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디크] 정원사의 정원 백지네 아주 작은 책방 by 백지 2024.03.03 22 0 1 15세 콘텐츠 #상처묘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다음글 [키라] 낮잠의 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슬레미오] 미오리네 씨, 스타킹 XX XX 하고 싶어요 슬묘가 스타킹 무언가를 합니다. #수성의마녀 #슬레미오 #백합 #성인 19 [수성의마녀/라우구엘] 어느 휴일의 아침 2023.2.6. 작성 기숙사 방 합친 설정 어느 휴일의 이른 아침, 옅은 햇빛이 창가로 들고 있었다. 한 침대에 두 남자가 마주본 채 잠들어 있었다. 라우더가 눈을 뜨자마자 마주한 것은 다름 아닌 형의 얼굴이었다. ‘아, 눈 뜨자마자 보는 형이라니, 행복하다.’ 라우더는 곤히 잠든 형의 얼굴을 바라보며 행복에 벅차올랐다. 형을 보면서 잠들기 위해 옆으로 누워있었는데, 구엘도 자신을 바라보면서 잠 #수성의마녀 #수마 #라우구엘 [수성의마녀/라우구엘] 꽃 수성의 마녀 라우더닐 x 구엘제타크 드라마CD 6 현대AU 꽃집 설정 있음 화창한 햇빛이 가득 비치는 꽃집, 구엘 제타크는 정성스럽게 꽃을 다듬고 있었다. 진한 장미향이 훅 풍긴다. 분홍색 장미를 골라 잎을 자르고 줄기를 자른다. 긴 속눈썹이 아래를 응시하며 섬세하게 손을 놀린다. 앞치마를 두르고 긴 머리카락 뒤로 느슨하게 묶은 구엘은 꽃다발의 리본을 단단하게 맸다. 완성된 꽃다발이 풍성하고 화려했다. “와- 감사합니다!” 꽃을 #수성의마녀 #수마 #라우구엘 [수성의마녀/라우구엘] 눈 내리는 날, 너와 & 형과 함께 눈 내리는 날, 함께 케이크를 먹어요. 프론트는 지구와 달리 계절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온도와 대기, 습도와 날씨 모두 인위적으로 조성되고 조정된다. 그런 프론트에도 예외는 있는 법이다. 드물게 하얀 눈이 펑펑 내렸다. 눈이나 비가 오는 시간은 정해져있고 일찌감치 고지되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 제어장치 고장으로 인해 눈이 쏟아지고 말았다. 제타크 헤비 머시너리의 CEO 구엘 제타크 #수성의마녀 #라우구엘 #수마 #2차창작 #bl #소설 [모브 시점] 미오리네 렘블랑이랑 슬레타 머큐리 진짜로 사귄다 아스티카시아 고등 전문 학원에 재학 중인 모브의 관찰자 시점 2023년 4월 9일에 포스타입에 업로드 했던 글을 펜슬에도 가져와 업로드 합니다. 모브의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모브의 간략한 설정에 대한 묘사 O / 성별 지정 X / 모브의 어시언 혐오 표현 O) 시즌1 본편 9화 이후~10화 사이의 시간대를 생각하며 썼습니다. 왼른을 상정하지 않고 글을 썼기에 미오슬레, 슬레미오 어느 쪽 #기동전사건담 #수성의마녀 #모브 #엑스트라 #미오슬레 #슬레미오 21 [수성의마녀/라우구엘] 썰 아이돌패러디 아이돌 구엘과 스토커 라우더 썰 시리어스 / 스토킹 주의 / 불법촬영 요소 있음 현대물 아이돌 패러디 아이돌 구엘과 스토커 라우더 한 일본인 분께서 말씀하신 소재(아이돌 구엘 – 스토커 라우더)가 좋아서 차용하였습니다. 아이돌 패러디에 편승해봅니다. (아이돌 요소를 선사해준 전교집회, 고마워요!) ⚠️ 시리어스 ⚠️ 스토킹 주의 ⚠️ 불법촬영 요소 있음 서로 이복형제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따로 자라온 사이고 모르는 사이. 유명 #수성의마녀 #수마 #라우구엘 #트라우마 #약물_범죄 거위가 울어서 (2) 빔이 라우더의 존재를 몰라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자란 제타크 형제. 페트라 시선 구엘 씨의 휴가는 우리보다 닷새 늦게, 주말과 함께 시작되는 걸로 되어 있어 다음 날도 어김없이 출근을 해야했다. 멀리 여행온 김에 부부 단둘이 편하게 주변 관광하는 시간을 먼저 갖는 게 낫지 않겠냐는 구엘 씨의 제안대로였다. 저택에 도착한 날 우리는 방에서 쪽잠을 자다 구엘 씨의 부름으로 일어나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미적미적 나와 식탁 위에서 본 #수성의마녀 #라우페트 #구엘제타크 #라우더닐 #페트라잇타 #현패러 14 1 왔던 길 아도스텔라 배경의 우주에서 일하고 있는 한 어시언 출신 노동자 시점의 이야기 연휴를 하루 앞에 두고 숙소로 돌아가는 퇴근시간, 동료가 작업복을 단체세탁을 위한 바구니에 던져넣으며 말을 걸었다. “윌메르, 너는 이번에도 지구는 안 갈 생각이야?” “응. 특별히 돌아갈 집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고향 정도는 있을 거 아니야. 아님 여기로 일하러 오기 전에 알던 사람들을 만나러 갈 수도 있고. 아무튼, 귀한 연휴에까지 직장에 #수성의마녀 #가지_않은_길 #주간창작_6월_3주차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