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해량] 선배님 제가 그렇게 큽니까? 下(1) 아니죠? 제발요! 96x105 by 호끼 2024.04.22 2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지혁해량] 선배님 제가 그렇게 큽니까? 中 죄…인가? 다음글 [지혁해량] 선배님 제가 그렇게 큽니까? 下(2)完 헤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지혁해량] 선배님 제가 그렇게 큽니까? 下(2)完 헤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36 성인 [지혁해량] 내 팀장님이 광공일 리 없어! 무자비한 BL세계를 맛보십시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45 [어바등/해량무현] 퍼즐 박무현 없는 해량무현(?) * 24/03/07 * 한 번 정독했기에 설정과 고증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최신화 (외전 연재분)까지 읽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아무 그림도 없는 하얀 직소 퍼즐도 모서리부터 시작하면 전부 맞출 수 있다. 조각이 아주 많다고 해도 방법은 같다. 인내심을 가지고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된다. 신해량은 조각난 박무 #어바등 #신해량 #해량무현 16 [해량무현] 해저기지 출근일지 (2) ※ 방수기지 AU ※ 설정 날조 주의 보고서 결재를 올리고 나서 시계를 보니 어느덧 퇴근시간이 가까워져오고 있었다. 패드를 꺼내 내일자 예약 환자들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송한 뒤, 마감 업무와 뒷정리를 마치고 치과 문을 나섰다. 오후 내내 컴퓨터를 붙잡고 씨름하느라 에너지를 많이 쓴 탓인지 배가 엄청나게 고팠다. 중앙동 식당가를 향해 곧장 걷기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 50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팬아트 어바등 팬아트 !!!!!!!스포주의!!!!!!!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김재희 #해량무현 #해량지혁 #지혁해량 140 2 재희무현 - 붉은 격랑 2023년 7월 제22회 디페스타 발행 - 2023년 7월 22일 제 22회 디페스타에서 발행했던 재희무현 앤솔로지 '구원자님! 휴가는 환불이 안 돼요!' 에서 제가 담당했던 파트를 유료발행합니다. - 방수기지 퇴사 이후 재회하는 재희무현을 담았습니다. - 어바등 당시 연재분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여 열람하시길 바랍니다. 심해 3,000m의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간다. #어바등 #재희무현 61 설원에서는 눈을 뜰 수 없다. 어바등 눈을 뜨니 그곳은 새햐안 설원이었다. 박무현은 기묘한 이질감을 느끼며 몸을 일으켰다. 분명 침대에서 떨어져야 했고 온 몸이 바닥에 내팽겨쳐지는 고통에 이제는 드디어(이 말이 적당한가?) 혼자 남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그 죽음의 와중에 생각했는데. 아니면 죽지 않고 탈출에 성공한 것일까? 쌓여 있던 케케묵은 시간들이 봉인에서 풀려나듯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37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6 일상 이른 아침부터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서지혁이 히죽거리며 웃었다. 책상 위에는 시집이 덩그러니 혼자 펼쳐져 있었는데, 정작 서지혁은 그 옆에 놓아둔 책갈피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 기어코 신해량의 방에서 훔쳐 온 꽃이 들어 있는 투명한 책갈피였다. 파란 장미 문진이 제일 탐이 났지만, 그걸 훔쳤다간 바로 응징을 당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 노란색, 주황색 꽃잎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