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이(Ai) 안녕, 아이(Ai) 04 안녕, 아이(Ai) 나의 바다 by 라마양 2023.12.31 3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안녕, 아이(Ai)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녕, 아이(Ai) 03 안녕, 아이(Ai) 다음글 안녕, 아이(Ai) 05 안녕, 아이(Ai)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한밤의 자장가 (Midnight Lullaby) 해즈빈 호텔 허엔(허스크×엔젤, Huskerdust) #해즈빈호텔 #Hazbin_Hotel #Huskerdust #허엔 #허스크엔젤 #허스크더스트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302 21 익숙한, 비참함? 왜 그런 게 너에게 느껴지는지 나는 알 수 없어서. 적막 속에 돌을 던질 수 있는가. 당신은 그럴 용기가 있는가. 침묵을 깨고 서두를 뗄 수 있는가? 미움받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타인에게 거부당할 가능성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가? 누군가는 돌을 던지는 자에게 말할 것이다. 그것은 오만이다. 타인에게 간섭하는 것은 언제나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지 않고 그러한 것들이 용서받을 수 있는 시기가 있는 법이라 #시마_카즈미 #짝사랑 #이부시마 #이부키_아이 #MIU404 94 2 [제드진] 악몽 노래의 가사와는 연관이 없지만 들으면서 썼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stwxbGGam8 “제드, 어서.” 극악무도한 살인마의 손에서 가장 화려하게 빛났던 총은, 어느새 위용을 잃고 그의 손에서 벗어난 채 바닥에 박혀 있다. 세월을 함께 하며 악명과 두려움을 함께 받아마셔 예리했었을 자태는 검댕과 핏자국 #트라우마 72 [건우아현/건앟] 선악과 2 공고X예고 AU * 포타 재업 * 2010년 배경 나는 문턱을 넘어 교실로 발을 디뎠다. 선아현은 그제야 드러난 맨몸이 부끄럽다는 것을 자각이라도 한 듯 목까지 빨갛게 물을 들였다. 어쩔 줄 몰라 방황하던 제 팔을 어정쩡하게 감싸며 시선을 떨어뜨리는 그 애를 보고 있자니 난잡했던 머리에 틈이 생겨 숨을 돌릴 수 있었다. 선아현은 갑작스러운 이 상황에 무척이나 당황 #데못죽 #건우아현 #건앟 #아현른 #트라우마 44 Rollback (1)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1 큰물에 갇힌 듯 숨이 답답하다. 눈앞이 어둡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길모퉁이를 지나다 돌연 커다란 개와 마주칠 때면 꼭 이런 기분이었지. 아가토는 손을 들어 제 목줄기를 더듬는다. 피부를 뒤덮고 있는 껍데기를 전부 열어젖히고만 싶은데. 이것이 그저 몽중인지 아니면 현실로부터 유리되는 섬망인지 확신할 수 없다.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육신의 #뮤지컬_검은사제들 #잔인성 #트라우마 #기타 7 [MIU404/시마이부] 술잔이 비워졌다 남藍색의 탄식으로 차오른 잔 * 같은 문장으로 500자 쓰기에서 덧붙임->원 썰은 구 틭타에 있습니다,,,만 이쪽으론 붙임하지 않음. * 흑점과 인력의 균형점에 의거해서 시마이부. 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이부시마로 읽겠다 해도 문제는 없겠지만 읽히는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220207 포스타입에 첫 게시->230226 투비로그로 이전->짜잔 글리프로 옮겨옴 220208 일부 문 #MIU404 #시마이부 #smib #시마카즈미 #이부키아이 51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3화- 원수와 은인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9 [창작]B의 세상 15년도 개인작 #창작 #단편 #창작만화 #만화 #트라우마 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