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져릭] 특별한 하루. 커피콩곳간 by 컾쟌 2024.07.12 2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여장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벨져릭] 산책 두 걸음. 다음글 [벨져릭] 무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인화 (■■) : 사진 원판을 인화지 위에 올려놓고 사진이 나타나도록 하는 일. 불이 붙음. 또는 불을 붙임. 내가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사진을 찍는 이유는 간단했다. 기사에 시각적인 자료를 모으기 위함이었다. 내게 있어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개인적인 추억을 간직하기보다, 내가 세상에 알리고 싶은 것을 담는 행위였기에. 어느 날, 오르반이 팔티잔 사람들을 사진으로 찍어두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많은 일들을 했던 우리가 흔적 #사이퍼즈 #바스마르 3 [사이퍼즈] [OC/카인레나] 보라색 허파 - 1화 폐부에 꽃가루가 드글드글 들어찼다. 보라색 허파 대체로 죽음에 대한 상상은 실제와 거리가 있기 마련이었고 그건 H도 마찬가지였다. 최근 들어 숨을 옥죄이는 기침이 참 고통스러웠다. H는 호흡을 삼키며 그대로 숨이 멎는 상상을 해보곤 했는데, 덕분에 숨을 몰아쉬는 버릇이 생겼다. H는 기침을 삼켜 숨을 참고 다시 내쉬었다. 술집에서 만났던 청년(그러니까 이글 홀든)은 H에게 투덜거리듯 타박을 #사이퍼즈 #카인_스타이거 #레나 #이글_홀든 #카인레나 #사망_암시 #추락사 #짝사랑 #OC #드림 #총성과하모니카 #헤르만_유르겐_슈라이어 18 릭카일 일상 길드장과 부 길드장 의견차이로 자주 싸우는 편이지만 사이는 좋습니다. #각자의_독백 #릭 #카일 #릭카일 #판타지 5 [케니시바] 2인. 케니시바(CP) 모음. 모음이래봤자 2장뿐이긴 함 케니시바도 케니스 출시 전에 에피소드 보고 꽂혀서 미친듯이 팠었음 현대에유 설정 지금보면 맘에 안 든단 소리 ㅋㅋ,,, 200725 그림 첨엔 케니스보단 케니시바에 관심이 있었는데 파수꾼 스토리영상에서 정면으로 등장한 케니스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되었었음 그 쉼표머리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시바도 쉼표머리 해주고 싶었음 오 #사이퍼즈 #케니스하트 #시바포 #케니시바 5 성인 상처 (傷處) : 아물지 않을, 아물지 않았으면 하는.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7 [벨져릭] Bouvardia. 포타에 업로드한 연성 재업 입니다. 약간 수정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스토리 수정x) 일개의 회사원에겐 여유는 사치인 12월이 찾아왔다. 자신도 무리라고 생각하면서도 무작정 저질러버린 상사의 무책임한 행동에 11월 말부터 시작한 지옥 같은 야근이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졌고, 덕분에 나는 연인이 된 이후로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제 연인, #사이퍼즈 #벨져릭 4 [CPY] 좋은 누나 모나헌 남매(미쉘+피터) *적폐캐해석인 듯 *모브 있음 *모나헌 남매+틀비+엘리+토마스 등장 *걍 평화로움 “어머, 아이야. 오랜만이구나.” 미쉘은 머쓱하게 웃었다. 오랜만에 들른 과자 가게였다. 하지만 하는 건 결국 똑같았다. 피터에게 줄 간식을 사는 것. 오랜만에 지하연합에 들르게 된 미쉘에게 있어 필수 과제 같은 거나 다름없었다. 그는 익숙하게 가게 진열대를 살펴보았다. #모나헌_남매 #사이퍼즈 15 [드렉슬러] Fetal Position 드렉슬러의 자부심은 일종의 투구와도 같다. 그렇기에 가끔은 벗겨줄 필요가 있다. 잠시 한숨 돌리고 쉬었다 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든, 혹은 쓰던 투구가 다 닳아 새 투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든 간에 말이다. 하지만 투구를 벗었을 때 그의 마음이 평소보다 훨씬 연약해지는 것 또한 감수해야 했는데, 본인 역시 그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인지하고 있었다. 투구가 벗겨지 #사이퍼즈 #드렉슬러 #다리오드렉슬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