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와론 40~6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48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와론 이전글 잔불의 기사 와론 20~4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와론 70~73 새까만 닭 와론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잔불 백업 13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92 5 25 The greenshift 기린닭 240308 *잔불의 기사 와론+지우스 ncp 녹색편이 우리에게로 가까워지고 있는 별이 내는 빛의 스펙트럼에서는 파장이 짧아 보이는 현상인 청색편이가, 멀어져가는 별의 스펙트럼에서는 적색편이가 관측된다. 빛이 운동하며 물체까지 도달하는 길이가 증가하면 물체의 색이 스펙트럼의 가시광선 상의 붉은 영역으로 치우친다. 마찬가지로 중력 적색편이 현상(gravit #잔불의기사 #기린닭 37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린닭 전편: 오래된 기사의 노래(下-1) 기세 좋게 별천지를 박차고 나와 흔적을 추적하는 일은 기존의 기억들로 인해 발이 묶여 있었다. 자유분방하게 발 닿는 대로 가는 기사들의 수행과는 달리, 그와 닭이 다니던 수도에서 뻗어나가는 길목들은 지도 위에 잉크 없이 새겨져 추적은 쉽지 않았다. 닭이 남긴 좌표는 또 그와 같이 가본 적 없는 장소들을 가리키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기린닭 83 잔불 백업 01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견르샤 29 1 04 잠버릇 아파서 귀신 보는 와론 외 230610 * 단편 4개 * 와지 동거합니다. 세번째 글만 현대 배경 * 목주와론 기린닭 와론지우 * 공포 요소(가위눌림), 폭력 및 살해 요소 주의 - 잠버릇, Schizophrenia 1. 지우스는 문득 이상함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적응 되지 않은 어둠 속에서 손을 뻗어 옆자리를 더듬었다. 옆자리에 잡혀야 할 촉각이 손에 착 달 #잔불의기사 #와론지우 #기린닭 39 05 서약 기어스를 맹세하는 새까만닭 와론 230701 * 애늙은이 내용기반(외전까지), 잔불 조금 * 와론 투구 벗음. 캐붕 주의, 그리고 황제에 대한 날조 있습니다 * 와론과 나견과 황제와 악마기사 이것은 와론의 이름 앞에 새까만 닭이 붙던 날의 이야기이다. "기사, 와론. 그대의 차례이니 들어가라." 문지기가 호명하며 문을 열어주자 와론은 입구를 지나 넓은 홀로 들어선다. 높은 #잔불의기사 #와론 #나견 #핏빛거미 17 15세 [기린견] 1854 에이엔티 현패 / 연반 | 240827 #잔불의기사 #지우스 #지우견 #가정폭력_살인_유혈_죽음_등을_암시하는_서술이_있습니다 #기린견 #여름_정병 #나견 #잔불 5 3 잔불 백업 09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나진 #지우견 6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