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공개 회지) 앙상블스타즈 [테츠쿠로]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2018년도 회지 ARATA by 나시_nasi 2024.05.19 오타 / 어색한 문장은 5월 말에 수정 예정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앙상블스타즈 커플링 #테츠쿠로 컬렉션 (웹공개 회지) 앙상블스타즈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언데드] 리더와 실전화기 19년도 기준 회지 / 논CP / 언데드 위주 / 언데드 하코 기념 공개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나기이바] 관찰일지 아직 마음 자각 못 한 이바라한테 고백(?)하는 나기사. * 8,494자. * 목 조름 묘사 주의. 쥰히요 요소 있음. 가만히 지켜보는 것엔 익숙하다. 턱을 괴고 가만히 앉아 시선만으로 대상을 좇는다. 시선에도, 머릿속에도 온통 한 사람만을 담는다. 집요하게 좇다 보면 어느새 상대와 눈을 마주하게 된다. 시선을 들킨 탓이다. 그러나 눈은 피하지 않는다. 저를 향해 무슨 일이냐 묻는 듯한 시선을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나기이바 #나기사 #이바라 #낰입 #폭력성 84 9 키스만 했는데 사쿠마 레이가 야해서 29금 (진심) 2020.01.17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 진짜 정말로 단지 사쿠마 레이의 존재가 야해서 29금 ※ R-19 하나도 없고 단지 키스를 함 ※ 졸업 후 언젠가의 미래시점, 동거중 콘서트가 끝난 뒤에도 메이는 한껏 달아올랐던 열기를 식히지 못했다. 마치 무대에 본인이 올랐던 것처럼 뒤풀이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한껏 들떠있어서, 무대 위의 ‘사쿠마 레이’가 얼마나 멋있었는지를 끊임없이 토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1 [팬아트]과거 앙스타 팬아트 백업 2021~2022년도 그림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이바라 #나기사 #츠카사 #카나타 #마요이 #니키 #치아키 #미도리 #리츠 #마오 #아이라 #나기이바 #리츠마오 #미도치아 #팬아트 19 [쥰히요] at the end. 좀비 아포칼립스 썰 기반 * 9,277자. * 쥰히요 <좀비 아포칼립스 썰> 기반 (두 번째 베드엔딩) 이왕이면 끝은 아름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 끝이 무엇이건 간에. 나 자신의 끝에 관해선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글쎄. 역시 아름다운 맺음이 좋겠다. 아름다운 곳에서.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과 함께. 아름다운 마지막을. #쥰히요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에덴 #사자나미쥰 #토모에히요리 #히요리 #쥰효 30 7 어느 날 방과 후 2019.12.05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사쿠마 레이는 어렴풋이 잠에서 깨어났다. 슬슬 일어날 시간이 가까워진 탓도 있었지만, 반쯤 열려있는 관 안으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이었다. 경쾌한 발자국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익숙한 웃음소리에 굳이 눈을 뜨지 않고 나른함을 즐기던 레이는 재잘재잘 말을 이어가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선배, 일어나 있을까?" "헹, 흡혈귀 자식이 벌써 일어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1 찬란함 2020.01.19 / 앙상블 스타즈 - 언데드 드림 ※ 처음으로 언데드 무대 본 날에 대한 이야기! 찬란하다. 이 말 이외에 무엇이 무대 위의 아이돌을 지칭할 수 있을까. 화려한 무대 위에 더 빛나는 아이돌을 본 순간 메이는 숨을 빼앗기지 않을 수 없었다. 오감을 모두 빼앗겨 오로지 무대 위에 아이돌에게 열광하는 것만이 전부였다. “와…!” 처음 유메노사키에 전학하고 프로듀서 과에 편입하게 되었음에도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3 성인 Eine Tragödie für alle 모두를 위한 비극 ※ 앙상블 스타즈!! 사쿠마 레이 먼 친척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펜슬의 컬렉션에 있는 노체(사쿠마 야에)의 프로필을 ( https://penxle.com/rabbit_etcetera/1741139382 )확인하고 읽으시면 더욱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앙상블 스타즈!! 기준 N년 후의 어느 미래 IF 상황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 합의가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사쿠마_레이 #레이 #레이노체 #근친혼 #드림 #그렇게됐다 5 초콜릿이 받고 싶어! 2020.03.14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화이트데이 white day [명사] 1. 남성이 마음에 둔 여성에게 사탕 따위를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 메이는 이 사실에 불만이 있었다. 왜 여자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었는데, 받는 것은 사탕인가. 초콜릿을 주었으면 초콜릿으로 갚는 것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자신은 사탕보다 초콜릿이 더 좋다고 외치는 탓에 도저히 모르는 척하기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