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져릭] 특별한 하루. 커피콩곳간 by 컾쟌 2024.07.12 2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여장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벨져릭] 산책 두 걸음. 다음글 [벨져릭] 무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루드벨져]크리스마스 이브?에 얼렁뚱땅 * ㅊ님 리퀘 크리스마스 이브에 조난당해서 오두막에 갇힌 룯벨도 조와요ㅋ 두 사람은 낡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삐걱거리는 소파에 마주앉았다. 이끼가 꼈던 흔적과 마른 장작 같은 덩쿨이 늘어져 뒤덮은 창문 밖으로 폭설이 내리고 있는 건 그들의 눈에 비치지도 않는다. 보이는 건 이 원수 같은 놈이 앞에 있다는 사실이다. 벨져가 먼저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사이퍼즈 #bl 24 [라이재뉴] 2인. 라이재뉴(CP) 모음. 라이언 출시 후 라이재뉴에 미쳤던 시절 재뉴어리에 대한 정보가 너무나도 부족해서 내 취향대로 라이언 동갑내기 쿨시크인텔리녀로 망상했었음 그래서 현대에유도 소꿉친구 동급생(라이언 짝사랑 n년후 쌍방됨)으로 먹었다네요 지금와선 다 틀려먹은 설정이긴 한데 그렸던게 아까워서 모아올려두기,,, 200415 그림 학교에서 영화감상문 써오는 숙제 있어서 같이 영화 #사이퍼즈 #라이언하트 #재뉴어리칸트 #라이재뉴 1 [잭클] 각설탕과 충동 조절 화이트데이를 기념해서 짧게 써보았습니다. 흔히들 단맛은 인간이 가장 근원적으로 탐구하는 맛이라고들 한다. 하기야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에 맛없고 쓴 야채 대신 초콜릿이나 사탕이나 하나 더 먹고 싶었던 기억이 없진 않지, 하고 클리브는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은 강화인간이라도 예외가 아닌 모양이었다. 그래, 이 ‘설탕 중독’의 시작은 이러했다. 이래 봬도 자신의 체중 관리에 예민한 클리브인지라(혹자 #사이퍼즈 #클리브스테플 #잭더리퍼 #클리브 #잭 #잭클 2 [니콜(바스마르)레타] 2인. 성당 할로윈 행사에서 봉사하는 니콜레타(NCP). 241029 그림 현대에유라면 니콜라스 분명 오스트로프츠카 자매랑은 잘 지낼거라 생각함(바,,,는 역시 아닐듯 ㅋㅋ 누구 그릴지 고민하다가 그레타 곧 생일이길래 할로윈도 곧이길래 이미 지났지만 니콜라스도 10월생이길래 글고보니 이 조합 그려보고 싶었어서 다 섞어 그렸다네요 231225 썰1 니콜라스 분명 마르티나도 인간적으로는 맘에 들어할텐데(올 #사이퍼즈 #니콜라스클레멘츠 #그레타오스트로프츠카 9 성인 소음 (騷音) : 불규칙하게 뒤섞여 불쾌하고 시끄러운 소리. #사이퍼즈 #바스마르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15 15세 커미션 C타입/사이퍼즈 HL 드림 2022년 작업 #사이퍼즈 #드림 #글커미션 6 [벨져릭] 초코스틱. 스터디 6회차 주제 :: 빼빼로. https://glph.to/e2447e 이 후의 이야기. “어디서 맛본 맛인데도, 보는 눈이 즐거우니 굉장히 맛있고 즐거운거 같소~” 오렌지 수확을 마친 후의 티타임- 벨져는 특별하게 만들어 본 디저트라며, 내 눈앞에 처음 보는 형태의 디저트를 보여주었다. 사실 어디서 많이 본 디저트라 생각했지만, 그것과는 조금 달랐다. 내 머릿속을 스쳐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릭 #벨릭 10 밀약 (密約) : 남몰래 약속함. 또는 그렇게 한 약속. 본래의 세계관에서 종전 이후를 가정하고 쓴 글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바스티안 소브차크가 어디 있는지 몰라?” “내가 알리가 없지. 그와 가까웠다고 한들 내가 모든 걸 아는 건 아니잖아.” “그래, 그렇지.” 그레타가 나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충분히 그럴만한 주제였기에 사랑하는 나의 동생에게서 의심을 받는 것에 대해서 기분 상하진 않 #사이퍼즈 #바스마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