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계시록 어바등 팬만화 베른 2차계정 by 베르니니 2024.03.06 72 0 0 완결 안 내고 끝냈습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계시록 캐릭터 #서지혁 #신해량 커플링 #지혁해량 #해량지혁 컬렉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Rebirth 어바등 2차 만화 다음글 설원에서는 눈을 뜰 수 없다. 어바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주간챌린지 4주차 잊혀진 ■■■ 잊혀진 ■■■ 잊혀진 도토리 #주간창작_6월_4주차 #어바등 #지혁해량 #서지혁 #신해량 41 2 [이지현] 논개 어바등 -어바등 5, 6권 스포(이북으로 봐서 몇 화인지 잘 모르겠슴다) -6권의 지현과 5권의 지현의 차이가 날 너무 벅차게 만든다… -성경 잘 몰라요 검색해서 썼는데 혹시 틀렸으면 알려주세요 중학생 때였나, 고등학생 때였나, 국사 시간에 임진왜란에 대해 배우고 있었다. 충무공의 찬란한 업적과 더불어 육지에서 일어난 싸움을 곁들어 수업하던 선생님은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이지현 65 6 어두운 바다의 토끼가 되어 2023 아이소 배포본 약 해량무현...인듯 아닌듯? 해무제조공장에서 발행하였습니다 바닷속이라 그런가, 해가 바뀌었다는 게 별로 실감이 안 나네. 어쩌면 거기서부터 시작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올해가 무슨 동물이더라? 아니면 여기. 어, 호랑인가? 그건 작년이야. 그럼 토끼네. 어느 나라에서는 토끼 대신에 고양이래요. 고양이? 고양이띠도 있어? 상 #어바등 #해량무현 Naughty dog 어바등 - 지혁해량지혁 * 폭음은 없었다. 고요했다. 서지혁은 그 적막함이 싫었다. 이런 건 질색인데.... 목에서부터 꿀렁이며 피가 입 안으로 가득 찼다. 기침도 나오지 않았고 그저 그 피에 질식해 죽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눈이 가물거리고 피가 눈동자에 튄 것인지 앞이 침침했다. 마지막이라는 것이 절실하게 느껴졌다. 몇 번이고 마지막에 대해서 생각했다. 살면서 죽음이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서지혁 #신해량 #지혁해량 #해량지혁 27 성인 [지혁해량] 선배님 제가 그렇게 큽니까? 下(2)完 헤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35 바등 406화 이후 서지혁 날조 리디 기준 406화 스포 주의 407화 나오기 전에 날조해야 함. 후반부 약 지혁지현 백애영이 옷에 낙서했던 펜은 심해의 바닷물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 마커펜이라고 했는데, 이지현이 서지혁을 가리키며 쓰라고 한 펜과 백애영이 서지혁 몸에 그림을 그린 펜까지 모두 같은 펜일 거라는 생각을 함. 다른 펜이더라도 똑같이 심해의 바닷물에서도 잘 지워지지 않는 펜일 것 같음. 붕괴 때만큼은 아니 #어바등 #서지혁 #썰 #지혁지현 16 1 좋은 꿈 어바등 - 해량무현 만약을 가정하는 경우 그것이 사실이 되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만약 해저기지를 무사히 탈출한다면, 만약 이 시간의 역행을 멈출 수 있다면, 만약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사랑을 선택한다면. 수많은 회귀를 겪으면서 박무현은 감정에도 어쩔 수 없는 흐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시간이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감정 또한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해량무현 116 15세 [재희무현] 당신의 부재를 견딜 수 없어서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그루밍 11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