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16 96x105 by 호끼 2023.12.15 2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17 다음글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1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좋은 꿈 어바등 - 해량무현 만약을 가정하는 경우 그것이 사실이 되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만약 해저기지를 무사히 탈출한다면, 만약 이 시간의 역행을 멈출 수 있다면, 만약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사랑을 선택한다면. 수많은 회귀를 겪으면서 박무현은 감정에도 어쩔 수 없는 흐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시간이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감정 또한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해량무현 116 성인 [재희무현] 스승의 은혜는 홍콩쨈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강압적 #폭력 #스팽킹 96 9 [해량무현] 미래진행완료 2 가슴 앞으로 팔짱을 낀 신해량의 근육에 바짝 힘이 몰렸다. 두툼한 팔뚝만이 아니라 방 안에서 문을 바라보고 선 몸 전체가 어떠한 습격에도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준비된 상태였다. 신해량의 스위치가 켜진 건 조금 전 도착한 메시지를 확인한 순간부터였다. 발신인은 2개월 전 해저기지에 입사한 한국 국적의 치과의사 박무현. 내용은 밑도 끝도 없이 ‘지금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 성인 [지혁해량] 선배님 제가 그렇게 큽니까? 中 죄…인가?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19 1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3 겨울 바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구나. 지금 막 꿀잠을 자고 일어난 서지혁의 감상이었다. 소파에 기대앉아 책을 읽고 있는 신해량의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어두운 호텔방에서 소파 앞 테이블 위에 달린 은은한 주황빛 조명만이 신해량을 비추었는데, 뮤지컬이나 연극에 나오는 극적인 연출 같았다. 위에서 내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33 1 15세 [재희무현] 당신의 부재를 견딜 수 없어서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그루밍 117 4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7 데이트1 * 분량조절 실패로 좀 뜬금없는 곳에서 끊어집니다. 다음 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다시 집까지 끌려온 서지혁은 헛웃음을 흘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신해량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묘하게 신나 보이는데 기분 탓인가? 슬금슬금 발걸음을 옮겨 신해량의 방 안을 슬쩍 들여다보니 벌써 옷방으로 간 건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첫 데이트 기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34 1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2 독감 물은 공기보다 밀도가 높다. 어떤 물체가 물을 통과할 때 물체와 상호작용하는 분자의 수가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물체는 물속에서 이동할 때 더 많은 저항을 겪게 된다. 그리고 인체 역시 물보다 높은 밀도를 가지고 있으며 물속에서 인체가 이동할 때, 수중 저항이라는 힘이 작용하게 된다. 이 저항은 인체가 물을 통과하면서 발생하며 인체의 형태와 속도에 영향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