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이(Ai) 안녕, 아이(Ai) 03 안녕, 아이(Ai) 나의 바다 by 라마양 2023.12.31 4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아동학대#아동사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안녕, 아이(Ai)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녕, 아이(Ai) 02 안녕, 아이(Ai) 다음글 안녕, 아이(Ai) 04 안녕, 아이(Ai)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멜포메네의 노래 *배드트립 주의 그는 스스로를 믿을 수 없었다. 약에 취해 기절했다 겨우 보인 광경이 지나치게 비현실적이었기에. 이름도, 성분도 알 수 없는 약에 취한 탓이라고 하기엔 바다의 짠내음이 가득한 바람에 실려온 쇠내음을 닮은 비릿한 냄새가 날카롭게 꽂혔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잡길 원했던 쿠즈미와 이름 모를 남자,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의 파트너 #MIU404 #배드트립 [MIU404/시마이부시마] 행복에 이름을 붙이라면, 분명히 지금 제 옆에서 웃으며 잠든 이 얼굴이 답일 것이다.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 * 시점은 본편 종료 후 어드메 쯤에서, 404가 사귄지도 조금 시간이 흘렀을 무렵 정도. * 시마이부 혹은 이부시마 어느 쪽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 이부키의 감각 / 시마의 맨션에 대해 개인적 해석을 덧대었습니다. * 이렇게 #MIU404 #이부시마 #시마이부 3 [시마미코] XX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논커플링 / 언내추럴 미스미 미코토 MIU404 시마 카즈미 #MIU404 #미우404 #언내추럴 #논커플링 #시마미코 #시마카즈미 #미스미미코토 36 [이부시마] Fiat Lux *이부시마 *구마 사제 au *제 6회 쩜오 어워드에 발행한 글입니다. *본문에 삽입된 기도문은 '성 미카엘 대천사 기도문’과 ‘악을 대항한 기도’ 중 일부 편집했습니다. *해당 글은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Sancte Michael Archangele, 성 미카엘 대천사시어 defende nos in proelio, #MIU404 #이부시마 #ㅇㅂㅅㅁ #IBSM 186 부서진 사랑의 조각은 어디로 가는가 [발더스게이트][타브게일][게일타브] 1.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거기에서 무엇을 더 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처음에는 그저 그가 위브에 대해 눈을 반짝이면서 마구 수다를 떠는 게 좋았다. 정의와 올바름을 상징하는 팔라딘으로서 이런 말을 해도 되나 싶지만, 나는 팔라딘으로 해야 하는 일이 즐겁지 않다. 처음에야 모든 것이 그렇듯이, 새롭고 즐거웠다. 가난해서 맡겨진 사원 생활이 괴로웠기에 #게일타브 #타브게일 #게일 #가정폭력 #아동사망 #사망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삼 #bg3 98 5 안녕, 아이(Ai) 04 안녕, 아이(Ai)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18>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으나 모르셔도 읽는데 무방합니다. * 내용 중 아동 학대 및 사망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읽기 전 주의바랍니다. * 2023. 03.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트라우마 37 [이부시마] 목적지가 1일 뿐인 라비린스 논커플링 / 시마 카즈미 #miu404 #미우404 #이부시마 #논커플링 #논로맨스 46 아벨솦_수정중 장녀(@moon_dansok)님과의 드림주 관계 + 엘리제 살짝쿵 아벨 홀든(벨져 홀든 쌍둥이 드림, 릭 톰슨 연인 드림) 외관: 허리까지 굽이지는 머리카락은 티 없이 새하얀 은발로, 누가봐도 화려한 미인이지만 날카롭고 차가운 인상이 강하다. 앞머리는 절반씩 갈려서 단정한 가르마와 짧은 머리카락 두 가닥이 이마를 살짝 가리는 모양새를 띤다. 엷은 잿빛 눈동자를 감싸는 눈매는 매섭고 서늘한 선을 그리지만 풍성하고 기다란 속 #사이퍼즈_드림 #아벨_홀든 #소피아_블랙웰 #아동학대 #시댁_식구들_중_제대로_된_녀석이_없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