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와 백업 순백의 기사랑 순흑의 기사랑 맞짱 떴으면 헤이안 센티멘탈 by 유로 2024.04.14 3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린닭 다음글 27 밤으로의 긴 여로 외 1편. 비가 오면 그는 세계에서 사라지고 싶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힌와 2세 힌셔와론 2세 썰 백업 240122 포스타입 연성 - 위의 연성과 동일한 연성이므로 구매 전에 꼭 확인! *힌셔와론 2세 혹은 토감 썰입니다. 비계에서 트친이랑 한 얘기. *2세, 여여임신, 유전자 조작, 모체 도구화 관련 설정 등 소재와 기타 날조 이슈로 소액 결제 걸었습니다. *트윗 복붙 혹은 썰입니다(글x) 트친-S 저-B 비계에서 일주일 내내 이 얘기만 한 것 같네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힌셔와론 27 11 오월의 비 하마닭 힌셔와론 230820 *핏빛거미+힌셔+와론 *애늙은이 힌셔외전 스포 와론이 500년 전 핏빛거미의 제자로 나옵니다 힌셔가 무사히 수도 니젤로 귀환함 잔인한 묘사가 있습니다 오월의 비(吳越的雨) 스승의 피가 손에 가득했다. 핏빛이었다. 아직도 손의 감촉이 끔찍하다. 스승의 다리를 베어낸 것은 손이 아니라 손에 들린 하마턱이었으나 그노제스가 만들어 준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하마닭 #힌셔 #와론 #핏빛거미 #거미하마 #거미닭 20 07 각인 와론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230718 *대륙을 여행하는 트루디아와 와론. 둘의 시점이 번갈아 나옴 *애늙은이 결말스포 *목와, 람+트루디아, 기린닭ncp 인데 보기에 따라 cp 일 수도 *사망, 유사사망소재 *목주가 명예를 어긴 기사로 나옵니다 *와론이 투구 벗는 장면 있습니다 *소설 데미안 중 새에 대한 부분 인용했습니다 각인 (刻印) 동물이 본능적으로 가지는 학습 양식의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트루디아 #기린닭 #목주와론 26 애늙단편 01 애늙은이 시점 단편모음 230508 - 날조의 끝의끝의끝을 달립니다 - 애늙 결말까지 스포 1. 와론은 살면서 단 한번도 검붉은 하마, 힌셔를 만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역사 속의 인물을 만나기를 기대하진 않잖아? 어느 견습기사나 동경하며 영웅의 꿈을 꾸게 하는 힌셔라는 기사에 대해서 와론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다. 영웅을 동경한건 아니었고, 책 #와론 #힌셔 #애늙은이 #하마닭 #팅솔 #람트룯 20 29 무당거미 검힌. 약 하마닭 거미 무서워하는 힌셔. 애늙은이 스포 有 하마는 뒤엉킨 줄에 걸려있었다. 꿈 속에서 나오니 집 바깥 울타리에 커다란 거미 하나가 대롱대롱 달려있었다. 서찰을 전해주러 들른 기사 – 후배 – 의 이야길 듣고 정원으로 내다보니 과연 대문의 오른켠의 창살 두 개를 부지런히도 이어놓았다. 치울거야? 후배는 거실을 크게 차지한 식탁 위에 서찰 뭉치를 내려놓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힌셔 #핏빛거미 #거미하마 #와론 33 [잔불의 기사/기린닭] 어떤 가능성의 이야기 “지금.” ** 투비로그에 23.06.07에 올렸던 글을 이전해옴. * 잔불의 기사 최신유료분이 121화였을 때 쓰인 글입니다. 따라서, 온고잉과 충돌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애늙은이 본편과 외전 <투구의 기사>의 내용이 일부 차용되어 있습니다. 모르더라도 읽는 데에 큰 지장이 있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도... * 논CP의 기린닭이라고 썼지만, 원하신다면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지우스 #기린닭 36 1 성인 33 Careless comfort contact from one another03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닮게 되어서. 와론X지우스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와론지우 #기린닭 #지와지 #지와목 42 Wendy, Wake-up 미안해 이런 것밖에 생각해내지 못해서 * 나진이 죽은 게 20살 생일 직전 19살이었다는 가정하에 진행됨. ** 짧은 썰이기에 음슴체. 때는 어디 보자 그래 45화 마지막 컷부터 진행하자고 나진이 뿅 하고 나타나서는 씨익 웃고 튐. 나견은 당연히 홀린 듯이 그를 따라 숲속 더 깊이 들어감. 그렇게 닿을 듯 말 듯 하며 나진과 계속 추격전을 벌이던 나견은 어느 순간부터 주변이 변했음을 깨달음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와론 #나진 #지와견 #썰 #잔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