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안+a 1일입니다. 프세카별관 by 곰 2024.05.28 2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GL 커플링 #하루미노 컬렉션 코하안+a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인어공주와 태양 다음글 발렌타인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하루미노] 나는 당신을 여름이라 불렀다 몇 살 때의 일이였을까. 그 시골 마을에는 왜 가게 되었을까.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아. 그치만 그 날의 하늘만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꼭두새벽부터 부모님에게 이끌려 무작정 차에 타서 한참을 이동했던 적이 있었다. 어디로 가는 건지도 제대로 모른채로, 지루한 장거리 이동에 계속 칭얼거리기 일쑤였다. 그럴 때 어머니가 건네주시던 밀크 카라멜의 달콤함. #하루미노 #프로세카 #프세카 [하루미노] 첫눈 내년에도 같이 첫눈 보면 좋겠다. [글쓴이의 말 1] 둘이 (아직) 사귀지 않습니다. 그냥 첫눈을 같이 봅니다. MORE MORE JUMP! 활동 중 겨울 한때를 상상하며 적었습니다. "에, 엣취-!" "미노리? 괜찮아?" "킁... 응응, 괜찮아! 이건 심호흡 한 거야!" 학교에서 바깥으로 나오자 미노리가 뱉은 숨이 찬 공기와 부딪힌다. 따뜻한 실내와 달리 바깥은 겨울이 되었음을 알 #하루카 #미노리 #하루미노 #프세카 #백합 #GL #2차창작 32 로비 대사&상호 대사 - 카심 아침 일 한 일 한 낮 일 한 일 한 저녁 일 한 일 한 밤 일 한 일 한 새벽 일 한 일 한 기본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상호대사 자예드 카심님 이쪽에 계셨습니까 / 아, 잠깐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제 기숙사로 돌아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아직이다. 그렇게 딱딱하게 말하지마라 자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카심 1 성인 소년, 달리다 ㆍ사에마지ㆍ학교AU, 마지마가 학생인 경우 모든 일은 처음이 있게 마련이다. 1학년이라는 단어는 새 출발을 의미한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얼굴들 사이에서 새로운 것을 배워나가기 시작하는 단계. 모든 것이 낮설게 다가오는 시기. 서로를 천천히 알아가기 시작하는 관계. 형태가 굳기 전에, 자리를 잡아야만 하는 순간. 처음은,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을 맞이하는 순간은 언제나 설레는 한 편, 긴장 #용과같이 #사에마지 4 3 가게마다 호박과 박쥐 장식이 가득하다. 여느 때처럼 할로캣이 명절을 알리고 꼬맹이들은 저마다 사탕 바구니가 있다. 거리엔 은은한 단내와 구운 과자의 버터 냄새가 난다. 아롱거리는 주황빛들 사이로 유령 분장을 한 이반과 꼬맹이들 줄 사탕 바구니만 손에 든 백사도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고 있었다. 이반은 31일이 되기 전에 백사가 집에 돌아와서 할로윈을 같이 #자컾 #백사 #이반 1 로렐리아 몰리 위즐리 (2) 말포이를 갱생시키는 101가지 방법 ※ 본편을 작성하기 전에 안내의 말 소설의 무방비한 공개를 막기 위해, 모든 본 편은 100p의 최소 후원액수를 걸어두었습니다. 1편당 최소 분량 5000자~최대분량 10000자로 연재합니다 장르: 해리포터 2차 패러디 키워드: 빙의물, 성장물, 말포이루트, 드레이코 말포이 갱생물 정도로 요약해볼 수 있겠습니다 연재주기는 1주일에 1~2편 정도로 연재될 #말포이를_갱생시키는_101가지_방법 #로렐리아_몰리_위즐리 #드레이코_말포이 #해리포터 #2차패러디 #현세대물 #말포이루트 #혐관에서로맨스까지 4 [0821] 오컬트물 붐의 사이에서 퇴마물 오타쿠가 걸어가다 제목을 부제목에 썼어야 할 것 같은데 한적한 산길이어서인지 차창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청량했다. 요란스럽게 펄럭거리는 바람소리가 귓가에 시끄럽기는 했지만 들어주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운전대를 잡은 이리프가 항의했다면 창문을 닫을 의사는 충분했지만 그로부터 별 말이 없었기 때문에 이샤는 얼굴 한가득 차가운 바람을 만끽했다. “밖에 보고 있어도 괜찮아?” 이리프의 목소리에 이샤는 시선을 13 최근 드림주 전신 파던 것 구도 트레이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