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이(Ai) 안녕, 아이(Ai) 03 안녕, 아이(Ai) 나의 바다 by 라마양 2023.12.31 4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아동학대#아동사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안녕, 아이(Ai)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녕, 아이(Ai) 02 안녕, 아이(Ai) 다음글 안녕, 아이(Ai) 04 안녕, 아이(Ai)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작은 시마 카즈미 어려진 시마 카즈미, 논컾, 4기수 이부키 아이는 생각했다. 지금 제 눈 앞에 있는 꼬마아이가 제 파트너인 시마 카즈미와 매우 닮아있다고. 가족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만⋯. 감이 소리치고 있었다! 이 아이, 시마쨩 아님?! 하고. 하지만 이 모든 감을 무시할 정도로 그것은 말이 되지 않았기에 이부키는 감을 '일단' 무시했다. 아니아니, 아무리 내가 만화를 많이 읽었더래도 그건 아니지 #이부시마 #논컾 #MIU404 146 3 기차는 달린다 4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 포스타입에 있던 글을 일단 고스란히 들고 옴(21.11.22~) * 언내추럴 UDI 랩과 현구 4기수의 크로스오버 수사물, 을 목표로. * 배경은 MIU404 엔딩 후 약 2년 뒤. 편의 상 역병이 물러난 세계를 가정합니다. * 공식 및 메모리얼 북 등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전부 개인의 상상이며, 원작과 무관합니다. * 실존하는 지명이 사용되었으나 #언내추럴 #MIU404 30 4 [MIU404/4기수] 비눗방울 "물어봐도 되는 거면 물어볼래" ** 투비로그에 23.02.01.에 올렸던 글을 고스란히 들고 왔습니다. 옛날 글입니다. 가필수정은 미래의 제가 하겠죠…. 아니, 근데 다시 보려니까 너무 부끄러운데 이 글!!! 취향 너무 투명해!! * 한줄요약 : 일시적으로 기억을 잃은 이부키와 (구) 4기수들 * 8화의 진상이 있습니다. 8화를 시청하지 않았다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배경적으 #MIU404 #4기수 42 2 작은 시마 카즈미2 이부시마 위주 논컾, 4기수, 갈 길이 멀다.. "시~마쨩." "⋯" "시마쨩~?" "⋯네." 전-혀 귀엽지 않은데? 이거 어떻게 하면 좋지? 아니 귀여운 건 귀여운데 말이지. 귀엽긴한데 안 귀여워. 뭘까~ 뭘까아. 응? 으응~? 그런 생각을 하며 콕콕콕콕.. 작은 시마의 볼을 누르고 있으니 대놓고 귀찮다는 얼굴이 된 것은 당연했다. 뭐, 그런 얼굴을 하면 할 수록 이부키 아이의 안에선 음, 역시 시마 #이부시마 #논컾 #미우404 #MIU404 82 3 [시마+진바] 스위치 시마 카즈미에게 있어 형사의 모습이란, * 원작과는 일절 관계가 없는 2차창작입니다(211103에 포스타입에서 작성한 글을 약간 손봐서 옮김) * 본편 엔딩 이후 그리 멀지 않은 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역병은 적절한 스루) * 공식에서 나오지 않은 설정 외에는 전부 개인 뇌피셜입니다. * 시마 쨩 캐해석 하고 있다보니 튀어나온 조각글&메모리얼 북 읽기 전이라 과거 써뒀던 캐해석 조각은 지워두기로 #진바코헤이 #시마카즈미 #MIU404 41 3 익숙한 비참함 분명 그랬을 터인데. 살다보면 적응되지 않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무언가에는 쉽게 적응하고 무언가는 언제가 되었든 며칠이 되었든 몇 년, 몇 십년이 지나도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것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중 한 가지를 뽑으라 한다면 다양한 대답이 나오겠지. 누군가는 패배라고 할 것 이고 누군가는 실패라 할 것이며 누군가는 역설적으로 성공을 말하는 이 #이부시마 #짝사랑 #미우404 147 5 던전은 혼자 깨나 4기수 논컾 판타지 AU 주의 트리거 워닝 : 구하지 못한 죽음에 관한 간접적인 묘사 본 글은 판타지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민간인의 피해와 죽음이 간접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원작에 대한 간접적인 스포가 존재합니다. 오늘도 몰려있군.. 게시판 앞은 온통 인산인해였다. 사람이 잔뜩 몰린 것도 모자라 여기저기서 파티를 찾고 있는 사람부터 종이를 붙이는 사람, #MIU404 #4기수 85 1 배트절 배트인데 쪼금날조 이부키는 자신의 집에서 빈자리를 느꼈다. 몹시 이상한 일이었다. 그는 이사 온 지 겨우 한 달째였고 그동안 손님이라고는 택배기사 외에는 없었다. 그가 가져온 짐들은 모두 제자리를 찾아 선반 위를 빈틈없이 가득 채우고 있었다. 따라서 아무것도 빈자리를 만들 수 없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부키는 정말로 그 빈자리를 느끼고 있었다. 지금처럼 뜨거운 석양이 방 #MIU404 #happybadtrip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