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해량] 내 팀장님이 광공일 리 없어! 무자비한 BL세계를 맛보십시오. 96x105 by 호끼 2024.02.02 4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5 다음글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6 일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해량무현] 미래진행완료 1 23년 7월 디페스타 배포본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표지는 펜로즈 삼각형의 전개도에서 가져왔답니다. “선생, 진지하게 말하는데 다시 생각해봐.” 실제로는 문장의 절반 이상이 '으어우어어' 정도로 들렸지만, 심해의 유일한 치과의사인 박무현은 환자의 으어어 소리만 10년 넘게 들어 온 숙련된 치과의였으므로 되묻지 않고도 제대로 알아들었다. 오늘만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 [지혁해량] 성장통3 여름 제철 청게 젹량 BGM은 반복재생 설정 후 들어주세요 사랑이란 무엇일까. 이제 겨우 고등학생이 된 서지혁이 답하기엔 너무 어려운 질문이었다. 시나 소설, 드라마나 영화에서 어렴풋이 봐온 사랑은 화려한 폭죽과도 같았다. 첫눈에 강한 이끌림을 느끼고 반한다거나, 인생을 뒤흔들만한 사건을 계기로 사랑에 빠진다거나. 흑백 세상 속 유일한 컬러처럼 모르려야 모를 수 없는 세상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5 2 [해량무현] 괜찮지 않은 밤 204화 (M사 기준 203. 진압(5))를 보고 제가 괜찮지 않아서 후다닥 썼던 조각글이네요. IF (탈출 후) / 204화의 내용이 포함됩니다. 신해량은 턱을 젖히는 손길에 잠에서 깼다. 침대를 공유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은 예상치 못한 여러 가지 접촉에 익숙해진다는 것을 뜻하기도 했다. 한 뼘도 안 되는 거리에서 들리는 숨소리나 이마의 머리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 [해량무현][유료발행] 대본 밖의 로맨스 배우 AU 2023년 12월 23일 어바등 온리전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실물 회지는 8,000원에 판매되었으며, 유료발행은 가격을 약간 낮추어 판매합니다. 후기 포함 약 41,000자 대본 밖의 로맨스 식 Act 1. 박무현은 모자를 고쳐 쓰며 극장가를 어슬렁거렸다. 오랜만에 맡는 대학로의 공기다. 해외 로케를 끝내고 왔더니 새로 올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해량무현 #교통사고_묘사 #어바등 106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9 준비 BGM은 반복재생 설정 후 들어주세요 "솔직히 말해보세요. 저를 언제부터 좋아했는데요?" "모른다니까." "잉잉! 왜 모른대요?!" 신해량의 허벅지를 베고 누운 서지혁이 발로 소파를 팡팡 차며 앙탈을 부렸다. 덩치를 생각 못한 투정에 소파가 지진 난 듯 흔들렸지만, 연하의 남자친구가 찡얼거리든 말든 오랜만에 대바늘을 잡은 신해량의 손은 멈추지 않았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0 1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6 일상 이른 아침부터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서지혁이 히죽거리며 웃었다. 책상 위에는 시집이 덩그러니 혼자 펼쳐져 있었는데, 정작 서지혁은 그 옆에 놓아둔 책갈피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 기어코 신해량의 방에서 훔쳐 온 꽃이 들어 있는 투명한 책갈피였다. 파란 장미 문진이 제일 탐이 났지만, 그걸 훔쳤다간 바로 응징을 당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 노란색, 주황색 꽃잎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3 1 성인 [지혁해량] 선배님 제가 그렇게 큽니까? 中 죄…인가?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0 1 [어바등/해량무현] 퍼즐 박무현 없는 해량무현(?) * 24/03/07 * 한 번 정독했기에 설정과 고증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최신화 (외전 연재분)까지 읽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아무 그림도 없는 하얀 직소 퍼즐도 모서리부터 시작하면 전부 맞출 수 있다. 조각이 아주 많다고 해도 방법은 같다. 인내심을 가지고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된다. 신해량은 조각난 박무 #어바등 #신해량 #해량무현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