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ato remoto 1 혼례기(담) . by . 2024.02.29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Passato remoto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어플몬스터 분석 ※ 해당 글에는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어 일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비판 및 의견은 받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어플몬의 구조적 장점은 완성도 높은 서브플롯으로 강력한 캐릭터성을 확보한다는 부분에 있다. 주력 인물들인 한바다, 강에리, 이랑호, 권레이 모두 성장의 방향성과 그에 따른 서사를 확 #어플몬스터 #디지몬 #디지몬유니버스 #어플리몬스터즈 #어플몬 #스포일러 12 [게나조]우리는 미련 우리는 그림자 우리는 언젠가 끊어질 잔향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극장판 내용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카페로 들어오는 햇살은 밝다. 공기도 선선하다. 미즈키를 이끌고 조심스레 자리에 앉은 사요는 당신을 생각하니 여기까지 오는 것도 눈 깜박할 새였다며 눈을 빛냈다. 죄송합니다. 제가 신경을 제대로 쓰지 못해서 사요 씨가 먼 걸음을 오시게 하고 말았네요. 그렇게 말하는 미즈키의 머리카 #키타로탄생 #게게게의수수께끼 #게나조 #스포일러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203 2 [맥가엘] Box of 철혈의 오펀스 맥가엘 맥가엘 엔솔? 참여분 기분 좋은 나른함 "...오." 그걸 깨우는 목소리가 이상할 정도로 기분 좋다. "…리오." 조금 더, 불러줘. 눈을 뜨지 않고 투정을 부리고 만 것은 그 때문 이었는데 옅은 한숨 소리가 나고, 펄럭 "왁!" 갑작스러운 낙하감에 눈을 뜨고 만다. 바닥이 푹신해 아프지는 않았지만 놀라서 눈을 뜨면 조금은 심술궂은 친우의 미소가 #철혈의_오펀스 #스포일러 #맥가엘 6 이윽고, 바다로 上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아네모네의 찬가> 와 <아네모네의 가면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해당 글은 <아네모네의 가면들> ED. 1 이후의 스토리를 그렸으며, 아네모네 캠페인을 진행 예정이신 분들은 열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해당 탁 KPC 그라하 티아 / PC 빛의 전사(니시나)로 진행하였습니다. 전체 플레이로그 열람 https://10 #파판14 #그라하티아 #라하빛전 #라하히카 #라하모험 #스포일러 내멋대로 진리의서 감상 part1 온달미리 오타쿠 시점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 글을 쓸 계획이 애초에 없었음… 7월=타게임 대규모 업뎃시즌이라 로옹히를 쉬고있던 차였는데 진리의서 일정이 떠버린 초특급돌발비상사태가 와버린것임 진리의서=아저씨의 본격적인 등장, 그간 짧게 드러나기만 했던 오시컾 접점이 나옴 솔직히 거의 1년을 기다린 스토리였는데 막상 발표가 뜨니까 그냥 여러이유로 마음이 너무 복잡했음 왠지 이 #로오히 #스포일러 해우 성사후기 上 앤오가 써달라고 함 성사 후기를 쓰는 사유는 터무니없다. 앤오가 내 희생을 원했기 때문이다. 내수용 성사 후기 …레츠 기릿. 발단 디스코드 서버에서 배 벅벅 긁으며 아 커뮤 가고 싶다~! 를 외치고 있던 나. (2단찌르기, 통칭 쓸)과거 페어커에서 만난 오너 두 분과 의기투합해 커뮤를 열게 되다. 언젠지 딱히 기억 안 나는데 한 8월쯤 되었을 것이다. (오 #자캐커뮤 #이사카_반_다이크 #트리스탄_로에그리아 #해우 #스포일러 #성사후기 #관통후기 79 라벤더 밭을 앞질러서 아델욜란 동쪽 나라는, 아마도 불편하다고 생각한다. 그곳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법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니 어느새 숨어서 지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숨을 죽이며 살아왔다. 하지만, 마녀라는 존재는 늘 그렇듯 누군가에게 공포를 사고 만다. 사람들 앞은 두려웠다. 쫓겨나는 삶에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터전을 찾아 헤맬 때마다 #마호야쿠 #아델욜란 #스포일러 17 능소화 400자. 당신은 한여름 붉은 벽돌 담장 위의 흐드러진 능소화를 닮았습니다. 달콤한 향에 이끌린 여느 개미들처럼 나 역시 당신의 곁을 맴돌고 또 맴돌았었습니다. 그대는 알까요, 수없이 망설이던 나의 손길을. 향하다가도 돌아서던 나의 발길을. 당신이 떠난 후에도 그 담장 위의 능소화는 따스한 햇살에 흐드러지게 피어올랐습니다. 명예, 영광, 그리움, 기다림. 능소화의 #소방서옆경찰서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 #소옆경 #소경국 #봉도진 #진호개 #호개도진 #스포일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