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사랑 명징하고자 써내려간 것 구핑의 자급자족 by 구핑 2024.02.08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일기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Linus] To. Berner Extermination Order 당신이 언젠가, 사시사철 눈 덮인 그 땅 위에서 무엇을 보았는지는 제 알 바가 아닙니다. 그러나 두 번을 더 볼 작정이라면 여기까지로 합시다. 저는 당신의 파멸에 그 풍경을 내어주진 않을 작정입니다. 차라리 이 모든 것을 듣고 시시하다고 꺼져준다면 편리한 일이겠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용의 이름과 기억을 걸 것이라면 최소한의 명예는 꺼내라는 말입 10 성인 [TxG] 104. #太陽の勇者 6 [BG3]라샌더의 기적 발더스게이트3 3막 특정 지역 스포 o / 멀티플레이 때 있었던 감동 실화 25 교수형 집행인의 딸 아버지의 아버지가 폭군의 목을 자르고 그의 아들이 죄인에게 전기 왕관을 씌우기까지. 미처 자라지 못한 아이들의 물음에 신께서 피곤해 하시네. 아버지 정말 모든 생명은 가치 있습니까? 굶어 죽은 남자의 부모가 칼을 들고 일어서고 강간당한 여자의 어머니가 그의 죽음을 지켜보기까지 교수형 집행인의 딸들은 살기 위해 계속 물었어 6 서문조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그가 고아로 샘터치과에 들어온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의 일이다. 그 나이때의 아이들에게 죽음은 부모가 슬퍼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기 어려웠다. 날 것의 죽음을 목격하기도 어렵거니와, 받아들이는 것도 다른 이야기니까. 하지만 서문조는 죽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했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제 부모를 찾지 않았다. 보고싶지 않냐는 질문에도 "볼 수 없는걸요 #타인은지옥이다 #서문조 11 [진혼_웨이란]早霧 아침 안개 첼로 전공 션웨이X피아노 전공 자오윈란, 퇴고 없음 ※비전공자의 망상 주의 早霧 아침 안개 션웨이 × 자오윈란 w. 유호 평소였다면 아직 아무도 연습실을 찾지 않았을 이른 아침이었다. 일부러 사람이 없을 시간을 골라 연습실을 찾은 션웨이는 복도 끝에서 들려오는 피아노 선율에 발걸음을 멈추었다. 첼로 케이스의 어깨끈을 쥔 션웨이의 손에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쇼팽 녹턴 Op. 9 6 성인 릭힐] 나쁜 버릇 영감님 버릇고치기.Ssul #블랙배저 #리카르도 #힐데베르트 #릭힐데 #릭힐 #릭x힐데 362 23 [청우건우] 핑계 비계에 썼던 거 불려오기 하늘에선 차가운 눈이 내렸다. 마치 누가 들이붓는 것처럼 쉴틈없이 내려오는 눈을 보던 류건우는 걸음을 바삐 해 몇 번이고 와 보았던 집 앞에 섰다. 눈이 오면 날이 좀 더 따뜻하다던데, 류건우는 걸어오는 동안 날이 좀 따뜻하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그 대신 너무 추워서 감각들이 꽁꽁 얼어버린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은 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뇌 얼어 #청우건우 4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