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해량] 선배님 제가 그렇게 큽니까? 下(1) 아니죠? 제발요! 96x105 by 호끼 2024.04.22 2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지혁해량] 선배님 제가 그렇게 큽니까? 中 죄…인가? 다음글 [지혁해량] 선배님 제가 그렇게 큽니까? 下(2)完 헤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좋은 꿈 어바등 - 해량무현 만약을 가정하는 경우 그것이 사실이 되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만약 해저기지를 무사히 탈출한다면, 만약 이 시간의 역행을 멈출 수 있다면, 만약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사랑을 선택한다면. 수많은 회귀를 겪으면서 박무현은 감정에도 어쩔 수 없는 흐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시간이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감정 또한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해량무현 113 [재희무현] 신께서 보살펴주는 ▢▢ 中 인간 재희x신 무현 전편: https://pnxl.me/w7ixqa -조선시대. 고증x -재희 형 이름 날조. 무현이라 이름을 밝힌 사내는 재희를 업고 노랗게 변한 강물을 건너 진창이 된 산길을 내려갔다. 저 멀리 보이는 마을 입구에서 횃불을 든 사람들이 비가 그쳤으니 이제라도 사당에 가자는 사람과 폭우 직후에 산에 가는 것은 위험하다며 반대하는 사람들이 옥신각신 다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90 6 주간챌린지 4주차 잊혀진 ■■■ 잊혀진 ■■■ 잊혀진 도토리 #주간창작_6월_4주차 #어바등 #지혁해량 #서지혁 #신해량 38 2 성인 [재희무현] 때려주시면 안돼요? 때려달라고 하는 재희x싫다고 하는 무현이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스팽킹 203 16 1 [지혁해량] 성장통4 여름 제철 청게 젹량 정신을 차리니 하얀 가슴팍이 코앞에 있었다. 얼마나 잔 거지? 눈이 퉁퉁 부은 것인지 제대로 떠지지도 않았다. 그렇게 울었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고개만 살짝 들어서 보니 신해량도 잠들어 있었다. 서지혁의 등을 토닥여 주다가 그대로 잠이 든 것인지 서로를 끌어안은 듯한 자세였다. 또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귓가에서는 신해량의 색색거리는 숨소리가 들렸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서지혁 #신해량 11 [해량무현] 어린 양은 알파 늑대의 꿈을 꾸는가 02 해저기지 최고 미남(자칭) 서지혁은 요즘 즐겁다. 맨날 보는 놈이 그놈이었던 해저기지에 신선한 뉴페이스가 등장했고, 그 뉴페이스의 기행이 서지혁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그 뉴페이스는 바로, 한달 전에 입사한 치과의사 박무현. 그리고 그는 서지혁의 상사인 신해량에게 열렬히 대시 중이었다. 신해량이 이성 동성 가릴 거 없이 인기가 많다는 것은 이 #해량무현 #어바등 #해무 143 1 [재희무현] 어느 회사원의 일상 여기는 꽃집인가요, 카페인가요? -재희무현 앤솔로지 [여기는 꽃집인가요, 카페인가요?]의 3차 연성입니다. -너무 달달하고 좋앗어요…. 이 벅찬 마음을 뭐로 표현할지 몰라서 냅다 글로 써옴 앤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회사로 출근하는 길에 새로 카페가 생겼다는 입간판을 봤다. 김 대리님께 말했더니 카페가 아니라 꽃집 아니었냐고 되물었다. 카페였는데요? 꽃집이라니까?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81 1 2 [해량무현] 플라스크 밖의 사랑 1 박무현은 평범한 치과 의사다. 평범한 치과 의사가 어쩌다 이런 일에 휘말렸냐고 하면 정말 운명의 장난이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다. 그는 운명같은 건 믿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박무현은 심란한 표정으로 눈앞의 미남을 바라봤다. 그냥 미남이라는 말이 죄송할 정도의 미모는 진부한 표현으로 ‘미의 신이 혼신의 힘을 다해 빚어낸 것’ 같았다. 보기만 해도 찬양을 위해 #어바등 #해량무현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