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いたいにもあいがある *소재상의 문제로 일본어로 쓰여있습니다. 양배추 화단 훼손 금지 by 양배추 상인 2023.12.21 10 0 0 2020.06.26.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앙스타 #에덴4분의2 #연상조 이전글 사랑하는 당신이 나쁜 꿈에 헤매지 않도록 그저 기도하는 이야기 다음글 그 모든 것이 사랑이라 아직 히요리의 모든 것이 낯선 쥰 이야기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Swan Song 中 미카슈 뇨테로 아가씨 AU chapter iii. Croissance et soupir 이츠키, 이제 인형 놀이는 그만 졸업해야지. 시끄러워. 머릿속으로 되뇌었다. 돈과 허세 말고는 내세울 것도 없는 친척이라는 것들이 지껄이는 소리 때문에 머리가 아팠다. 생일 연회라면서 부모님은 아는 사람들 말고는 초대하지도 않았다. 자신의 생일을 빌미로 삼아 그저 체면이 #앙스타 #미카슈 6 뽀뽀 2019.12.25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메이는 요즘 너무 자주 레이에게 뽀뽀하고 싶었다. 뽀뽀란 무엇인가. 뽀뽀 [명사] 볼이나 입술 따위에 입을 맞춤. 또는 그 일. 주로 어린아이에게 많이 쓴다. 굳이 머릿속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딱히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싫으면 싫다고 말하지 않을까. 메이의 생각은 짧았고, 행동은 빨랐다. “선배, 귀 좀.” 레이는 의아해하면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2 동그랗게 감싸 안는 것 20230226 투비 연성 재업 카나치아 초단문 즈!! 시점 어딘가 동거 설정, 그냥 반지 사이즈를 잴 뿐인 치아키... "카나타!" 일을 끝마치고 오니 늦은 밤이었다. 치아키가 황급히 스타프로 빌딩을 빠져나와 주택가로 내달리는 동안 마주친 불빛이라곤 아스팔트를 따라 고개를 드리운 가로등 빛 뿐이었을 정도로, 늦은 밤. 급하게 들어오느라 현관문 여는 #앙스타 #카나타 #치아키 #카나치아 15세 [미도치아] 빌믿챠 찐믿챠 2018.09.19 빌런 믿챠랑 그냥 믿챠 만나는거?...빌런미도리는 약간2p처럼 빌런챠키한테 대놓고 집착하고 사랑한다 광적으로 매달리는데 어느날 빌런챠키가 장기출장같은걸 가게된거임 근데 미도리가 가지말라고 아님 나도 따라가겠다고 그래서 빌챠는 빌미 진짜 그럴 애인거 아니까 절대따라오지 말라고 그럼 그 대가로 소원을 이뤄주든 거하게 한판하고가든 다 좋다...근데 후자가 더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미도치아 6 성인 [나기히요] 드라마티카 액트2 AU #2 기x토모에 (스포일러 있음, 날조 있음, 고의적 캐붕 있음. 별로 안 야함 주의) #나기히요 #란나기사 #토모에히요리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슈미카] 고양이와 꽃과 하얀 셔츠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S빌딩에 소속된 아이돌들은 때때로 같은 옷을 맞춰 입는 이벤트에 참가할 때가 있다. 본디 유메노사키와 레이메이, 슈에츠 등 아이돌 전문 육성 학교를 전신으로 하는 시스템이라 그런지 일종의 교복이라고 하면 또 이해가 되지 않을 바는 없으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긋지긋한 단체활동에서 겨우 탈출해 숨통이 트였던 슈는 이런 공통 의상이 지급될 때면 그야말 #앙스타 #슈미카 Swan Song 上 미카슈 뇨테로 아가씨 AU chapter i. Corbeau et ombre 지독하게도 꼬인 인생이었다. 태어났던 순간 부모에게 버려져 보육원과 길거리를 거듭 전진하며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고작 여섯 살 소년. 가진 건 흑색의 더벅머리와 양쪽 색이 다른 눈, 지저분하지만 인형처럼 생긴 얼굴뿐이었다. 길거리에서 빵 조각을 주워 먹고 너덜너덜한 담요 #앙스타 #미카슈 8 여름의 증표 2020.09.28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시끌벅적했던 해적 페스티벌이 끝나고 노을도 하늘의 끝자락으로 밀려났을 때, 레이는 다 같이 바비큐를 하자며 시끌벅적 들뜬 이들의 목소리와 파도 소리를 배경 삼아 메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종아리를 스치는 원피스가 바닷물에 젖지 않게 다부지게도 잡아 올린 메이는 맨발로 바다를 거닐고 있었다. 다리를 스치는 파도가 제법 마음에 든 눈치였다. “아가씨.”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