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17 96x105 by 호끼 2023.12.15 3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18 다음글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1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2 독감 물은 공기보다 밀도가 높다. 어떤 물체가 물을 통과할 때 물체와 상호작용하는 분자의 수가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물체는 물속에서 이동할 때 더 많은 저항을 겪게 된다. 그리고 인체 역시 물보다 높은 밀도를 가지고 있으며 물속에서 인체가 이동할 때, 수중 저항이라는 힘이 작용하게 된다. 이 저항은 인체가 물을 통과하면서 발생하며 인체의 형태와 속도에 영향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0 1 [신서백->박] 동료 직원 3명이 한 명을 좋아하게 됐는데, 어떡하죠? (2) 해량무현 지혁무현 애영무현 로코 -로맨스코미디에 맞춘 날조와 약간의 캐붕 있습니다. -해량이 연 체육관에 애영이랑 지혁이도 입사했다는 설정. 전편: https://glph.to/f14xo6 “지금 제일 중요한 게 뭔지 알아요?” “…라이벌 제거?” “무서워라.” 다음 날 출근한 애영이 둘에게 검지를 세우며 진지하게 입을 열었다. 해량의 대답에 질겁하는 지혁과 달리 답답한 표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해량무현 #지혁무현 #애영무현 414 7 [재희무현] 스무 살 첫 눈 (2) 화재사건을 겪지 않은 행복한 세상의 재희x이런저런 사정으로 졸업 못한 무현 (1): https://glph.to/owds6h -둘 다 대학생입니다 “이건 내 친구…의 친구 이야긴데.” 술집에 모여서 어묵탕 하나 시켜놓고 맥주만 퍼마시고 있던 친구들이 저들끼리 떠들다가 재희를 쳐다봤다. 웬일로 김재희가 놀자는 부름에 답했다 했더니 와선 맥주 한 모금 겨우 마시고 죽을 상으로 앉아 있어서 그냥 무시하고 있던 중이었다. 술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74 7 영원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IF 결제를 하셔도 추가 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후원을 해주실 수 있으며 후기와 만화 속 설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 <영원> 타래 댓글로 감상을 남겨주시면 제가 기뻐합니다.^^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김재희 48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4 청문회 부엌 한가운데에서 무릎을 꿇은 서지혁이 속사포처럼 말을 내뱉었다. 아니. 내가 그러려고 그런 게 아니다. 원래 호텔에서 먼저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깜빡 잠들어서 못했을 뿐이다. 직접 보지 않았느냐. 거의 기절을 했었다. 깨어난 뒤에도 정리가 잘 안돼서 말을 못 했던 거고, 그때 당신도 내 건강이 우선이라고 하지 않았냐. 하도 다정하게 예뻐해 주고 쓰담뽀담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12 1 한계 어바등 - 신해량 과거 날조 고찰글 *권예진은 가상의 인물입니다. *캐해석에 가까운 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신해량은 언제나 한계에 대해서 생각한다. 모든 것은 유한하며 존재는 불완전하기에 신해량은 완벽함을 추구하되 한계를 정해두지 않기를 원한다. 그러니 이것은 모순이다. 이 글은 '신은 존재하는가?'에 대한 신해량의 답이며, 신의 시선으로 본 한낱 미물에 지나지 않는 한계를 안은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신해량 17 탈출 이후 짧게 / 신서백 빨리 인사하러 와 유난히 흐린 날이었다. 하룻밤 사이 쌓인 먼지를 털어내려 창문을 열었지만, 들어오는 것은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은 습한 공기뿐이었다. 자연적 환기 대신 기계적 환기를 선택한 현대인은 공기청정기를 작동시켰다. "선생님? 친구분이 오셨어요." "아, 가영 씨!" "끝나고 시간 되는지 여쭤보러 왔어요. 맛있는 커피를 파는 곳을 알아냈는데, 어떠세요?" "좋아요 #어바등 31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6 2. 가이드의 사정 해저기지는 온통 변수로 가득찬 퍼즐 같은 곳이다. 그리고 그 변수의 대부분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했다. 몇 년간 해저기지에서 생존 게임을 해 온 신해량의 감상은 그러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 입사한 치과의사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신해량을 곤란에 빠뜨렸다. 해저기지에 산적한 변수들과는 속성 자체가 달랐기 때문이다. 아무리 해저기지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2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