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와론 20~4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51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와론 이전글 잔불의 기사 와론 1~2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와론 40~6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공지> 이거 뭐예요? 시리즈별 간략 설명입니다.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홙펭 세계관 기반 신성제국 cp 지우견 / ncp 진앤견(나쌍디), 진앤쥿? * 유혈, 욕설, 사망 등 트리거 요소 多 1~5 + 비하인드 및 TMI • 1편 https://posty.pe/aquph4 • 비하인드 https://posty.pe/3o4qf0 ᄇᆞᆷ애 독립군 AU (라고 우기는 거 #잔불의기사 #잔불 #시리즈물_글에_관한_공지입니다 #공지 6 잔불의 기사 목주와론 11~20 목걸이 주인 새까만 닭 와론 NCP/CP 연성 (136화 이전 연성) #잔불의기사 #목주와론 34 18 초겨울과 감기와 코데인 거미힌셔 힌셔와론 231115 *애늙은이 스포有 거미는 어슴푸레한 보랏빛으로 여명이 시작되기 전에 침대에서 눈을 떴다. 팔다리를 뻗은 채로 뒤척이자 몸을 감싼 이불의 촉감이 느껴진다. 차갑게 식은 공기를 들이마시다가, 이불을 걷어내고 천천히 일어났다. 그가 자는 동안 해안가에 밀려온 파도처럼 생긴 주름을 적당히 이불의 양끝을 들고 펼쳐내 이부자리를 정리한다. 밤새 체온을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핏빛거미 #거미하마 #하마닭 #거미힌셔 #힌셔와론 19 1 그지곤듀🔥🔥 어 이가 있네? | 240214 그지곤듀🔥(1편): https://glph.to/u03ito 쓴 인간도 까먹은 지난 이야기 요약 2편 시작해봅시다. ※ 주의. 서술자가 둘로 분열해서 자꾸 제 4의 벽을 부수고 고치고 메타발언시키고 뭐하냐고 뺨 때리고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추임새 넣는 등 이상한 짓만 골라서 함. 인용: 이상 - 날개 - 뮤지컬<스모크> 원서포너타임 엄하신 어머니 #잔불의기사 #나견 #지우스 #파디얀 #지우견 #뇌_뺴고_씀 #기린견 #사슴견 #기린사슴 #잔불 4 1 [지우견] Bitter-Sweet 키린家 사생아 지우스 X 악마 나견 | 231122 Bitter-sweet 1.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2. 달콤 쌉쌀한 나견의 정체성은 존댓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말 나견 어떻게 해도 나진 듬뿍 첨가 되어있고 아 이거 누가 봐도 나진인데? 싶은 말도 '요'만 붙이면 바로 나견이 돼버리니 저는 참 곤란해요. 근데 이게 제가 나진빠라서 이렇게 된 건지 나견 캐해 부족인지 모르겠고... 뭔가 지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견 #등장인물의_죽음O #잔불 2 [와론지우] 별 없는 밤 한 사람만을 죽일 수는 없다 CP 요소 옅음. NCP로 보셔도, CP로 보셔도, 리버스로 보셔도 됩니다. ‘와론지우’는 원산지 표기(……혹여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께서 계실까) 같은 것이니 편하게 읽어주시와요.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지 않았습니다! 뭔가 조금 어라? 싶은 부분이 있다면 마음의 눈으로 수정해 읽어주시길 바라요S2 마냑(@LastOrder_65)이라는 잔불의 기사 트위터 계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와론지우 #닭기린 #기린닭 17 단편 모음 1. 비밀 "몸 상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담청색 기린은 작게 한숨 쉰다. "그런데 전 왜 누워있는 건가요?" "그건......네가 어제 갑자기 쓰러졌다." "제가요?" "그래. 아마 몸이 피로했던 거겠지. 그러니 오늘은 침대에서 일어나지 말고 그냥 쉬어." "...감사합니다." "아, 차를 끓였는데. 가지고 오지." 기린은 자리에서 일어나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지우견 30 저승에도 별은 뜬다. 그러니 봄은 이승에서 구경하고 와.| 240308 ᄇᆞᆷ애×저사찾 크로스오버 3차 -by qwerty 님 ᄇᆞᆷ애1 : https://glph.to/jkvg1h 저사찾 : https://glph.to/oha7no 나진이 와락 끌어안았음에도 온기가 전해지진 않는다. 이곳이 세찬 바람이 계속해서 불어오는 저승인 탓인가, 나진이 나견과 달리 이제는 온전히 이곳에 속해버린 사람인 탓인가……. 나견은 조금 눈물이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목주 #진앤견 #나쌍디 #잔불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