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이(Ai) 안녕, 아이(Ai) 03 안녕, 아이(Ai) 나의 바다 by 라마양 2023.12.31 4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아동학대#아동사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안녕, 아이(Ai)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녕, 아이(Ai) 02 안녕, 아이(Ai) 다음글 안녕, 아이(Ai) 04 안녕, 아이(Ai)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안녕, 아이(Ai) 00 안녕, 아이(Ai)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18>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으나 모르셔도 읽는데 무방합니다. * 2023. 03. 10 개장판 업로드 태양 빛이 닿지 않은 깊은 바닷속에 오랜 시간을 살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70 [MIU404/시마이부] 술잔이 비워졌다 남藍색의 탄식으로 차오른 잔 * 같은 문장으로 500자 쓰기에서 덧붙임->원 썰은 구 틭타에 있습니다,,,만 이쪽으론 붙임하지 않음. * 흑점과 인력의 균형점에 의거해서 시마이부. 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이부시마로 읽겠다 해도 문제는 없겠지만 읽히는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220207 포스타입에 첫 게시->230226 투비로그로 이전->짜잔 글리프로 옮겨옴 220208 일부 문 #MIU404 #시마이부 #smib #시마카즈미 #이부키아이 52 2 기차는 달린다 4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 포스타입에 있던 글을 일단 고스란히 들고 옴(21.11.22~) * 언내추럴 UDI 랩과 현구 4기수의 크로스오버 수사물, 을 목표로. * 배경은 MIU404 엔딩 후 약 2년 뒤. 편의 상 역병이 물러난 세계를 가정합니다. * 공식 및 메모리얼 북 등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전부 개인의 상상이며, 원작과 무관합니다. * 실존하는 지명이 사용되었으나 #언내추럴 #MIU404 30 4 멜포메네의 노래 *배드트립 주의 그는 스스로를 믿을 수 없었다. 약에 취해 기절했다 겨우 보인 광경이 지나치게 비현실적이었기에. 이름도, 성분도 알 수 없는 약에 취한 탓이라고 하기엔 바다의 짠내음이 가득한 바람에 실려온 쇠내음을 닮은 비릿한 냄새가 날카롭게 꽂혔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잡길 원했던 쿠즈미와 이름 모를 남자,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의 파트너 #MIU404 #배드트립 [MIU404] 트위터 조각글 백업 논커플링 / 시마 카즈미, 이부키 아이, 이부시마 조각글 백업 트위터에 업로드한 조각글들 백업입니다. 칼에 찔린 시마 머리깨진 시마 루프하는 이부키 여름청춘AU 이부시마 논컾 이부시마 논로맨스 단문 21.10.30 칼에 찔린 시마 https://twitter.com/Gopsl_Hoshino/status/1454262709856309255 주의 : 유혈, 상해 범인과 대치하는 건 위험하지 않을 때가 없었다.흉기를 #MIU404 #미우404 #논커플링 #이부시마 #ibsm #시마카즈미 #이부키아이 82 1 카테고리 上 이부시마, 논컾, 시마가 물리적인 충격으로 인해 기억을 잊습니다. 눈을 뜨면 모르는 천장이었다. 범인하고 대치라도 했었나? 정황상 병원이겠군. 어지러운 머릿속을 애써 정리해나가며 눈을 찌푸리면 시야 밖에 누군가 잡혔다. 누구지, 체구상으로 가늠해보자면 성인 남성.. 코코노에인가? 진바씨? 그러나 초점이 전부 잡힌 후 보인 얼굴은 처음보는 얼굴이었다. 이런 사람이 있었던가. 시마 카즈미는 껄렁한 자세로 팔짱을 낀 채 의자에 #이부시마 #MIU404 197 4 기차는 달린다 2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 포스타입에 있던 글을 일단 고스란히 들고 옴(21.11.22~) * 언내추럴 UDI 랩과 현구 4기수의 크로스오버 수사물, 을 목표로. * 배경은 MIU404 엔딩 후 약 2년 뒤. 편의 상 역병이 물러난 세계를 가정합니다. * 시신손괴(절단) 및 해부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요주의. * 공식 및 메모리얼 북 등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전부 #언내추럴 #MIU404 #시신절단_및_해부에_대한_묘사가_있음 30 4 작은 시마 카즈미 어려진 시마 카즈미, 논컾, 4기수 이부키 아이는 생각했다. 지금 제 눈 앞에 있는 꼬마아이가 제 파트너인 시마 카즈미와 매우 닮아있다고. 가족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만⋯. 감이 소리치고 있었다! 이 아이, 시마쨩 아님?! 하고. 하지만 이 모든 감을 무시할 정도로 그것은 말이 되지 않았기에 이부키는 감을 '일단' 무시했다. 아니아니, 아무리 내가 만화를 많이 읽었더래도 그건 아니지 #이부시마 #논컾 #MIU404 14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