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해량] 내 팀장님이 광공일 리 없어! 무자비한 BL세계를 맛보십시오. 96x105 by 호끼 2024.02.02 4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5 다음글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6 일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7 데이트1 * 분량조절 실패로 좀 뜬금없는 곳에서 끊어집니다. 다음 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다시 집까지 끌려온 서지혁은 헛웃음을 흘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신해량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묘하게 신나 보이는데 기분 탓인가? 슬금슬금 발걸음을 옮겨 신해량의 방 안을 슬쩍 들여다보니 벌써 옷방으로 간 건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첫 데이트 기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35 1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8 데이트2 BGM은 반복재생 설정 후 들어주세요 의류 매장이 줄지어 있는 4층으로 내려온 서지혁과 신해량은 온갖 여름옷을 입어보며 패션쇼를 해댔다. 서지혁이 신해량에게 옷을 골라주면 신해량이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기다리고 있던 서지혁은 새 옷은 입은 신해량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중한 표정으로 훑어보다 고개를 끄덕이거나 인상을 쓰며 도리질했다. 그러면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13 4 경력직이어도 탈출하고 싶어! 두근두근 해저기지 방탈출 i want it that way...가 아니라 무현쌤 중심 어바등 엔가팀 ncp 두근두근 방탈출 개그물 해저기지 탈출 1주기 기념 방탈출 카페 모임. 그렇다. 이 생전 처음보는 단어 조합이 오늘 오랜만에 그리운 얼굴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이유였다. 끔찍한 재난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가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일이다. 어째선지 다들 기억하는 탈출 상황이 제각각 이긴 해도 그게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어바등 1.4천 37 [재희무현]이것저것요모조모 논컾러로 살리라 다짐했던 나인데. 이런 관계성 너무 좋아해요. 어쩔 수가 없어요. 불가항력ㅎㅎ 트레틀로 키스데이~ 하하하 아무리 벗어도 안야한 남자 김재희(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재희한테 이입 + 현생이슈 (아니 난 착하게 살고싶은데 인간들이 가만 안두네? 라는 식의 빡치는 사건 다수 발생) 로 인해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때 그렸던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그리고 지가 위로받기(멋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18 7 1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1 퇴사 * 해저기지 탈출 후 퇴사한 서지혁과 신해량의 이야기입니다. 해저기지가 어찌저찌 무너지지는 않고 대충 수습되었다는 얼렁뚱땅 설정입니다. 2023.06.04에 쓰기 시작해 원작 설정과 충돌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제 : 도망가는 강아지를 잡아 키움. 강아지가 주인 말을 안 들음. 주인이 강아지를 통제함. BGM : https://youtu.be/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56 2 영원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IF 결제를 하셔도 추가 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후원을 해주실 수 있으며 후기와 만화 속 설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 <영원> 타래 댓글로 감상을 남겨주시면 제가 기뻐합니다.^^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김재희 61 [지혁해량] 성장통4 여름 제철 청게 젹량 정신을 차리니 하얀 가슴팍이 코앞에 있었다. 얼마나 잔 거지? 눈이 퉁퉁 부은 것인지 제대로 떠지지도 않았다. 그렇게 울었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고개만 살짝 들어서 보니 신해량도 잠들어 있었다. 서지혁의 등을 토닥여 주다가 그대로 잠이 든 것인지 서로를 끌어안은 듯한 자세였다. 또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귓가에서는 신해량의 색색거리는 숨소리가 들렸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서지혁 #신해량 14 주간챌린지 1주차 무지개 무지개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서지혁 #신해량 #주간창작_6월_1주차 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