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공개 회지) 앙상블스타즈 [언데드] 리더와 실전화기 19년도 기준 회지 / 논CP / 언데드 위주 / 언데드 하코 기념 공개 ARATA by 나시_nasi 2024.04.3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컬렉션 (웹공개 회지) 앙상블스타즈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무도가심] 어린이날 기념 5/5 기념 2022년도에 판매한 무도가심 회지 무료공개 합니다. 다음글 [테츠쿠로]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2018년도 회지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영중이의 운수 좋은 날 둘이 유치하게 싸웁니다. 총 24p(만화 23p) - 캐릭터 해석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두 페이지를 한 장면으로 이용한 페이지가 있어 이어진 페이지를 중복으로 넣었습니다. - 스킨쉽, 헤어짐 없습니다. - 말싸움 있습니다.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영중준수 #빵준 #전영중x성준수 146. 주유의 함정 여강이 손책군에 포위되었다. #삼국지몽 1 정확하게 문장 쓰기 웹 장르에 오용된 단어와 번역체에 대한 짧은 글 야살스럽다, 여상하다, 단말마, 욕지기... 정말 '그 뜻'이 맞는 걸까? 웹소설을 즐겨 읽는 독자가 나름대로 단어의 의미와 문장 쓰기에 대해서 고찰해보았다. 나는 웬만큼 유명하다고 언급되는 작품은 다 들여다본다. 사실 누가 추천하지 않아도 조금씩 열어보고는 한다. 그러다보면 가끔 이상하게 사용된 단어나 표현들을 마주하는 일이 #클래스 #글쓰기 #웹소설 27 1 4화. 찰나의 여름 (2)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우리 진짜 친구 맞지?” “......” 그 말 한마디에 채주현이 입에 걸고 있던 희미한 미소조차 거두고 그녀를 마주 바라보았다. 그건 거의 무표정에 가까운 얼굴이었다. 주현은 아무 말 없이 여루를 응시했다. 그에 지지 않고 여루가 대답을 종용하듯 시선을 고정한 채 고개를 갸웃하자 주현의 입가에 다시 미소가 떠오른다. “...응. 친구야.”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망사랑 1 Birthday 실패한 서프라이즈 파티에 대하여. 생일 축하해! 어쩌면 이 글을 보고 있을 저를 긍정해주었던 분에게 바칩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요. https://youtu.be/Dxa2Vq1FSIs?si=NsolfpXV4EUspuqh 침대에 기대어 앉아 있던 이안은 감은 눈을 뜨고 생각했다. …오늘이 며칠이더라? 그러니까 이 며칠은 날짜를 뜻하는 게 아니라…. 생각 #페그오 #FGO #페이트 #랜서_쿠_훌린 #쿠이안 #드림 쥬라큘 미호크 일부 그림은 합작에 참여했던 그림입니다. #원피스 #쥬라큘미호크 #원피스합작 5 성인 밍찬 속궁합 타로 백업 그런데 워딩이 좀 숭한 (봐주신 분과 친한 사이입니다 오해 ㄴ) 밍규 맘부터 볼게요 밍규가 찬이에게 딱히 관심없는듯하게 군대 그래서찬이가죅금야마가돌것같대 아xx에 관심없는거처럼 구는게아니라 걍차니한테? 왜 관심이 없게 구냐 아직 민규는 찬이를 탐색중이래 찬이를 관찰하고 들여다보고 어떤사람인지 알아가는 중이래 일부러 힐끔힐끔 바라만보고잇구만 그래서 찬이는 이새끼가 나한테 관심이 없나싶고 민규는 찬이를 알아가기 위한 #밍찬 #찬른 12 회고록 300자를 위한 헛소리 ■■살의 여름, 아니. 봄이었나?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달력은 안 뜯은지 한참 돼 보나마나한 상태였다. 그 때의 나는 어둑하고 비좁은 방에 틀어박혀 멍하니 제 삶을 방치하고 있었다. 19살. 투명인간 취급하던 집안에서 빠져나와 원룸을 구해 독립했던 나이. 어찌저찌 돈을 벌며 입에 겨우 풀칠하며 살아갔던 때. 아르바이트를 하다 직장을 가지고, 회사를 다니 #도검난무 #사니와 #창작사니와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