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기린닭 51~53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NCP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64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기린닭 이전글 잔불의 기사 기린닭 41~5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와론 NCP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1~1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05 서약 기어스를 맹세하는 새까만닭 와론 230701 * 애늙은이 내용기반(외전까지), 잔불 조금 * 와론 투구 벗음. 캐붕 주의, 그리고 황제에 대한 날조 있습니다 * 와론과 나견과 황제와 악마기사 이것은 와론의 이름 앞에 새까만 닭이 붙던 날의 이야기이다. "기사, 와론. 그대의 차례이니 들어가라." 문지기가 호명하며 문을 열어주자 와론은 입구를 지나 넓은 홀로 들어선다. 높은 #잔불의기사 #와론 #나견 #핏빛거미 15 15 고양이 말토의 탄시린과 팅크. 기사 회색 족제비 231015 *애늙은이 외전까지 스포 有 *팅크 X 탄시린 논컾 그 기사는 죽으려고 하고 있었다. 그의 주변은 검게 죽은 피가 독과 같이 여기 저기 널려있고 보기에도 혐오스러운 핏덩이를 입에서 울컥울컥 뱉는데도 말이다. 그건 전투를 치르면서 수없이 봐온 광경이다. 그러나 죽으려 하는 자는 보지 못했다. 그에게 명예란 탄시린이 지닌 것 같이 값싸지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팅크 #탄시린 #티르 20 [잔불의 기사/나견+와론] 화전火田 “이름을 속인 게 너 하나뿐이라고 생각해?” >23.05.10.에 투비로그에 올렸던 글을 이쪽으로 고스란히 옮겨왔습니다 이 글은 잔불/애늙 익명 글러 합작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다른 분들의 보배로운 글은 아래 링크에! * 멋진 자리를 마련해주신 주최자 님과 함께 해주신 참여자 분들께 다시금 감사인사를 올리며 * 해당 글은 최신 유료분이 113화였을 때 플롯이 확정 났으며, 이후 유료분의 내용에 영향을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새까만닭 #와론 #나견 #특수2기 46 잔불 백업 12 #잔불의기사 #나진 #나견 #마르샤 #견르샤 #준견 29 잔불 백업 13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92 5 [지우견] Bitter-Sweet 기린 가문 사생아 지우스 X 악마 나견 Bitter-sweet 1.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2. 달콤 쌉쌀한 나견의 정체성은 존댓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말 나견 어떻게 해도 나진 듬뿍 첨가 되어있고 아 이거 누가 봐도 나진인데? 싶은 말도 '요'만 붙이면 바로 나견이 돼버리니 저는 참 곤란해요. 근데 이게 제가 나진빠라서 이렇게 된 건지 나견 캐해 부족인지 모르겠고... 뭔가 지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등장인물의_죽음O #잔불 1 장례는 산 사람을 위한 것 2022.7.30 / 기린닭 (+목와 한 꼬집) *2024.1.1 수정 묘지기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며 들어선 지우스는 망설임 없이 한 곳으로 나아갔다. 지우스가 가까이 다가와도 와론은 미동도 없이 옆에 세워둔 론누를 쥔 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새까만 닭. 기사명을 불러도 그는 작은 반응 하나 보이지 않았다. “이번 전쟁, 능력을 사용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른다.” 지우스와 이곳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잔불의기사 28 잔불 백업 05 일부 트레틀 사용(3번째) #견르샤 #성별반전 #ts #뇨타 #단타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2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