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 남친이 너무 헐벗고 다니는 건에 대하여 하라는 농구는 안하고 by VIL 2024.02.17 12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호열백호 #호백 이전글 [호열백호] 그린라이트 다음글 [호열백호] 네가 없어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우성태웅] 나 너 좋아해 정우성 찾아 삼만리 한국 현대 배경 서태웅 가족 날조 조금 있음 주말연습 없는 토요일이었다. 2주에 한 번 있는, 귀한 자유시간이었지만 산왕공고의 체육관은 영업 중이었다. 본가 갈 사람들이 우르르 빠지고 남은 인원은 10명도 채 안 되었고, 정우성도 그중 하나였다. 사실 정우성은 외박신청서까지 제출했다. 그러니 이른 새벽부터 몸을 풀고, 남은 형들과 함께 아침 훈련 #나_너_좋아해 #정우성 #서태웅 #우성태웅 #우웅 #사와루 #태웅른 #슬램덩크 5 [우성백호명헌] 강아지는 고양이가 좋아 1 강아지 사이에 낀 고양이 - 썰과 소설의 그 언저리 - 브금 : (가사x브금입니다. “고양이?” “야옹, 뿅?” “…그러니까, 호랑이라고!!!” 강아지는 고양이가 좋아 1 수인이란 동물의 특성을 띄고있는 인간의 일종으로 예전에는 노예로 취급받거나 아예 이종으로 취급받았었지만 현재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가장 가까운 친척 종으로 인정받고 권리를 보장받는 ‘조금 특이한 #슬램덩크 #백호른 #명헌백호 #우성백호 #우성백호명헌 19 1 [호열백호]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호열백호 60분 전력. 키워드 ‘보름달’ 사용. 양호열의 집 전화기 시점(?)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달칵) 여보세요. 아, 백호야! 이 시간에 웬일이냐, 흐흣. 자고 있을 시간이잖아. 이야, 그래? 있어 봐. 금방 보고 올게. (덜그럭) 와. 네 말대로다. 보름달이 정말 크게 떴어. 하하, 그러니까. 고맙다, 천재. 근데 달 보라고 전화한 거야? ……. 백호 #호열백호 #호백 14 [정환대협] 너의 의미 上 인터하이 본선 진출한 능남 IF "앗, 대협아 미안해!" "아냐, 내가 못 봤네. 미안." 대협은 자신의 몸에 맞고 튕겨 나간 농구공을 잡으러 달려 가며 말했다. 이번 패스미스는 분명 주던 쪽의 실수였는데도 대협은 늘 상대를 타박하거나 인상 한 번 찌푸리는 법이 없었다. 떨어진 농구공을 주어 들고 가볍게 드리블하며, 연습 중인 동료들에게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인다. 능남에서 주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 [우성명헌] 물든 후에야 깨닫는 것 2023.03.27 그때는 눈은 늘 공을 좇았다. 가 있어야 할 자리에 달려가 있으면 공은 그래야 마땅하다는 듯 손에 들어왔다. 보통은 드리블 후 슛, 때로는 받아들고 돌진, 가끔은 다시 손에 들어오기 전 잠깐 들러야 할 다른 손으로 패스. 코트는 늘 나와 공과 림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세계가 더 넓어졌을 때 받은 질문에 답을 찾기란 어렵지 않았다. 나를 새로이 만들 #우성명헌 #슬램덩크 #산왕 슬램덩크 트윗 백업 (6) 농구 2023년 5월~2023년 10월 31일 2023.05.22 대학 졸업 전에 이미 수술 한 번 한 정대만. 의사한테 기어다니고 싶냐는 말 듣고서야 은퇴 결정하는 스물아홉 앞날 창창한 나이의 정대만. 마지막 시즌 몸 갈아서 뛰는 정대만. 은퇴식에서 사람들 다 울려놓고 혼자 웃는 정대만. 감독으로 화려하게 복귀. 여기까진 뇌내 공식인데 아직 확정 못 #정대만 #미츠이히사시 #슬램덩크 8 [태웅태섭] Small 윈터컵을 앞둔 북산은 팀워크 증진을 위해 3박4일의 합숙을 진행하기로 했다. 치수와 준호가 없는, 그리고 태섭이 주장을 맡은 첫 대회다보니 알게모르게 어려있던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함도 있었다. 숙소로 잡은 여관은 방이 작아 2인1실로 방을 잡게 되었는데, 인원이 홀수인지라 한명은 독방이 예정되어있었다. 모두가 주장인 태섭에게 독방을 양보하려 하였으나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4 [태웅대만] 인력引力 웹발행 2023.10.08 태웅대만 탱댐 회지 웹발행 발행일: 2023.10.08 태웅대만 배포전 인력引力 떨어져 있는 두 물체가 서로 끌어당기는 힘 서태웅을 보며 농구를 떠올리는 대만과, 함께 농구를 하며 정대만을 신경 쓰게 되는 태웅.존재 자체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두 사람. 어떤 관계의 시작 그 출발점일 수도 있는 이야기. SAMPLE ※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서태웅 x 정대만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탱댐 #태웅대만 #서태웅x정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