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만화 유료 누적된 불신 치키의 그림무덤 by 치키마키 2024.02.19 12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아틀러스 컬렉션 뻘만화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친구들 따라 문구덕으로 입문 중 + 펄 잉크를 샀다 다음글 두리쥐가 싸웠다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비화_3 버려진 것 김준수는 텐트의 지퍼를 죽 내렸다. 그러자 쌀쌀한 찬 바람이 얼굴을 가르고 매섭게 텐트 내부로 들이닥쳤다. 박현서가 궁시렁거리며 침낭을 꿈틀대는 것이 꼭 겨울잠을 방해받은 통통한 애벌레 같았다. 그를 바라보면서, 그는 찌뿌드드한 척추를 바로세우며 길게 기지개를 켰다. 어젯밤인지, 오늘 새벽일지 모를 밤하늘 아래에 선 그는 찬연한 별의 향연이 걸린 뉴 버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2 extra lives(2013) 소나도우 R15 만화/소설 종합 앤솔 "Run&Gun" 투고 ※아래 장면들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구매, 열람을 지양해주세요.・총기를 이용한 자살 묘사 및 타인에게 직접 총을 쏘는 장면・상대가 보는 앞에서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위의 장면으로 인한 상흔 표현 및 소량의 혈액이 묻어나는 장면(위 묘사가 포함된 장면은 대부분 검은 실루엣 또는 간접적인 연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소닉더헤지혹 #소나도우 #소니샤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성인 19금) 새벽삘받아서 쓴 낙서 ※노골적인 성묘사와 불쾌감이 드는 대사가 있습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 다리의 마비감에 룽은 잠이 깨어 무거운 눈꺼풀을 어둠 속에서 겨우 들어올렸다. 짧은 시간밖에 못 쉰 룽은 불쾌감보다 회피본능을 먼저 느꼈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팔을 뒤로 내빼려했다. 내빼려고 했었다. 무언가의 팽팽한 걸림. 무슨 거대한 뱀 #룽과크리스 #살인마의사 #룽크 22 [PKMN/O.C.] 불에서 태어난 요정의 벗 앨빈 케니스에게 * 지인 분의 자캐 앨빈 케니스와 저희집 루벨이 짧게 조우한 이야기 * 가능한 한 인게임 내 정보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일부 멋대로 각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앨빈 관련 설정은 오너님이 설정오류를 알려주시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시시때때로 수정될 수 있음. 자연을 벗 삼은 호연에서 태어나 트레이너보다는 레인저가 다수인 아르미아에서 청소년 시절 #PKMN #자캐 #포켓몬 20 야즈 드림 13x야즈 기반 야스민 칸 짝사랑 드림 6 카이진 /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 야미진 기반 카이진 네 마지막 작별 인사는 생각보다 더욱 가증스러웠다. “분명 나는 너를 사랑할 수 없어.” 라고 네가 말했었지. 카이바 세토는 그렇게 회상했다. 마치 어제 있었던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났다. 최상층 레스토랑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유난히 느렸다. 통유리로 된 벽 너머 보이는 북극성은 그날따라 하얗게 빛났다. 유리에 비친 유우기는 약간은 들뜬 아니, 제 전남친이라고요? 어느 날 갑자기 중세시대의 한 소녀로 빙의했다. 솔직히 정확히 빙의인지는 잘 모르겠고 갑자기 이 소녀가 되어있었다. 죽은 것도 이상한 사건에 휘말린 것도 아닌데 갑자기 이렇게 되었다. 당연히 이 상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게다가 난 이런 이야기로 시작하는 다른 로맨스판타지 주인공들과 다르게 남자친구가 있단 말이야! 어두운 과거가 있는 것도 #MF #로판 #약물_범죄 #공포성 #폭력성 5 The End 그 수많은 사람들 중, 너희와 함께할 수 있어 다행이었어! 싸움이 시작되기 전, 이틀간 어디에도 가지 않고 그저 가만히 숨을 죽였다. 욱신거리는 다리의 감각이 사라지지 않는다. 하필이면 오른쪽 다리를 다칠 건 또 뭐란 말인가. 운이 안 좋아도 너무 안 좋은 날이었다. 때문에 얌전히 있으며 발렌타인은 생각했다. 정말 이게 내가 바라는 일인가로 시작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에 다다른 생각을 멈추지 않고 나는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