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기린닭 51~53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71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기린닭 이전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41~5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와론 NCP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1~1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달의 몰락 一 四月 | 240401 #폭력성_약간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나진 #동양풍au #라우룬 #진앤견 #나쌍디 #1부 5 해답 2022.10.31 할로윈 글합작 참여작 / 기린닭 10월 31일, 할로윈. 대부분은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 날이라고 알고 있는 날. 그렇다고 늘 있던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기껏해야 주변이 평소보다 조금 소란스럽고, 사람들이 할로윈에 걸맞는 분장을 했다는 것 정도가 차이점이었다. 사람들이 벌이는 축제와 그 모든 광경을 감흥 없이 지켜보던 지우스는 이내 발걸음을 돌려 축제를 등지고 걸어갔다. #잔불의기사 12 38 일신의 영달 룬기린 현대AU *잔불의 기사 라우룬+지우스 一身的腾达 1 터널의 매캐한 어둠. 열차는 두 팔 간격의 협궤를 타고 미끄러져 들어가 승객들의 손이 덜덜 떨릴 정도로 진동하며 실외로 빠져나갔다. 객차가 구간을 통과할 때마다 공책에 연필을 댄다면 지진파를 수신하는 지진계처럼 파형을 그렸을 것이다. 두 눈의 시야각을 좁혀 아이폰 액정에 모으려고 노력하던 지우스는 포기하고 #잔불의기사 #라우룬 #지우스 #레기아 #연구조 19 [잔불의 기사/기린닭] 역전 "지금!"을 돌려주는 와론. * 잔불의 기사 146편 이후의 어느 시점을 멋대로 날조(휴재 기간 중에 쓰임) * 대사 돌려주기는 오타쿠 국룰 아닌가요 * 이 글의 설정은 싸그리 팬피셜입니다 * 논컾 기린닭을 상정하고 쓰였으나, CP탈부착은 자유롭게 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무대 위에서 사라지는 것은 거시적인 영향력을 포기한다는 선언이었지만, 동시에 다음 수를 노리기 위해 판 자체를 갈아 #잔불의기사 #기린닭 #담청색기린 #새까만닭 108 저승에도 별은 뜬다. 그러니 봄은 이승에서 구경하고 와.| 240308 ᄇᆞᆷ애×저사찾 크로스오버 3차 -by qwerty 님 ᄇᆞᆷ애1 : https://glph.to/jkvg1h 저사찾 : https://glph.to/oha7no 나진이 와락 끌어안았음에도 온기가 전해지진 않는다. 이곳이 세찬 바람이 계속해서 불어오는 저승인 탓인가, 나진이 나견과 달리 이제는 온전히 이곳에 속해버린 사람인 탓인가……. 나견은 조금 눈물이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목주 #진앤견 #나쌍디 #잔불 6 4 그지곤듀🔥 내 최애가 된 자, 악깡버 | 231031 집도, 돈도 없는 개털 용병 나진. 낙엽에 파묻혀 공터에서 자던 그는 드디어 다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슬렁어슬렁 길드를 찾아가 언제나처럼 단기 고수익 의뢰를 내놓으라고 깽판 치자 난처한 표정의 접수처 직원의 눈짓 한 번에 우락부락 형님들의 손길을 받으며 뒷골목에 버려졌다. "자꾸 연기가 늘어? 다음번에 팔도 한 짝 부러뜨리겠어 아주." #잔불의기사 #나진 #나견 #파디얀 #지우스 #잔불 2 [잔불의 기사/지우스] 역천의 역장 이 순간, 사상지평의 자리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는 저 자신이다. * 투비로그에 23.06.29에 올렸던 글을 글리프로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 야로 @YaRoEri 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짧은 조각글입니다! 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조각글이 쓰인 시점은 최신 유료분이 124화인 시기입니다. * 멋대로 중앙대륙을 내전에 휩싸이게 했습니다(). 김에 사상지평 사용처의 은근한 날조까지 덤으로. * 오탈자와 #잔불의기사 #지우스 #담청색기린 36 2 악령의 장난 2022.9.14 / 목와 *2024.1.1 수정 "와론." 부드러운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모를 수가 없는 목소리였다. 그리고 들릴 리 없는 이름이었다. 눈을 질끈 감으며 다시 걸음을 내딛었다. 환청에 현실을 의심할 시기는 진작 지났다. 하물며 묘비를 보고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어째선지 점점 멀어지는 소리는 무시한 채 혼자만의 고민에 빠졌다. 아직은 이렇다 할 일이 #잔불의기사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