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와 백업 순백의 기사랑 순흑의 기사랑 맞짱 떴으면 헤이안 센티멘탈 by 유로 2024.04.14 3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린닭 다음글 27 밤으로의 긴 여로 외 1편. 비가 오면 그는 세계에서 사라지고 싶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30 헌팅은 의외로 진지함이 필요하다 와론무시아. 말토로 처들어간 와론 애늙은이 스포 有 소극적인 놈은 분명 아니었다. 제몸을 사리고 뜸을 들이는 것은 영리한 여우 등의 들짐승에게서 볼 수 있는 행동으로 분명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건데, 나는 뒤에 몸을 도사린 그가 먹이를 잘 놓치지 않는 개중에서도 최상위의 포식자이며 사냥꾼이란 걸 알았다. 뒷목으로 땀이 흘러내렸다. 기사. 할 수 있는 최선은 들키지 않게 견습과 기사 신분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무시아 #와론무시아 30 수취인 오류 와론 나진 NCP + 목주와론 *2024 할로윈 합작으로 참여한 글입니다. 개최자 물양 님 감사합니다! https://t.co/TOpzu7HEPy **68화 이후 시점 내가 미치진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통제불능이니 뭐니 하며 세상이 어떻게 떠들어대던 간에 나는 미치지 않았다. 최소한 과다출혈도 두부외상도 없이 멀쩡한 상태로, 그것도 감각기관이 단체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을 수준 #잔불의기사 #와론 #나진 #목주와론 7 16 할계 칸와 231022 *칸덴티아X와론 cp입니다 칸덴티아는 기본적으로 상냥한 성격은 아니다. 순백의 코끼리라는 이명-그리고 이명의 동물이 가진 상아만큼이나 새하얀 용모에 여름을 닮은 금발, 햇빛 속에 녹아드는 밝은 녹색의 눈동자-에 대해 들은 사람은, 황제의 호위가 으레 그러하듯 연한 색의 망토를 걸치고 위엄있고 몸에 맞게 정돈된 격식있는 기사복을 입었지만, 딱딱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칸와 #칸덴와론 #칸덴티아 #와론 35 27 밤으로의 긴 여로 외 1편. 비가 오면 그는 세계에서 사라지고 싶었다 *목주와론 + 기린닭 캐해 제공 및 연성 하라고 말씀해주셨던 기사님께 헌정합니다. 기사님의 캐해가 정말 좋습니다 밤으로의 긴 여로 1. 유속은 서서히 거세지고 하천을 빠져나가는 강물이 점차 불어나고 있었다. 황도의 옆을 지나는 강이 화를 내며 통제불능 상태가 되어서 표면에 이는 물거품이 소용돌이가 되었다. 도시는 비에 잠겨가는 중이었다. 급히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목주와론 #목와 #기린닭 74 36 블랙 조커 기린닭 *59화 전반부 시점 와론은 기사들의 그림자와도 같은 존재다. 실제 와론이라는 기사가 어떤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와론을 만나지 않은 기사도 누구나 와론에 대해 알고 있었고, 실제로 와론의 여유롭고 기사로서 내보이는 위압적인 태도를 마주해본 이들은 더욱 더 그의 소문에 대해 확신을 가질 뿐이었다. 그가 예측할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도 그의 강함에 대해 한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기린닭 44 17 성벽 벽공 비전을 찾는 와론 231030 *와론이 서쪽다리를 파견 나간 뒤 수도로 복귀함. *애늙은이 전반적인 스포. 분량이 꽤 있습니다. 공포 6만자 *앞의 단편은 뒷 글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마스터피스와 나린기 장인이 만든 명작인 마스터피스란 이름이 붙은 무기의 총칭이다. 그노제스 이후에는 주로 특수한 기능을 넣는 것이 이 무기류의 관습이다. 그러나 본디 마스터피스란 건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핏빛거미 #그노제스 #하마닭 #거미와론 21 15세 달의 몰락 五 斜月 | 240514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지우스 #와론 #피도란스 #파디얀 #루디카 #다랑 #본편_시작_전_자살_암시_묘사 #라우준 #비속어 #폭력성_약간 #동양풍au #감은장애기 #루옌 #진앤견 #나쌍디 #2부 4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1) 나견 | 240916 12월, 그 끝에 1월. 올해는 마지막까지도 흐린 눈이 점점이 내린다. 쏴아아아- 철썩대는 파도, 세차게 불어와 멈춘 지 오래인 생각마저도 날려버리는 겨울바람, 눈물 내음. 서늘하게 마른 모래 알갱이는 이름 모를 감정처럼 떨어질 생각을 않고 얼지도 않는 물은 어느새 무릎께까지 닿아 검게 물든다. 살짝이 벌어진 입술 사이서 빠져나오는 창백히 흰 영혼의 부스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지우스 #와론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닭견 #기린견 #진앤견 #나쌍디 #피도란스 #지우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