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괴물 미지와 공포에 관한 이야기 양배추 화단 훼손 금지 by 양배추 상인 2023.12.21 17 0 0 2020.11.21.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앙스타 #에덴4분의2 #연상조 이전글 히요리 형 인성이 나가리라는 것에 내 인성을 건다 2 다음글 파블로프의 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케이쿠로] 쌍방구원은 정략결혼의 약혼식부터 - 06 피어나는 불안과 최악의 재회, 숙청의 씨앗 매번 마음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이 엄청 느리지만 꾸준히 쓰고 있어요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 24.07.07 내용 일부 수정 이 글은 포타와 동시에 올라갑니다. 이 시리즈는 전개에 따라 제목의 커플링 표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쿠로와 레이와 소마와 에이치가 여자입니다! 용납 할 수 없는 분들은 뒤로가기~ "이번이 첫 인사지, 키류 자작? 난 레이 사 #로판au #앙스타 #하스미_케이토 #키류_쿠로 #텐쇼인_에이치 #사쿠마_레이 #케이쿠로 10 [슈미카] Sweet sweet my chocolate #밸런타인데이 #새까맣게 탄 음식 #음식 재현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밸런타인데이가 가까운 2월의 어느 날, 코즈프로의 부소장 사에구사 이바라가 심각한 말투로 미카를 호출했다. 무슨 일인가 싶어 찾아가 보니 미카를 보자마자 이바라가 입을 열어 내뱉은 첫 마디는, "카게히라 씨, 혹시 누군가에게서 원한을 산 일이 있습니까? 또는 테러를 당할 이유라 #슈미카 #앙스타 [슈미카] 인간의 마음 #판타지AU #악마(?)공작과 형사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슬비가 쏟아졌다가는 금세 그치고, 또 쏟아졌다가는 금세 그치곤 하는 황량하고 스산한 벌판에 우두커니 서 있는 빅토리아 여왕 양식의 그 저택은 날이 추워질수록 더욱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겼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무도 살지 않는 폐가로 오해할 수도 있겠으나 그곳은 이 근방 영지를 다 #앙스타 #슈미카 커튼 속 2019.12.08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드림 전력 「깜짝상자」 커튼 속 복도를 가로지르는 발소리에 레이는 곧 문이 열릴 것이라는 걸 예감했다. 벌컥, 소리를 내며 열리는 문과 함께 상기된 얼굴의 메이가 활짝 웃는 낯으로 경음부실에 발을 들이고 있었다. 암막 커튼이 쳐진 경음부의 부실에 한 줄기의 빛이 들이차는 순간이었다. “무슨 일로 그리 급하게 뛰어왔누?” 레이는 그리 물으며 옆에 놓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1 [슈미카] 얕볼 수 없는 에인헤랴르 #첫사랑 #대형광고 #질투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슈미카_전력_60min 주제: 첫사랑 번화하기 짝이 없는 전철역 앞 교차로. 역에서 나와 고개를 들면 가장 먼저 보이는 커다란 전광판에 두 눈을 감은, 젖은 까마귀 깃털처럼 새까만 머리카락의 미소년 얼굴이 클로즈업된다. 소년이 먼저 한쪽 눈을 뜨면 그 푸른 #앙스타 #슈미카 [쥰이바]그 농부는 모르는 척을 한다. CP : 쥰이바 키워드 : 일상, 힐링, 판타지, 현대, 농사 *퇴고없음 무더운 더위가 내라쬐는 5월 중순. 쥰이 수건을 목에 걸친 뒤 헤진 밀짚모자를 뒤집어썼다. 투박한 셔츠와 바지, 그리고 파란색 장화까지 신으니 쥰의 모습은 영락없이 <농부>의 모습이었다. 솔로 아이돌 JUN으로 활동하던 쥰은 모종의 사건으로 은퇴를 선언, 아이돌 활동을 하며 벌었던 #앙스타 #이바라 #쥰 #쥰이바 #판타지 9 [슈미카]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 촬영 #대본연습 #카미카쿠시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도무지 내키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해 두겠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카게히라의 의사를 존중해서 동의하는 것일 뿐, 사에구사의 설득에 넘어간 게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해 두겠다는 것이야." "아이 아이, 물론이지요! 그 어떤 형태로든 허락이 떨어졌다는 것만으로도 저희는 감사 #앙스타 #슈미카 타츠마요 카제하야 타츠미x아야세 마요이 #앙스타 #타츠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