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져릭] 특별한 하루. 커피콩곳간 by 컾쟌 2024.07.12 3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여장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벨져릭] 산책 두 걸음. 다음글 [벨져릭] 무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CPY] 좋은 누나 모나헌 남매(미쉘+피터) *적폐캐해석인 듯 *모브 있음 *모나헌 남매+틀비+엘리+토마스 등장 *걍 평화로움 “어머, 아이야. 오랜만이구나.” 미쉘은 머쓱하게 웃었다. 오랜만에 들른 과자 가게였다. 하지만 하는 건 결국 똑같았다. 피터에게 줄 간식을 사는 것. 오랜만에 지하연합에 들르게 된 미쉘에게 있어 필수 과제 같은 거나 다름없었다. 그는 익숙하게 가게 진열대를 살펴보았다. #모나헌_남매 #사이퍼즈 15 비가 오는 날엔 샬럿 2궁 기념! 다들 비 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샬럿이나 마를렌은 그렇지 않았다. 물과 가까운 존재로 물과 가장 친화적인 존재로 지내고 있었다. 특히나 샬럿은 우산을 기피하듯 비가 오는 날이면 우비를 입고 산책을 즐겼다. 샬럿에게 있어 비가 오는 날은 한 가지의 기분 전환이 되는 날이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책을 읽던 와중에 추적추적, #사이퍼즈 #헤나투 #샬럿 6 성인 [티엔다무] 무제 사이퍼즈 #사이퍼즈 #티엔다무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약물_범죄 24 성인 무화과 (無花果) : 무화과나무속 나무의 열매로 대개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말한다. #사이퍼즈 #바스마르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약물_범죄 7 성인 사이퍼즈 쌍충대다수, 잭클 아주조금 #사이퍼즈 #쌍충 #바레데샹 #잭클 51 1 [벨져릭] 초콜릿 스터디 3회차 주제 :: 디저트. 긴 휴일이 시작되는 이른 아침. 한참을 자고 있어도 이상해할 것 없지만 나는 집안 가득 울려 퍼지는 초인종 소리에 잠을 잘 수 없었다. 현관으로 나아가보니, 집배원이 날 반겼고, 그의 손에서 건네받은 물품에 나는 단번에 이것이 무엇인지, 누가 보낸 것인지 단번에 알아버렸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물품에 붙어 있는 주소는 인근의 어느 장소였지만,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릭 #벨릭 27 [주데트] 2인. 헬스장 메이트 주데트(CP). 240627 그림 주데트 공급이 부족해서 직접 그리기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첨에 4명을 그려버려서 투샷은 이제야 그림 왜냐면 바캉스룩 컨셉에 둘만 그리자니 너무 사귀는것 같았기 때문이다(안사귐씨피추구 오데트 오리진이 오프숄더에 허벅지까지 트인 치마긴 하지만 그건 투디니까 쫌 오바해서 디자인한거고 실제?론 글케까지 노출도가 있는 옷은 지양할것같다 <<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주데트 9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Prologue 기념적 사건 잔상 1. 명사: 외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감각 경험이 지속되어 나타나는 상. 2. 명사: 영상이 지나간 뒤에도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 3. 명사: 지워지지 아니하는 지난날의 모습. 갈빛잔상 펼쳐진 책을 얼굴에 덮은 채 숨을 쉬면 오묘한 향기에 매몰되기 마련이다. 그에게 책이란 항상 그러했다. 바스러진 낙엽, 혹은 낙엽이 바스러지는 순간, 또는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