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만화 유료 두리쥐가 싸웠다 치키의 그림무덤 by 치키마키 2024.03.13 53 3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포켓몬 캐릭터 #두리쥐 컬렉션 뻘만화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누적된 불신 다음글 도미넌트 잉크 도서관에서 잉크 만들고 왔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從業式(종업식) 스타단은 계속되어야 한다 오렌지 아카데미 학생들의 종업을 축하합니다. 올해 졸업하는 사람까지 포함하여 재학생 한정 샌드위치 30%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인 테이블시티의 매일 de 샌드 광고지를 보고 나서야 모란은 자신이 얼마 안 가 2학년임을 실감했다. 그러니까, 내가 2학년이라고? 진짜로? 거짓말 같은데…. 사계절이 비교적 덜 뚜렷한 팔데아라지만 이맘때쯤 되면 거짓말같이 조금 #포켓몬스터 #포켓몬 #스칼렛바이올렛 #스카바이 #피나 #멜로코 #추명 #오르티가 #비파 #모란 #스타단 6 4 유폐된 드래곤은 유리구슬 너머로 무엇을 보나 -1- -prologue 사람과 포켓몬 가릴 필요 없이 혈기를 왕성히 발산하며 시끌벅적한 학원 생활이 이어지는 블루베리 아카데미. 바닷속에 가라앉은 유리구슬처럼 차갑고도 영롱하게 빛나는 테라리움 돔과 달리, 내리쬐는 햇빛 때문인지 아니면 서로 전력을 부딪히는 배틀 코트의 존재 때문인지 뜨겁게 달궈진 입구 로비는 오늘도 사람이 가득했다. 배틀을 진행하는 포켓몬이 트레이너의 지시에 #포켓몬스터SV #제빈 #포켓몬스터스바 #카지 #포켓몬 #포켓몬스터 55 2화 한 갈래 길 “크윽, 너처럼 나약한 놈에게 또 당하다니…!” 한껏 인상을 찌푸린 소년, 실버는 분에 찬 눈빛으로 자신의 포켓몬을 바라보았다. 그가 꺼낸 마지막 포켓몬인 엘리게이는 몸을 가누지 못한 채 바닥에 쓰러져있었다. 어째서, 강하게 키웠는데, 어째서 저런 놈에게 번번이 지는 거야! 잔뜩 힘을 준 그의 주먹이 잘게 떨렸다. 그런 실버의 속마음을 꿰뚫기라도 한 듯, #포켓몬스터 #포켓몬 6 막대 과자의 날 가지 않은 길 · 심향 루트. 하지만 로맨스는 거의 없습니다…. 포켓몬 센터 앞.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던 심향에게 누군가 다가온다. 두 사람의 모습을 발견한 심향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진다. “누나!!” “나는 보이지도 않냐?” “실버도 안녕!” 히죽 웃은 심향이 곧장 제노의 앞으로 달려왔다. 마지막으로 봤을 때보다 부쩍 자란 키. 성도에 있을 #포켓몬스터 #포켓몬 4 86화 샛길 둘 “결국 생일도 나이도 박사님께서 정하신 건데 말이야. 그치?” “피?”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던 제노가 자신에게 묻자 피츄가 이해하지 못했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 동그란 머리를 제노가 쓰다듬었다. “야, 고아.” “….” “야.” “….” “야!” 코앞에서 들리는 외침에 멍을 때리고 있던 제노가 퍼뜩 놀라 고개를 들었다. 익숙한 남자아이들 무리가 #포켓몬스터 #포켓몬 6 [합작공개] 우리는 모두 친구! 💛 2024 포덕모아 포켓몬 합작 (음악과 함께 감상하면 더 신나요~🎵) 안녕하세요! 합작 기획을 맡은 일리입니다. 포켓몬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포켓몬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추억을 가진 세대, 그리고 좋아하는 캐릭터는 각자 다르지만 포켓몬과 함께한 시간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다는 건 모두 같은 마음인가 봐요. 보고 #포켓몬스터 #합작 #포켓몬 #카밀레 #투로 #피카츄 #우락고래 #수댕이 #우파 #그루샤 #파비코리 #모스노우 #라란티스 #툰베어 #두송 #삼삼드래 #마릴리 #미라이돈 #버섯모 401 1 Thanks Cassiopeia, It's Stardays 해결되지않아도옆에있어주는거란사랑이야 BGM/ 걷어차버린 담요 -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창문 틈새로 흐리게 스며들어오는 새벽빛에 모란은 잠시 인상을 찌푸렸다. 빛이 계속 기숙사 창가로 새어들어오는 바람에 그는 반쯤 억지로 눈을 뜰 수밖에 없었다. 한 번 흔들린 눈동자는 다시 감기지 않은 채로 계속 목적 없이 허공을 응시했다. 오랜 칩거 생활로 생활 패턴이 엉 #포켓몬 #포켓몬스터 #스카바이 #스칼렛바이올렛 #비파 #모란 #비파모란 #모란비파 #스타단 9 2 13화 한 갈래 길 쇼크배지를 손에 쥔 제노가 두 사람에게로 돌아왔다. “어땠어?” “누나, 정말 굉장해요! 경기를 보는 내내 정말 우와- 였어요!” “결국 압도적인 승리라는 건 변함이 없잖아.” 그래서 공격 한 대 맞아줬잖아. 제노가 그렇게 말하니 실버가 어이없다는 듯 답했다. “세상에 그렇게 무식하게 힘껏펀치를 정면으로 맞게 하는 트레이너가 어딨어? 당신, 피카츄를 #포켓몬스터 #포켓몬 2