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펠 썰백업 [게일X펠(가내타브)] 짧썰모음 밥헤 by soldout 2024.04.29 17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BG3] 이유 겔펠 다음글 [펠 오리지널] 아이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게일타브] 콰르타 수니-안쿠닌식 응용법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176 9 15세 위저드의 눈물 [발더스게이트3][타브게일][게일타브] #게일 #타브 #게일타브 #타브게일 #시체훼손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 #발게삼 #Bg3 #사망 68 1 시간을 빌려서라도 게일타브 *2막 게일 고백 전 시점 *타브(여)=오웬 문라이즈 타워를 중심으로 그림자 저주에 물든 이 대지는 단순한 추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기묘한 한기와 뒤틀린 이질감이 지배하고 있다. 최후의 빛 여관은 이 근방에서 그나마 사람답게 지낼만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나 일각을 다투는 이 강행군에 번번이 안락한 휴식을 누리고자 여관으로 돌아갈 순 없는 노릇이었다.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7 [게일타브] 게일 데카리오스는 연애가 하고 싶어!(下) 셀렌이 '타브'가 아닌 세계에서 게일과 만나는 이야기 ※아스타리온 로맨스를 탄 2호 가내타브 세계 기반입니다. ※찬조 출연: 롬님(@orbit_fall)의 타브 끝났다. 죄다. 게일은 잔에 있는 와인을 벌컥벌컥 비웠다. 평소의 그라면 눈쌀을 찌푸릴 만한, 전혀 고상하지 못한 음미 방식이었지만 지금의 게일에게 필요한건 혀를 즐겁게 하는 맛이 아닌 알콜이었다. 셀렌이 화를 내며 떠났다. 그리고 그녀가 떠난 것은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141 3 [게일타브] 태몽 어린이날 기념 가내 겔탑 셀렌은 자신의 후원자가 여전히 단수인지 복수인지 모른다. 수 없이 많은 시선들은 그녀를 관찰하고 있고 그녀의 행동에 감탄하기도, 비난하기도, 박수를 치기도 한다. 드물게 그녀가 이러한 행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해 오는 목소리는 언제나 하나였지만, 그 요청을 누군가에게 받아 자신에게 전달하는 느낌에 가까운 것인지라 셀렌은 여전히 자신의 후원자가 단수인지 복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53 7 1 [미리보기] 게일 데카리오스는 연애가 하고 싶어! 9월 22일(일)에 개최 예정인 제27회 디페스타에서 발행할 소설 미리보기 및 안내 본 블로그에서 발행한 게일 데카리오스는 연애가 하고 싶어!를 바탕으로 한 수정본 입니다. 기존에 발행한 글과 제목과 기반만 같지 많이 달라질 예정입니다. 책 사이즈는 A5로 소량만 현장판매 할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 당일 본 블로그에서 유료 웹발행 예정입니다. 이하 미리보기 셀렌 서머필드에게 불행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슬슬 가족들을 볼 때가 된 거 같아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샘플 41 부서진 사랑의 조각은 어디로 가는가 [발더스게이트][타브게일][게일타브] 1.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거기에서 무엇을 더 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처음에는 그저 그가 위브에 대해 눈을 반짝이면서 마구 수다를 떠는 게 좋았다. 정의와 올바름을 상징하는 팔라딘으로서 이런 말을 해도 되나 싶지만, 나는 팔라딘으로 해야 하는 일이 즐겁지 않다. 처음에야 모든 것이 그렇듯이, 새롭고 즐거웠다. 가난해서 맡겨진 사원 생활이 괴로웠기에 #게일타브 #타브게일 #게일 #가정폭력 #아동사망 #사망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삼 #bg3 109 6 멀리 있는 당신에게, 나는 여전히 여기 있어. 약속한 대로. 들어가기 전에: 트위터 @LoverOfWeave를 비롯한 BG3 캐릭터 봇들의 엘투렐 해방 전쟁 이벤트에서 착안하여 쓴 글입니다. 본문에서 사용되는 지칭어 ‘그’는 꼭 남성을 가리키지만은 않습니다. ■■■는 문득 눈을 뜬다. 익숙한 천장이 그를 맞는다. 침실은 그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다. 벨벳 드레이프를 감은 널찍한 사주식 침대, 짙은 푸른색 커 #발더스_게이트_3 #게일_데카리오스 #게일타브 #타브게일 #불건강한_방어기제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