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것이 사랑이라 아직 히요리의 모든 것이 낯선 쥰 이야기 양배추 화단 훼손 금지 by 양배추 상인 2023.12.21 28 0 0 *유닛 결성한지 얼마 안 된 시점 2020.08.12.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앙스타 #이브 이전글 あいたいにもあいがある *소재상의 문제로 일본어로 쓰여있습니다. 다음글 꽃과 나비 순수와 공포에 관한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어떻게 해도 어쩔 수 없는 변명거리를 주는 이야기 2022.12.15. #앙스타 #에덴4분의3 24 1 코하츠카코하 연성 백업 시험삼아 올려봅니다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코하츠카코하 45 걷는 날개 中 미카슈 피겨 AU * 해당 글은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 종목을 다루고 있으나 필자의 전문 지식 부족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하고 감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중 소재(트라우마, 자살 등)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다음은 일본에 수많은 영광을 안겨주었던 유망주의 무대입니다. 카메라가 링크장 바깥쪽에 서서 관객석을 #앙스타 #미카슈 13 [슈미카] 불멸의 연인 #레종데트르 #보쿠오레(기미) #각본 뒷부분 날조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말하는 인형과 레종 데트르'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음 *미카의 고아원 양어머니(날조) 등장 파리로 완전히 거점을 옮기기 전, 마지막으로 오사카에 들러 고아원의 양부모님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무슨 평생의 이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작년의 스승님을 생 #앙스타 #슈미카 대물림 나기이바 3,864자 “그러고 보니까 이바라, 머리 많이 길었네요.” “아~…….” “뭔가요 그 반응.” 이바라는 눈썹을 슥 밀어 올리더니, 거 되게 빨리도 물어본다 싶은 표정으로 샐러드를 마저 씹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그의 머리카락은 이미 어깨 위로 늘어질 정도로 길어 있었다. 뒷목만 덮어 놓는 어중간한 기장을 요 몇 년간 유지했던 걸 고려하면 그로서는 #나기이바 #란_나기사 #앙스타 #사에구사_이바라 11 [슈미카] 나의 보물상자 #연무 #후일담 날조 #메인터넌스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김이 피어오르는 욕실 안, 두 사람은 아무 말이 없었다. 슈는 바디워시를 묻혀 거품을 낸 스펀지를 들고서 미카의 말라빠진 팔을 닦아 주는 중이었고 미카는 아무리 메인터넌스라고는 해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목욕까지 시켜 주는 경우는 없었기에 당황해서 발갛게 익은 채 가만히 얼어붙 #앙스타 #슈미카 [쥰이바]초상 쥰이바글인데 이바라 안나옴. CP : 쥰이바 키워드 : 일상, 현대, 쥰이저벅저벅에덴할겁니다, 전시회 *퇴고없음 / 쥰시점 종종 생각한다. 지금 상황은 꿈이 아닐까, 현실이 아니라 소망하고 바라던 것이 이루어진 상상의 공간은 아닐까. 쥰은 주먹을 쥐락펴락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현실감없는 세상에 내던져진 게 벌써 한 달 전이었다. 이 세상엔 치열하게 삶을 갈구하며 빛나는 아이 #앙스타 #쥰 #이바라 #쥰이바 9 앙스타... 라는것을 하는중이다. 아무것도 모르는놈의 힘을 보여주도록하겟다. 아 스토리의 스포가 있을수있다... 그러나 아무도 안볼거니 ㄱㅊ?지않을까? #스바호쿠 #앙스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