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의 기사 와론 20~4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잔불의 기사 연성 by 개빠 2023.12.22 5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잔불의기사 #와론 이전글 잔불의 기사 와론 1~2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다음글 잔불의 기사 와론 40~6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달의 뒷면 달의 몰락 비하인드 및 TMI | 240721 #잔불의기사 #잔불 #비하인드 #달의_몰락 2 15세 꽃샘추위² | ᄇᆞᆷ애 ᄇᆞᆷ애⁰, 골목의 아이들 | 240301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루지안 #티르 #라우준 #욕설 #비속어 #폭력성 #유혈 #살인 #등장인물의_죽음을_암시하는_표현 #진앤견 #나쌍디 #우동즈 #우디온즈 1 3 15세 꽃샘추위¹ | ᄇᆞᆷ애 ᄇᆞᆷ애⁰, 불의 마을 우디온 | 240301 #폭력성 #전쟁_피해 #진앤견 #나쌍디 #우동즈 #우디온즈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루지안 #라우룬 #욕설 #비속어 1 1 [기린닭] 부러진 뿔 애늙-잔불 신수기린AU 회지 <봉모인각>의 개인 파트 유료발행 2024년 9월에 제작, 10월에 통신판매했던 鳳毛麟角봉모인각 : 신수기린 앤솔로지에 본인 파트를 유료발행 해둡니다. [읽기 전에] - <잔불의 기사>는 물론, 전작 <애늙은이>에 나오는 인물도 등장합니다. 알고 보시면 ‘아!’ 하는 정도의 차용입니다 - 해당 유료게시물에는 후기까지 포함됩니다 - 기린닭, 즉 CP를 상정하지 않고 쓴 글입니다-만, CP탈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신수기린AU_봉모인각 #기린닭 55 1 오래된 기사의 노래(中) 기린닭 240228 전편: 후편: *투구 없는 와론 주의. 모브 등장 주의. 지우스는 아직도 그 때를 기억한다. 위력정찰을 혼자 무리하게 감행한 건 새까만 닭이라고. “네가 굳이 갈 필요는 없는 거잖아. 파견 가능한 인력이라면 너구리도ㅡ” “아니. 내가 직접 가서 확인해야 돼. 다른 기사에게 맡길 수는 없어.” 거짓말. 사실 그렇게까지 수색이 위험 #잔불의기사 #기린닭 #와론 #지우스 60 05 서약 기어스를 맹세하는 새까만닭 와론 230701 * 애늙은이 내용기반(외전까지), 잔불 조금 * 와론 투구 벗음. 캐붕 주의, 그리고 황제에 대한 날조 있습니다 * 와론과 나견과 황제와 악마기사 이것은 와론의 이름 앞에 새까만 닭이 붙던 날의 이야기이다. "기사, 와론. 그대의 차례이니 들어가라." 문지기가 호명하며 문을 열어주자 와론은 입구를 지나 넓은 홀로 들어선다. 높은 #잔불의기사 #와론 #나견 #핏빛거미 29 15세 달의 몰락 七 巳月 | 240630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라우룬 #다랑 #룬다랑 #공포감을_조성하는_요소 #욕설 #비속어 #폭력성_높음 #유혈 #교살_시도 #살인 #오컬트적_요소 #무속적_요소 #등장인물의_죽음 #동양풍au #루옌 #할락댁이 #진앤견 #나쌍디 #2부 2 1 저승사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찾아온다면서? 나중에 다시 보자 | 240119 "...아. ...견. 나견." "으응. 조금만... 아직 밤이잖아 진아." 그간의 일들은 전부 하룻밤 악몽이었다는 듯 언제나처럼 어깨를 가볍게 흔들며 깨우는 나진. 빼앗긴 작디작은 일상이 돌아왔다. "어서 일어나. 시간 없어." "왜... 무슨 일인데...... 근데 진아... 혹시 창문 열었어? 좀 추운데..." "당연하지. 목덜미 훤히 드러내고 #잔불의기사 #나견 #나진 #와론 #나쌍디 #진앤견 #지와견 #기린닭견 #목주 #지우스 #잔불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