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와 백업 순백의 기사랑 순흑의 기사랑 맞짱 떴으면 헤이안 센티멘탈 by 유로 2024.04.14 3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린닭 다음글 27 밤으로의 긴 여로 외 1편. 비가 오면 그는 세계에서 사라지고 싶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8 초겨울과 감기와 코데인 거미힌셔 힌셔와론 231115 *애늙은이 스포有 거미는 어슴푸레한 보랏빛으로 여명이 시작되기 전에 침대에서 눈을 떴다. 팔다리를 뻗은 채로 뒤척이자 몸을 감싼 이불의 촉감이 느껴진다. 차갑게 식은 공기를 들이마시다가, 이불을 걷어내고 천천히 일어났다. 그가 자는 동안 해안가에 밀려온 파도처럼 생긴 주름을 적당히 이불의 양끝을 들고 펼쳐내 이부자리를 정리한다. 밤새 체온을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핏빛거미 #거미하마 #하마닭 #거미힌셔 #힌셔와론 18 1 15세 ᄇᆞᆷ애³ 聖誕日 | 231225 #유혈 #욕설 #비속어 #폭력성 #등장인물의_죽음 #라우룬 #리아민 #루스 #살인 #진앤견 #나쌍디 #와진 #닭진 #피와진 #진앤쥿 #진앤준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준 #와론 #지우스 #피도란스 #파디얀 4 2 05 서약 기어스를 맹세하는 새까만닭 와론 230701 * 애늙은이 내용기반(외전까지), 잔불 조금 * 와론 투구 벗음. 캐붕 주의, 그리고 황제에 대한 날조 있습니다 * 와론과 나견과 황제와 악마기사 이것은 와론의 이름 앞에 새까만 닭이 붙던 날의 이야기이다. "기사, 와론. 그대의 차례이니 들어가라." 문지기가 호명하며 문을 열어주자 와론은 입구를 지나 넓은 홀로 들어선다. 높은 #잔불의기사 #와론 #나견 #핏빛거미 17 11 오월의 비 하마닭 힌셔와론 230820 *핏빛거미+힌셔+와론 *애늙은이 힌셔외전 스포 와론이 500년 전 핏빛거미의 제자로 나옵니다 힌셔가 무사히 수도 니젤로 귀환함 잔인한 묘사가 있습니다 오월의 비(吳越的雨) 스승의 피가 손에 가득했다. 핏빛이었다. 아직도 손의 감촉이 끔찍하다. 스승의 다리를 베어낸 것은 손이 아니라 손에 들린 하마턱이었으나 그노제스가 만들어 준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하마닭 #힌셔 #와론 #핏빛거미 #거미하마 #거미닭 20 [잔불의 기사/나견+와론] 화전火田 “이름을 속인 게 너 하나뿐이라고 생각해?” >23.05.10.에 투비로그에 올렸던 글을 이쪽으로 고스란히 옮겨왔습니다 이 글은 잔불/애늙 익명 글러 합작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다른 분들의 보배로운 글은 아래 링크에! * 멋진 자리를 마련해주신 주최자 님과 함께 해주신 참여자 분들께 다시금 감사인사를 올리며 * 해당 글은 최신 유료분이 113화였을 때 플롯이 확정 났으며, 이후 유료분의 내용에 영향을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새까만닭 #와론 #나견 #특수2기 47 36 블랙 조커 기린닭 *59화 전반부 시점 와론은 기사들의 그림자와도 같은 존재다. 실제 와론이라는 기사가 어떤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와론을 만나지 않은 기사도 누구나 와론에 대해 알고 있었고, 실제로 와론의 여유롭고 기사로서 내보이는 위압적인 태도를 마주해본 이들은 더욱 더 그의 소문에 대해 확신을 가질 뿐이었다. 그가 예측할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도 그의 강함에 대해 한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기린닭 42 32 우울한 휴일의 기사 별천지의 괴담소동 *애늙은이 스포 有 니젤의 어느 행정기관. 나린기 관리부처 일명 별천지에서 7개월 째 근속 중인 등록 관리과 A씨는 몇 주째 기이한 환영과 악몽에 시달리는 중이다. 그는 가끔 주인 없는 발들을 보곤 했으며 발끝을 따라 서서히 올라가다 보면 시선이 닿아야 할 곳이 아닌 허공이었다ㅡ 그런 괴담들의 간증이 앞뒤로 끊이지 않는 근래였다. 별천지 내부에서는 흉흉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지우스 #와론 #힌셔 60 2 2 저승사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찾아온다면서? 나중에 다시 보자 | 240119 "...아. ...견. 나견." "으응. 조금만... 아직 밤이잖아 진아." 그간의 일들은 전부 하룻밤 악몽이었다는 듯 언제나처럼 어깨를 가볍게 흔들며 깨우는 나진. 빼앗긴 작디작은 일상이 돌아왔다. "어서 일어나. 시간 없어." "왜... 무슨 일인데...... 근데 진아... 혹시 창문 열었어? 좀 추운데..." "당연하지. 목덜미 훤히 드러내고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와론 #나쌍디 #진앤견 #지와견 #기린닭견 #목주 #지우스 #잔불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