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와론 40~6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53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와론 이전글 잔불의 기사 와론 20~4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와론 70~73 새까만 닭 와론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달의 몰락 八 說花 | 240705 #잔불의기사 #잔불 #루얀 #라우준 #라우룬 #나진 #룬루얀 #루옌한라 #과거편 #폭력성_약간 #비속어 #오컬트적_요소 #무속적_요소 #동양풍au #감은장애기 #저승할망 #삼승할망 #루옌 #할락댁이 #자청비 #2부 3 2 15세 달의 몰락 一 四月 | 240401 #폭력성_약간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나진 #동양풍au #라우룬 #진앤견 #나쌍디 #1부 5 여명 지우견 *아주 오랫동안 끌어왔던 일이 끝난 이후 평화를 되찾은 시점 살림 합친 지우스 X 나견 창틀에 양팔을 괴어 상체 힘을 풀었다. 자연스럽게 곡선을 그리는 어깨부터 허리 언저리까지를 따라 금사를 연상케 하는 머리카락이 흘러내렸다. 과거를 그저 지나간 일로만 바라볼 수 있게 된 이후부터 머리를 길렀다. 오래전엔 짧게 자른 것으로 모자라 틀어 올려 묶고 다녔 #잔불의기사 #지우견 7 저승사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찾아온다면서? 나중에 다시 보자 | 240119 "...아. ...견. 나견." "으응. 조금만... 아직 밤이잖아 진아." 그간의 일들은 전부 하룻밤 악몽이었다는 듯 언제나처럼 어깨를 가볍게 흔들며 깨우는 나진. 빼앗긴 작디작은 일상이 돌아왔다. "어서 일어나. 시간 없어." "왜... 무슨 일인데...... 근데 진아... 혹시 창문 열었어? 좀 추운데..." "당연하지. 목덜미 훤히 드러내고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와론 #나쌍디 #진앤견 #지와견 #기린닭견 #목주 #지우스 #잔불 4 1 09 용울음 용의 후예와 리아민. 리아피도 230811 0. 레툰에서 눈이 내리는 것은 신성한 의미를 가진다. 그들은 하얀 눈 속에서 용이 휘몰아 친다고 믿는다. 눈보라 속에는 용이 있다. 간혹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바람사이에 그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전해진다. 레툰은 험준한 산악과 고원이 뒤섞인 땅이다. 날씨가 온화한 하절기에는 아무 색도 없는 바위산과 황무지와 간간이 협곡 사이로 숲이 나타나는 #잔불의기사 #리아민 #피도란스 21 20 위난의 바다 견지우 견용 231211 *이어지지 않는 단편 두 편 *견지우cp 견용cp 약 와견 진견 1. 정찰이 한창인 시기, 인원의 절반이 흩어진 숙소는 평소보다 비어있다. 그믐의 밤이다. 숲 속의 거처는 풀무치가 우는 소리나 밤바람 특유의 숲소리 하나 없이 칠흑 속에 거하여 조용히 그늘에 숨어 망을 보는 견습기사들을 제외한다면 보이지 않는 비탄이 모든 소음을 삼키었다.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카멜시아 #견지우 #견용 32 04 잠버릇 아파서 귀신 보는 와론 외 230610 * 단편 4개 * 와지 동거합니다. 세번째 글만 현대 배경 * 목주와론 기린닭 와론지우 * 공포 요소(가위눌림), 폭력 및 살해 요소 주의 - 잠버릇, Schizophrenia 1. 지우스는 문득 이상함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적응 되지 않은 어둠 속에서 손을 뻗어 옆자리를 더듬었다. 옆자리에 잡혀야 할 촉각이 손에 착 달 #잔불의기사 #와론지우 #기린닭 50 15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3)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지우스 #나진 #지우견 #진앤견 #나쌍디 #등장인물의_죽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