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백호] 네가 없어 하라는 농구는 안하고 by VIL 2024.02.17 8 0 0 위 썰을 보고 그렸습니당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호열백호 #호백 이전글 [호열백호] 남친이 너무 헐벗고 다니는 건에 대하여 다음글 [호열백호] 양호열은 참을성이 없어!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태웅주영] 아침 말은 고양이가 듣는다 첫업로드: 2023.02.14. 포스타입 기말고사의 마지막 날이라는 기대감으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2층 복도의 한 구석은 유난히 소란스러웠다. 그곳에 모인 다섯 명의 학생들은 따끈따끈한 최신 이슈로 입방아를 찧고 있었다. "정말? 확실해?" "진짜라니까! 키가 그렇게 큰데 어떻게 서태웅을 못 알아보겠어?" "그렇긴 하지만. 여자애가 하주영인 건 어떻게 아는데?" "주영이도 꽤 유명해. 입학할 #슬램덩크 #서태웅 #HL드림 3 슬램덩크 트윗 백업 (2) 동댐뿅, 동댐뿅겸, 환댐겸, 동오대만 2023년 5월~2023년 10월 31일 2023.05.28 최동오를 상대하는 정대만은 확실히 영악한 선수죠. 최동오를 순수하고 진지한 선수라고 캐해석하게 만드는 원흉 영악대만 약간 그거 같아요. 부르주아 최동오와 노동계급 정대만(부르주아였던 과거 소유) 2023.06.13 포가 이명헌 슈가 정대만 플레이 보고 싶다. 같은 대학 가주라... 이명 #슬램덩크 #정대만 #동댐뿅 6 자각의 순간 2023.02.21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정대만에게 있어서 메이를 처음으로 인지한 순간은 시합에서였다. 본인에게 말한다면 얼굴이 새빨개져서는 도망칠 수도 있겠지만, 역시 기억에 강하게 남을 만한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싶다. “정대만, 사귀자!” 그동안 농구를 하면서 다양한 말을 들어보긴 했지만, 사귀자와 결혼하자는 처음인 탓에 심지어 한 시합을 하는 동안 몇 번이나 저 말을 들었는지 셀 수도 #슬램덩크 #드림 1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7 구 탐정 정대만 치수가 준호와 얘기를 마치고 돌아오자 사무실에서 얘기 중인 세 사람이 보였다. 그들은 치수의 책상에 놓인 부검 보고서를 사이에 두고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뭔가 알아낸 게 있나?" 치수가 물으며 다가오자 세 사람은 책상 뒤로 물러났다. "아뇨, 전혀요. 왜 번거롭게 그렇게 죽였나 싶긴 한데.. 그거 말고는 특별한 건 없어요." 뭐, 그게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슬램덩크 드림으로 드림주 집에서 하룻밤 묵게 된 백호가 보고 싶다 백호는 드림주가 자기 혼자 사는 집에 놀러 오라고 해도 절대 엄한 생각 안 할 것 같다. 물론 드림주 역시 똥강아지 같은 백호 잘 먹이고 잘 씻겨서(?) 뜨뜻한 데서 재우고 싶은 것뿐 다른 마음은 없어야 옳다. 현관문 열어 준 드림주가 어서 와. 찾느라 힘들진 않았어? 하고 물으면 하나도 안 힘들었다고 씩씩하게 대답하는 백호 졸귀겠다. 그러고는 바로 #슬램덩크 #슬덩 #강백호 #사쿠라기_하나미치 #드림 5 슬램덩크 : 센루 (2023) 펜슬 체험하러 왔습니다 ^0^)9 센루 전력 100분 '잠옷 나눠입은 센루' 센루 전력 100분 '빼빼로데이' Have a SenRu time!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33 명헌태섭 배포전 부스 안내 info 부스 위치: 가4 현장판매 & 위탁판매 & 무료배포를 합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며, 무료배포는 자유롭게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명태배포전 #이명헌 #송태섭 [슬램덩크] 밴드에게 밴드를 대만준호 준호는 땀이 배인 손을 바지에 벅벅 문질러 닦았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준호 자신이 사인을 받을 차례였다. 혹시 몰라서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서 줄을 서 있었던 보람이 있었다. 몇 개월 전만 해도 공연장이 텅텅 빈 나머지 객석에서 호응하고 있는 준호가 다 민망할 정도였지만, 이제는 팬이 많아서 자칫하면 공연장에 들어도 가지 못 하고 밖을 서성이다 돌아가야 #주간창작_6월_2주차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3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