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만화 유료 두리쥐가 싸웠다 치키의 그림무덤 by 치키마키 2024.03.13 50 3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포켓몬 캐릭터 #두리쥐 컬렉션 뻘만화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누적된 불신 다음글 도미넌트 잉크 도서관에서 잉크 만들고 왔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번아웃, 평화와 혼란 속의 자극 호숫가 청소 요즘들어 자신의 상태가 최악이라는 것 쯤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상상 이상으로 심각한 것 같다고 아멜리아는 생각했다. 원래도 관심이 없는 것을 하는걸 그리 좋아하진 않았지만 요 근래는 특히 저가 재밌게 느껴지는 것 을 제외하고는 그 무엇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 기분이 드는 것 조차 잘못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오히려 일상을 유지하며 더 많은걸 해보려 했지 #엘로이아카데미 #아멜리아 #봉사로그 #커뮤 #포켓몬 11 11화 한 갈래 길 실버가 손에 든 몬스터볼을 강하게 쥐었다. 실버의 포켓몬 구성을 전부 아는 건 아니었지만, 물리공격력과 방어력이 높은 엘리게이가 나온다면 세비퍼를 상대할 수 있을 터였다. 그렇게 생각한 제노가 물었다. “교체할 거야?” “…….” 실버가 두 포켓몬을 바라보았다. 실버의 시선을 느낀 주뱃이 아직 할 수 있다는 듯 더욱 힘차게 날아올랐다. 고오스도 눈빛이 #포켓몬스터 #포켓몬 2 동백꽃 포켓몬 / 포켓몬 합작_꽃, 그리고 그 트레이너 / 2016년 7월 17일에 올렸던 글 합작 링크: http://ymt4321.wixsite.com/flower-trainer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아무리 간절하게 바란다한들 위에 있는 신이란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결코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절망감을 안겨준다. 멈추지 않는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잔인하게도 시간은 아무 일 없듯 흐르고 계절은 또 바뀌어가 #포켓몬 23 38화 샛길 하나 회상을 마친 대엽이 땅이 꺼져라 한숨을 내쉬었다. 전진은 끝까지 제노를 귀찮은 일에 휘말리지 않게 도우려 했으나, 끈질기게 달라붙는 대엽에 어쩔 수 없이 그의 마지막 행적을 털어놓을 수밖에 없었다. 천관산이라니, 그런 데에 뭐 재밌는 게 있다고. “하아, 우리 아가씨, 어째서 안 오는 걸까. 내가 뭘 잘못한 걸까?” “당신이 싫어서입니다.” “내가 너무 #포켓몬스터 #포켓몬 1 Happy bossday to Cassiopeia 게임프리크, 모란이 생일 좀 알려줘. BGM/ 스타더스트 메들리 - 키사라(feat. 하츠네 미쿠) “오늘 소인이 이렇게 갑작스레 모이자고 한 이유는 내일이 모란 나리의 생일이라는 정보를 방금 입수했기 때문이오.” “응?” “뭐?” “엥?” “어?” 어떤 인간관계이든 서로간에 마땅히 챙겨야 할 기념일을 까먹고 있다 놓치는 것만큼 미련해보이는 일은 없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미련해보이는 일 #포켓몬 #포켓몬스터 #스카바이 #스칼렛바이올렛 #모란 #피나 #멜로코 #추명 #오르티가 #비파 #스타단 6 3 이상현상 모든 문제에는 원인이 있다 bgm / 우리들의 마이너리티(僕らのマイノリティ)-DADARAY 오르티가에게서 연락이 온 건 한창 자고 있을 아침이었다. 스마트로토무가 울리는 소리에 번쩍 눈을 떠 다급하게 전화를 받자 누가 봐도 눈물이 나려는 걸 꾹꾹 눌러담고 있는 목소리가 스마트로토무 너머로 들려왔다. 속상함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화와 분노를 억누르면서 나오는 눈물이었다. 오르티가는 #포켓몬스터 #포켓몬 #스칼렛바이올렛 #스카바이 #오르티가 #모란 #스타단 6 2 레전드 아르세우스 4화 가지 않은 길 이후 임무를 계속하면서 제노의 포켓몬들은 성장했다. 나몰빼미가 빼미스로우로, 꼬링크가 럭시오로 진화했다. 제노가 럭시오의 털을 쓰다듬었다. 녀석이 기분 좋은 듯 만족스러운 울음소리를 흘렸다. 피카츄를 포함해 원래 가지고 있던 포켓몬들은 키우지 않았다. 도감만 완성하고 놓아주었다. 데리고 다니는 것만으로 죄를 짓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포켓몬도, 사람 #포켓몬스터 #포켓몬 1 STAPRIL FULL'S DAYS 만우절이지만 우정만큼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BGM / 종말이 아니야 - 누유리(vo. v flower&신화) STAPRIL FULL‘S DAYS (스타단 만우절 AU) 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전부 사라지게 하고 싶어. 그걸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겠어. 너흰 어떻게 생각해? 나랑 함께하지 않을래? 한밤중에 모두를 학교 운동장으로 불러모은 정체불명의 여자는 그렇게 말했다. 그는 어둠 #포켓몬스터 #포켓몬 #스카바이 #스칼렛바이올렛 #모란 #피나 #멜로코 #추명 #오르티가 #비파 #스타단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