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와 백업 순백의 기사랑 순흑의 기사랑 맞짱 떴으면 헤이안 센티멘탈 by 유로 2024.04.14 3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린닭 다음글 27 밤으로의 긴 여로 외 1편. 비가 오면 그는 세계에서 사라지고 싶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32 우울한 휴일의 기사 별천지의 괴담소동 *애늙은이 스포 有 니젤의 어느 행정기관. 나린기 관리부처 일명 별천지에서 7개월 째 근속 중인 등록 관리과 A씨는 몇 주째 기이한 환영과 악몽에 시달리는 중이다. 그는 가끔 주인 없는 발들을 보곤 했으며 발끝을 따라 서서히 올라가다 보면 시선이 닿아야 할 곳이 아닌 허공이었다ㅡ 그런 괴담들의 간증이 앞뒤로 끊이지 않는 근래였다. 별천지 내부에서는 흉흉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지우스 #와론 #힌셔 64 2 2 17 성벽 벽공 비전을 찾는 와론 231030 *와론이 서쪽다리를 파견 나간 뒤 수도로 복귀함. *애늙은이 전반적인 스포. 분량이 꽤 있습니다. 공포 6만자 *앞의 단편은 뒷 글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마스터피스와 나린기 장인이 만든 명작인 마스터피스란 이름이 붙은 무기의 총칭이다. 그노제스 이후에는 주로 특수한 기능을 넣는 것이 이 무기류의 관습이다. 그러나 본디 마스터피스란 건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핏빛거미 #그노제스 #하마닭 #거미와론 21 [잔불의 기사/기린닭] 어떤 가능성의 이야기 “지금.” ** 투비로그에 23.06.07에 올렸던 글을 이전해옴. * 잔불의 기사 최신유료분이 121화였을 때 쓰인 글입니다. 따라서, 온고잉과 충돌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애늙은이 본편과 외전 <투구의 기사>의 내용이 일부 차용되어 있습니다. 모르더라도 읽는 데에 큰 지장이 있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도... * 논CP의 기린닭이라고 썼지만, 원하신다면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지우스 #기린닭 41 1 29 무당거미 검힌. 약 하마닭 거미 무서워하는 힌셔. 애늙은이 스포 有 하마는 뒤엉킨 줄에 걸려있었다. 꿈 속에서 나오니 집 바깥 울타리에 커다란 거미 하나가 대롱대롱 달려있었다. 서찰을 전해주러 들른 기사 – 후배 – 의 이야길 듣고 정원으로 내다보니 과연 대문의 오른켠의 창살 두 개를 부지런히도 이어놓았다. 치울거야? 후배는 거실을 크게 차지한 식탁 위에 서찰 뭉치를 내려놓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힌셔 #핏빛거미 #거미하마 #와론 34 15세 ᄇᆞᆷ애³ 聖誕日 | 231225 #유혈 #욕설 #비속어 #폭력성 #등장인물의_죽음 #라우룬 #리아민 #루스 #살인 #진앤견 #나쌍디 #와진 #닭진 #피와진 #진앤쥿 #진앤준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준 #와론 #지우스 #피도란스 #파디얀 7 2 성인 33 Careless comfort contact from one another03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닮게 되어서. 와론X지우스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와론지우 #기린닭 #지와지 #지와목 43 15세 달의 몰락 五 斜月 | 240514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지우스 #와론 #피도란스 #파디얀 #루디카 #다랑 #본편_시작_전_자살_암시_묘사 #라우준 #비속어 #폭력성_약간 #동양풍au #감은장애기 #루옌 #진앤견 #나쌍디 #2부 4 Snowman 목주와론 240122 악개빠님의 snowman 연성을 기반으로 한 3차 창작입니다. 녹아버릴 것 같이 아름다운 연성... 멋진 연성에 감사를 보냅니다. 나무가 엉겨들어 추위를 막아내기 위한 방벽을 세우고 숲아래 부근을 지켰으나 벌목할 듯이 수미 너머에서 불어오는 바람에는 헐거운 버팀이다. 섬세하고 투명한 눈조각이 그 결대로 얼어붙은 가지들이 위나 아래로 늘어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목주와론 #와론 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