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챌린지 1주차 무지개 무지개 96x105 by 호끼 2024.06.09 37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서지혁 #신해량 챌린지 #주간창작_6월_1주차 이전글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1주년 이벤트(~0616) 7정촌 1주년 기념 이벤트 다음글 [지혁해량] 성장통4 여름 제철 청게 젹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해량무현][유료발행] 시켜줘! 명예공청기 4월 디페스타 해무쁘띠존에 발간된 회지를 유료발행합니다. 해저기지 if / 가이드버스 2024년 4월 20일 디페스타 해무 쁘띠존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실물 회지는 5,000원에 판매되었으며, 유료발행은 가격을 약간 낮추어 판매합니다. 약 34,000자 글리프 선발행 / ㅍㅌ 후발행합니다. 시켜줘! 명예공청기 식 1. 박무현은 허접 에스퍼다 상급 에스퍼로 각성하면 그야말로 인생역전을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65 over the rainbow 네임리스 X “있지, 시오 쨩.” 쿠로오가 문득 말을 걸었다. 그러나 시오가 아니라 화면 안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한 선수가 서브를 준비하고 있었다. 점프 서브를 주로 하는 선수였는데, 그는 서브를 할 때마다 공을 바닥에 세 번 튀기고, 시계방향으로 한 번 돌렸다. 쿠로오는 그것을 주의깊게 바라보았다. 시오가 시선을 돌려 쿠로오를 바라보았다. “응?” “시오 쨩은 #주간창작_6월_1주차 #하이큐 #드림 22 눈물이 모여서 루이네네 조각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무지개> [성스러운 밤에, 이 노랫소리를] 이벤트 스토리 기반 “무지개는 정말로 모을 수 있는 거야?”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소리와 말소리가 요란하게 섞이는데도 들려오는 부름은 귀에 선명하게 꽂힌다. 루이는 눈을 아래로 내려 질문을 던진 소녀를 보았다.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는 조막만한 얼굴에서, 궁금증을 담은 눈 #주간창작_6월_1주차 #루이네네 #프로세카 54 무지개 미끄럼틀 마비노기: 가내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적어도 C5 드라마2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와의 교류가 있는 일상물입니다. *6월 1일차 챌린지 ‘무지개’ 주제를 다룹니다. “폭포다! 물이 엄청 쏟아져요~” “너무 깊은 곳에 가지 않도록 조심해요.” “스승님이랑 전에도 자주 놀러와서 잘 조심할 수 있어요! 캇셀프 누나는 같이 안 놀아요? 아주 시원한데 #주간창작_6월_1주차 #마비노기 #주밀레 #OC 16 영원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IF 결제를 하셔도 추가 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후원을 해주실 수 있으며 후기와 만화 속 설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 <영원> 타래 댓글로 감상을 남겨주시면 제가 기뻐합니다.^^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김재희 61 무지개 끝에는 언젠가 차를 타고 이동하다 큰 무지개를 발견하곤 갓길에 차를 세워 구경했던 적이 있다다들 차에 내려 얼마나 들뜬 마음으로 한참을 바라보았는지아직도 그때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차를 타고 이동하다 큰 무지개를 발견하곤 갓길에 차를 세워주는 아빠추레하다며 사진 찍자는 말에 질색하면서도 포즈를 취하는 엄마그 모습을 찍는 나무지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돌아갔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6 1 [해량무현] 몰캉 해량이 가슴 만지는 무현 -둘이 아직 사귀지는 않지만 호감은 있습니다 -외전 시점 이후 -1500자, 짧습니다. 무현은 자신이 성욕에 사로잡히지 않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사는 게 팍팍해 연애 따위로 눈을 돌릴 시간이 없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 연애하거나 원나잇을 하러 다니는 인간들도 수두룩한 세상에서 무현은 그쪽에 관심이 없는 편이 맞았다.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해무 302 2 1 제로의 대하여 제로의 보노보노적 소개 글리프에서 챌린지를 한다고 합니다… 이번 주의 주제는 무지개 무지개 하면 떠오르는 보노보노 PPT풍으로 제로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만약 무지개로 인정이 안 되어서 챌린지 참여를 못하게 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주간창작_6월_1주차 #제로 7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