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いたいにもあいがある *소재상의 문제로 일본어로 쓰여있습니다. 양배추 화단 훼손 금지 by 양배추 상인 2023.12.21 15 0 0 2020.06.26.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앙스타 #에덴4분의2 #연상조 이전글 사랑하는 당신이 나쁜 꿈에 헤매지 않도록 그저 기도하는 이야기 다음글 그 모든 것이 사랑이라 아직 히요리의 모든 것이 낯선 쥰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쥰히요] 꽃샘추위 앙스타 쥰히요 단문. 전연령 *18,411자. * 걍 뽀뽀하는 거 보고 싶어서 쓴 글. * 둘이 안 사귐 달리던 발을 멈춘다. 고개를 들어 차오른 숨을 크게 내뱉고 하늘을 바라본다. 새파란 하늘엔 구름 한 점 없었다. 좋은 히요리네. 정작 본인은 좋은 히요리가 아닐 테지만. 뺨에 닿아오는 공기가 제법 차다. 쥰은 제 발아래에서 열심히 꼬리를 흔들고 있는 작은 #앙스타 #쥰히요 #쥰효 #사자나미쥰 #토모에히요리 #히요리 69 6 성인 [미도치아] 모브치아 2019.02.09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미도치아 #성매매 20 1 [슈미카] 영원을 줄게 **2024 Shu HBD** #슈 생일 #일상 #생일선물 고민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머, 이츠키 선배잖아. 언제 왔어?" 성주관 공유방 소파에 앉아 긴 다리를 꼬고 신문을 읽는 슈의 모습을 발견한 아라시가 지나가다 말을 걸었다. 집중을 방해당한 슈는 미간을 살짝 찌푸렸지만 늘 그렇듯 아라시에게 큰소리를 칠 수는 없는 입장이라 살짝 고개만 끄덕였다. "오늘 #앙스타 #슈미카 [슈미카] 핑크 뮤지엄, 그린 뮤지엄 #메인터넌스 #미술관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어두운 터널 속에서 언제, 어떻게 빠져나왔는지, 또 빠져나오는 끝에서 환한 빛을 보긴 했는지, 실은 무엇 하나 또렷하지 않다. 하지만 단언할 수 있는 것은 그 과정이 단순히 눈앞을 바라보고 똑바로 걸어나오는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깊은 땅 속에 파묻혀 있는데 누군가가 부단히 #앙스타 #슈미카 Swan Song 下 (完) 미카슈 뇨테로 아가씨 AU chapter V. Deux bouquets et un amour orphelin 열여섯 살의 아가씨는 불행한 얼굴을 하고 있을 때가 많았다. 출신의 행운이 불행에 비례하는 것인 건가 싶을 만큼, 아가씨는 꽤 자주 그런 얼굴을 하고 있었다. 미카는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었다. 아가씨의 곁에, 혹은 그보다 아주 조금 더 멀리. #앙스타 #미카슈 8 [슈미카] 사랑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 #쌍방둔감 #고백공격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언제였는지는 이츠키 슈도 잘 기억하지 못한다. 물론 아름답다고는 처음부터 생각했었다. 너저분하게 길러 제대로 빗지도 않은, 더벅머리 속에 감춰진 푸르고 노란 두 눈동자. 가냘픈 이목구비, 무표정하게 있으면 차가워 보이기까지 하는 분위기. 하지만 웃으면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 #앙스타 #슈미카 대물림 나기이바 3,864자 “그러고 보니까 이바라, 머리 많이 길었네요.” “아~…….” “뭔가요 그 반응.” 이바라는 눈썹을 슥 밀어 올리더니, 거 되게 빨리도 물어본다 싶은 표정으로 샐러드를 마저 씹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그의 머리카락은 이미 어깨 위로 늘어질 정도로 길어 있었다. 뒷목만 덮어 놓는 어중간한 기장을 요 몇 년간 유지했던 걸 고려하면 그로서는 #나기이바 #란_나기사 #앙스타 #사에구사_이바라 11 [슈미카] 나의 보물상자 #연무 #후일담 날조 #메인터넌스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김이 피어오르는 욕실 안, 두 사람은 아무 말이 없었다. 슈는 바디워시를 묻혀 거품을 낸 스펀지를 들고서 미카의 말라빠진 팔을 닦아 주는 중이었고 미카는 아무리 메인터넌스라고는 해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목욕까지 시켜 주는 경우는 없었기에 당황해서 발갛게 익은 채 가만히 얼어붙 #앙스타 #슈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