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챌린지 1주차 무지개 무지개 96x105 by 호끼 2024.06.09 37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서지혁 #신해량 챌린지 #주간창작_6월_1주차 이전글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1주년 이벤트(~0616) 7정촌 1주년 기념 이벤트 다음글 [지혁해량] 성장통4 여름 제철 청게 젹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무지개와 악령과 모브레이 몹레가 너무 적어요... 나중에 더 넣어야겠어요 밝은 구름 속 비가 계속 쏫아져 내리는 오후의 어느 폐가 레이겐과 모브가 의뢰때문에 이곳에 와서 안을 둘러보고 있다. 레이겐은 오랜만에 모브랑 같이 의뢰에 와서 살짝 들떠있다. 그 증거로 말이 많아지고 모브 보다 앞서가서 악령의 커다란 손에 감싸여져 잡혀버린다. 모브는 당장 악령을 없애려고 손을 든 순간 악령이 레이겐을 데리고 사라진다. 다행이 그리 멀지 #주간창작_6월_1주차 #모브사이코100 #몹싸 #모브사이코 #카케야마_시게오_모브 #레이겐_아라타카 #모브레이 #몹레 10 은하수 챌린지: 무지개 늦은 밤,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올랐다. 부산에서 울산까지. 야밤에 가는 것치고는 꽤 먼 길이었다. 운전면허가 있긴 하지만 아직 밤길을, 그것도 어두운 산길을 오를 용기는 없어 택시를 택했다. 약 5만 원, 둘이니까 인당 2만 5천 원을 지불하고 떠나는 여행이었다. 택시 기사의 ‘젊은 아가씨 둘이 이 시간에 어딜 가냐.’, ‘아가씨들 나 없었으면 어쩔 뻔 #주간창작_6월_1주차 41 2 유난히 일이 많은 날 그런 날은 유독 무지개가 뜨고 햇빛이 눈부시더라. 웃기게도 그렇다. 공부든, 과제든, 쌓인 일이 많을 때. 지친 몸을 이끌고 간신히 집 근처 정류장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은 아무도 없고 차창은 눈부신 햇살을 눈 따갑게 내 눈에서 반짝이고 날씨는 바람이 서늘히 불며 하늘은 새파랗더라. 아니, 이런 건 다 누가 꾸미는 짓인가? 당장이라도 버스를 뛰쳐내려 자신에게 오라는 듯 하늘에 뜬 무지개가 손짓했다. 할 일들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3 눈물이 모여서 루이네네 조각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무지개> [성스러운 밤에, 이 노랫소리를] 이벤트 스토리 기반 “무지개는 정말로 모을 수 있는 거야?”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소리와 말소리가 요란하게 섞이는데도 들려오는 부름은 귀에 선명하게 꽂힌다. 루이는 눈을 아래로 내려 질문을 던진 소녀를 보았다.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는 조막만한 얼굴에서, 궁금증을 담은 눈 #주간창작_6월_1주차 #루이네네 #프로세카 52 무지개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 쟁준 재유준수 등 뒤로 문이 닫혔다. 시끌벅적한 소리를 내며 부원들이 숙소를 나섰다. 조용히 좀 하라며 준수가 경고했고, 재유는 그런 준수의 옆에 서서 헤드셋을 꼈다. “아, 차가.” 차가운 물방울이 툭 하고 떨어졌다. 진원지를 찾아 주위를 둘러봤으나 물이 튈 만한 곳은 없었다. 착각인가 싶어 준수가 다시 앞을 바라보자, 이번엔 손등에 물을 맞았다. “비 온다.” 재유가 #주간창작_6월_1주차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안사귐 44 1 낮의 우주, 나의 우주. 쿠라마 우시오 X 카구야 무네우지 #주간창작_6월_1주차 < 무지개 > *사귀고있습니다. 무우-.. 무네우지는 밤하늘을 좋아한다. "무-쨩, 어때?" "..." 대답은 들리지 않았다. 통신에 집중하는 무-쨩은 늘 다른 차원에 있는 사람처럼 굴었다. 그럼에도 내가 곁에 있다는것을 알아주는건 알고있다. 별로 감사의 말은 따로 하지 않아… 우리에겐 이게 당연한거니까. 가느다란 손 #우시무네 #주간창작_6월_1주차 #潮宗 4 저 너머로 가고 싶다. 글리프 주간 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저 너머로 가고 싶다. 저 너머로 가고 싶다. 어머니 아버지 저 너머로 가게 해주세요 왜 못 가게 막으시나요 나쁜 곳이 아니에요 잘못되지 않았어요 자연스러운 것이에요 왜 다들 이상하게 보나요? 왜 다들 저를 이해해 주지 못하나요? 혼자 있을 때에는 혼란스러워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들과 있을 때에는 그들과 다름에 혼자 있을 때와 같은 기분이 들어요 #주간창작_6월_1주차 #글리프_이벤트 49 성인 [해량무현] Water #해량무현 #어바등 36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