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에디터

이름 네즈미 나이 외관상 27 키 183 거대온나! 성격은 프필이 지워져서 자세한 캡쳐는 없지만… 말랑하고 늘 웃는 착한 여캐상입니다! 약간 대형견 재질! (맨날 이런 여캐만 짜니까) 오버핏 스웨터를 부탁드릴거라 몸매 언급이 필요한가… 싶지만 거유캐입니다! 혹시몰라 적어둘게요! 외형은 이런 느낌이구 (외관 픽크루!) (요건 쥑쥑이앤오님이 그려주신 외관

2022 ~ 2023년도 연성

신청 감사합니다 (b˙◁˙ )b

[ 이지 → 경조 ]

이지는 새벽 4시 34분에 503호 문 앞에 섰다. 똑똑, 천경조 님. 나와 주세요, 똑똑, 이렇게 부르면 경조가 돌아와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어렸을 때 친구랑 하던 놀이가 생각났다. ‘집 지키기 놀이’라는 이름의 게임. 방 안에 있는 친구,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하는 이지. 친구의 방문을 두드린다. 서로 번갈아가며 퀴즈를 낸다. 퀴즈의 내용은

하고싶다라고 연락을 하면 얼마나 빨리 반응이 오는지 장난겸 내기를 하게 되었다. 썬크:"너흰 몰라도 난 보낼 상대가 없는데.^^;" 쓰:"나도 없거든. 이거 순 스카이워프만 재미보는..." 스웦:"넌 사운드웨이브, 넌 스카이파이어. 딱 됐지! 내가 골라줬으니 이대로 고우!!" 쓰:"야, 그녀석은 적이야!; 이제 친구도 뭐도...!!;" 스:"어차

콜 오브 듀티 KorTac 드림

부대의 꽃, 그것은 바로 짬 타이거. 1. 호랑이 "호랑이!" 이름을 외치자 멀리서 '왜애애애앵!'하고 답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공습경보로 착각할 수준의 목청이다. 놈은 꼬리를 바짝 세운 채 잽싼 발걸음으로 달려오더니 발 앞에서 발라당 드러누웠다. 후후, 귀여운 짜식. 나물 무치듯 털을 쓱쓱 비벼주자 흙바닥 위에서 좋다고 데구르르 굴렀다. 처음 만

센티넬버스 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