중에 다서 써야지. ㅎㅎ 하고 넘기려고 했습니다... 근데 #사이퍼즈 #벨져 #이글 #벨져홀든 #이글홀든 #이글벨져 #미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